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인근 시화호에 나타난 저어새. 지난달 초부터 날아오기 시작한 저어새는 최근 50여마리까지 숫자가 늘었다. 안산시 환경위생과 최종인씨 제공 (안산=연합뉴스)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drops@yna.co.kr
전남대 황 백 교수팀과 (주)센텔라가 산학협동으로 마데카솔을 원료로해 탈모방지 및 아토피 피부염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비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광주=연합뉴스)
세계 최초 마데카솔 비누 개발한 황 백 교수팀 - 최근 산학협동으로 세계 최초로 약용식물인 센텔라아시아티카(학명) 추출물인 마데카솔을 원료로 해 탈모 방지, 아토피 피부염 등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기능성 비누 '센텔라 비누'를 개발한 전남대 식물생리학 교실 황 백(앞줄 맨 오른쪽) 교수팀.
볼로디미르 리트빈 우크라이나 국회 의장(앞 왼쪽 검은 옷 입은 사람)이 7일 우크라이나 국회 연단에서 싸움을 벌이는 의원들을 맥없이 지켜보고 있다. 이날 십여명의 우크라이나 의원들은 우크라이나의 WTO(세계무역기구) 가입에 필요한 법안 심의 도중 몸싸움을 벌였다.(AP=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에드웨어 로드 지하철 역에서 7일 부상한 승객이 급히 경찰이 설치한 통제선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런던 AP=연합
런던의 타비스톡 스퀘어의 버스에서 폭발이 일어난 후 정류장에 있던 사람이 담요를 덮고 대피하고 있다. 런던 AP=연합
적어도 10명이 숨졌다고 CNN 방송이 밝힌 런던 연쇄폭발 장소 중 한곳인 킹스크로스역의 교통 카메라에 잡힌 장면. (AP=연합뉴스)
7일 오전 출근시간대에 지하철역, 버스 등 런던 중심가에서 6차례 가량의 연쇄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토니 블레어 총리가 G8 정상회담이 열리는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 호텔에서 폭발사고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는 것을 기자들이 TV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다.(AP=연합뉴스)
이하브 엘-셰리프 이라크 주재 이집트 대사가 7일 공개된 비디오 화면에서 이라크내 모처에서 두 눈이 가리워진채 말하고 있는 모습. 이라크내 알카에다 그룹은 이날 자기들이 "유대인들과 십자군 전사들"과 결속한 "압제적" 정부를 대표하는 이라크 주재 이집트 대사를 죽였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농림부는 7일 전국 42개 닭.오리농장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축산방역담당자들이 동두천시 ㈜마니커 도계장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방역 관계자는 여름에는 조류독감 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최근 북한.일본 등지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해 경각심을 주기 위해 방역에 나섰다고 말했다.[동두천=오종택 기자]
상상의 꽃 "우담바라"가 LA인근 라카냐다 전영재씨(47.디지픽스대표)의 단독 주택 정원에 심어져 있는 유도화 에서 꽃을 피었다. 코리아타운 인근에서 대형 프린팅샵을 운영하고 있는 전씨는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서재응(뉴욕 메츠)과 김병현(콜로라도 로키스)이 메이저리그 진출시 에이전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LA=news & image김윤수제공 (LA=연합뉴스)
8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UITP(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ublic Transportation) 평가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의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대해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위해 열린 `서울대중교통 국제포럼'에서 UITP의 한스 랫(Hans Rat) 사무총장이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우수정책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서명곤 (서울=연합뉴스) seephoto@yna.co.kr
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의 해경 함정이 참가하는 합동 해상 수색ㆍ구조 훈련이 7일 중국 상하이(上海) 앞 바다에서 실시됐다. 이날 합동훈련에는 한국의 해양경찰청 소속 `제민5호'를 포함해 중국 해사국, 일본 해상보안청, 러시아 교통부 항만청 소속 함정 30여척이 참가했다. (상하이=연합뉴스)
7일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페르민 축제의 소몰이 행사에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소몰이 행사는 여섯 마리의 소를 몰고 우리에서 투우장까지 825m의 거리를 가는 것이다. 1591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해는 다시 떠오른다’에서 자세히 묘사돼 유명해졌다. 팜플로나 AP=연합
자동차의 외관과 성능을 개조한 ‘튜닝카 축제’인 2005 서울 오토살롱이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막했다. 국내외 80여 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레크리스 사는 20억 원 상당의 페라리 360 모데나 GT 개조 차량을 선보였다.권주훈 기자 kjh@donga.com
로봇의 시구. 일본 소니사가 제작한 로봇 ‘큐리오’가 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RFK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의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에 앞서 투수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고 있다. 이 로봇은 10명 정도의 사람 얼굴을 기억하고 트럼펫을 연주할 수도 있다.
복원이 추진되고 있는 북한산 산영루(山映樓) 흑백 전경 사진.1920년대 찍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노적봉을 배경으로 주춧돌을 포함, 5∼6m 높이의 산영루 전경이 담겨 있고 사진 설명에 산영루라고 명시돼 있다. 고양시청 제공 (고양=연합뉴스) kimsup@yna.co.kr
▲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로 고종황제가 즉위 40주년을 맞아 탔던 `포드A형 리무진'과 같은 차종이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차량은 지난 1929년에 제작된 것으로 미국에서 LA갈비를 개발한 양양출신 육류 가공업자 김원호(51.미국명 워너 김)씨가 학생들의 교육용으로 기증했다. /연합
첫댓글 벌써 여름 바캉스 시즌이네? 어~~휴. 그저 집에서 뒤글뒤글이 최고. (에고에고 , 혼날라)
집회에 경찰차가 2중 방어막을 하고 있으니....대단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