THE DAVINCI CODE
댄 브라운 저 / 양선아 역 / 베텔스만 / 2004년 6월
2004년도 국내출판계를 강타하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는 2,000만 부 이상 국내에
서만 160만 부 이상이 팔린 이 시대 최고의 베스트 셀러인 『다빈치 코드』.
‘허구(Fiction)다, 사실(Fact)이다’ 라는 뜨거운 논쟁 속에, 반 다빈치 코드류의 책까지 등장할 만큼 거대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왜 사람들은 『다빈치 코드』에 열광하는 것인가? 소설에 나오는 내용은 과연 진실인가? 『다빈치 코드』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다빈치 코드의 사실(Fact)과 허구(Fiction)
『다빈치 코드』가 많은 사람들을 열광에 빠뜨리고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저자인 댄 브라운이 여러 역사책에서 모은 이야기를 통해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고 이로부터 가계를 이어갔다는 설을 토대로 소설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신학교 수업시간에 레프트를 쓰기 위해 영화와 책을 일고 난후 이것이 야말로
근거 없는 허구이며 사탄에 계략 임을 알고 정말 이 영화를 통해 다시금 하나님이
나에 대한 자비하심과 궁휼하심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사람들은 문화 역사.과학을 통해 얼마나 속고 하나님을 떠나는 경우가 많은가,,,
물론 배운사람 소위 지식인들은 과학이나. 역사가 거짓 된 오류 투성이 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들 에 배후 는 영적으로는 "뱀" 이요,, 육 적으로는 그림자 정부.프리메이슨
인것이다.
그들은 문화 역사 과학을 조작 하여, 많은 사람을 혼란 스럽게 한다.
영화를 감상 하고 나서 나는 불신 자 에게 이런 말을 하며 말을 건냈다.
“ 영화 다빈치 코드야 말로 정말 근거 없고 황당한 이야기 더군요“ 라고
이야기를 하자 그에 대답은 간단 했다.. “ 그러니까.소설이죠.^^"
음.... 불신자도 허구이며 소설이라고 하는것을 무슨 근거로 이런 황당한
영화를 만들었는지... 또한 나는 이 영화를 통해 영화를 나오는
단체 시온수도회, 바티칸 , 기사단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다빈치 코드』에 저자 서두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1099년에 설립된 유럽의 비밀단체 <시온 수도회>는 실제로 존재하는 조직이며
파리 국립도서관은 1975년에 기밀문서로 알려진 양피지들을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아이작 뉴턴, 보티첼리,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포함한 수많은 시온 수도회의 회원들 이름이 있었다.
여기에 회원 들에 이름은 수도회 마스터이며 이미 오래전에 그들이 방송을 통해
자신들이 거짓인을 인정 하지 않았던가?? 카돌릭 분파에는 수많은 분파가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한국에 도미니코 수도회가 존재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푸스 데이’라는 바티칸의 성직 자치단도 있는지 없느지 는 모르겟지만 이들은
프리메이슨과, 그림자 정부., 뉴에이지 에 일부이며 마지막떼에 사탄이 종 들인것이다.
프리메이슨.그림자 정부는 유태인을 중심으로.,.사탄을 숭배하는 모임인데...
전 세계를 경제적 , 정치적 으로 주도하는것이. 유태인이며(정치적 메시야를 기달리는
) 성경이 말하는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자나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계 2:9 에 서 말씀 하듯이 사단의회 프리 메이슨 유태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음모론자 즉 사탄의 회 인것이다.
그들은 문화 역사,과학을 외곡 하므로서 하나님에 살아 계심을 방해하는 사탄의 충성된 일꾼 인 것이다..
프리메이슨, 그림자 정부, 뉴에이지는 시간 관계상 다음에 이야기 하고자 한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서 영화에 내용을 간략 하게 적오본다.
『다빈치 코드』는 성배를 보호하는 것(불멸의 여신숭배)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인 <시온 수도회>의 수장인 자크 소니에르 관장의 죽음에서 시작된다.
이 사건의 해결 과정 속에서 언급하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종교(그리스도교 계통)와 관련된 고대사와 각종 상징체계(언어, 도형, 미술, 수학 등)를 추적 하는데, 이것이 바로 이 소설의 사실(Fact)적 부분도 있지만 허구인것이다.작가는 수많은 역사서적과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을 하나씩 들추어내며 마치 예수님에 부활 하심을 부정 하려고
온갖 거짓을 발설 하는것 이 아닌가?
또한 『다빈치 코드』의 사건전개 과정 또한 허구이며 그저 소설에 불과하다.
루브르 박물관장이며 시온 수도회의 수장인 자크 소니에르 관장은 죽음의 마지막
순간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절규하듯 자신의 몸에 각종 상징체계를 그려 넣는다.
주인공 로버트 랭던(하버드대학 종교기호학 교수)과 자크 소니에르의 손녀이자 암호해독가인 소피 느뵈(경찰요원)는 신부의 몸에 새겨진 암호를 바탕으로 성배를 찾고 보호해가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데, 그 과정이 소설의 허구다. ‘다빈치 코드’에 담겨 있는 의미를 하루 반나절 동안 풀어 가는 그 과정에서 반전과 스릴, 스펙타클을 제공하며 긴장과 흥미를 더해준다.
핵심명제, ‘성배’
이 소설의 최고의 궁금증은 성배가 진짜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그것을 소설 속의 레이 티빙은 이렇게 말한다.
“무엇이 아니고, 누구냐는 것이오. 성배는 물건이 아니오. 사실 그것은 … ‘사람’이오.”
즉 성배는 유해나 문서 등이 아니고 마리아의 후손을 뜻하며, ‘성배를 찾는다’는 것은 ‘마리아의 후손을 찾는다’ 라는 것이다.
성배라 우리는 하나님에 말씀과 유월절에 관하여 조금만 안다면 무엇이 잘못 되었
는지 알수 있을것이다.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 로버트 랭던은 루브르 박물관 안에 있는 역피라미드의 모형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것은 거기에 뭔가가 있어서가 아니라 여성의 상징인 잔(▽)모양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그 상징의 의미를 깨닫고 무릎을 꿇은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 로버트 랭던에 루브로 박물관 앞에서 무릎을 끓은 의미를 어떻게
해석할수 있을가?
프리메이슨에 상징은 피라미드에 눈동자는 미국 1달러 화폐에 보면 알수 있듯이
그것은 사탄의 회 프리메이슨에 문장이다.
다빈치에 저자는 일방적으로 그것을 성모 마이라에 상징으로 말하는데.. 분명 잘못
된 것이고 어처구니 없는 근거 인 것이다.
여기서 프리메이슨에 논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다음에 하고자 한다.
나는 로버트 랭던에 무릎 끓은 장면을 회개 에 기도로 해석 하고 싶다.
영화에 클라이막스 부분으로 가보자,,,랭던과 소피라는( 예수님 후손)은
진실을 밣혀나가는과정에서 랭던에 과거를 알수 잇었고.. 랭던은 어린시절
우물가에 빠지 경우가 있었는데..그떼 하나님께 기도를 한적이 있어다.
랭던 갇은 부류에 인간은 어던 누군가가 거짓된 역사나 자료를 통해
그 근거를 제시하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거짓을 따라 가는 부류에
인간 인것이다.
마치 불경에 何時爺蘇來 吳道無油之燈冶 (나마다경 38-8)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 언젠가 예수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燈也 - 나마다경 38-8 (구례 화엄사 발췌) 이 경전의 예언에 의해 곤란을 겪은 구례 화엄사측은 불경의 이 중요 부분을 소실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기록이 이미 있었고 증거 인멸이 더욱 부각되게 하는 사건이 되는 것이기에 본 지면을 통해 밝히는 것이고 또 혹 이 경전의 소실된 부분이 어딘가에 ...또는 누군가의 소행으로...보기에 본 기록은 더욱 의미 있는 증거가 된다! 고구려 신라시대의 "경도" 전파 당시 라마의 의미를 찾아 보라! 그러면 확실한 의미를 밝히게 될 것이다. 불교와의 융합이전 경도전파자의 글임을 알게 된다.
하(何)시(時)야(爺)소(蘇)래(來) 오(吾)도(道)무(無)유(油)지(之)등(燈)야(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는 언젠가 예수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다.
위에 내용 으로 석가는 예수님을 전파 했고.. 약간에 거짓을 추가 해서 석가는 결혼햇고 그에 후손에 있다고 하면 이것에 속아 넘어갈 사람이 얼마나 많겠는가?
물론 위 글 나마다경은 실제 존재하는기록 이다.
다시 영화 로 돌아 가면 소피아 그녀에 대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다.
그녀는 천신 만고 끝에 자신이 태어난 교회와 할머니를 만난다.
그 만나는 교회 앞에서 자신이 공주인것과, 예수님에 후손인것을 알고 잠시 혼돈하는
상황 이 있엇다.. 이 상황에서 랭던이 그를 위로 하려하자 그는 바로 교만을 나타냈다.
마치 자기가 하나님인것처럼 그를 대하고 연못에 다가서더니 연못을 걸을려고도 햇다,
그런데 그녀는 연못에 발을 살짝 담그더니 빼는것이 아닌가?
자신이 교만으로 인해 예수님에 후손인 것 처럼 하면서 기적은 행할려고 하면서
자신이 예수님에 후손이라?? 예수님에 후손으리고 인정 하는것은? 곳,,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에 아들 임을 부정 하는것인데 어터케? 인간이 그런 기적을 나타 낼수 있을까?
한마디로 기적은 있는것 갇은데,,먼가.,. 꺼림칙한 인간에 욕망? 원초적 교만 인것이다.
우리 속에는 항상 교만 이 나에 영혼을 황폐하게 하고 때로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다... 이모든것이 씨앗은 마귀가 갓다 주는것이다..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인간에 교만으로 인해 하나님과에 관계가 분리 되었고 또한 우리가 평소 알수 없엇떤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 (사탄의회) 에 대해 다시금
생각 할수 있엇고,, 믿는 성도가 이것에 현혹 되지 않고 말씀과 기도록 마귀와
대적 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