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24.05.08.수/04.01
날씨: 맑음,최고19℃,최저12℃,풍속2~5m/s
촬영: 펜탁스 K20D+smc100마크로
작년에 삽목한 장미가
줄기는이쑤시게 정도 가늘은데
주먹만한 꽃을 피웠다..
촬영때마다 카메라를 먼저 들이댄다..
밤새 내린비로 작약 꽃이 젖었다..
디기탈리스 꽃이 터지기 직전
모란씨방
비맞은 작약꽃
루피너스
산머루 꽃송이
고추와 고추꽃
이끼낀 돌담길을 돌담길을 걸어보았나?
넝쿨식물
하늘말나리 새순
괴불주머니
민들레
마삭줄기
감꽃이 피기전
폐츄냐
넌 누구냐?
뜨거운입술
장미 레드
장미옐로우
노랑꽃창포
꽃봉우리 끝이 붓같이 생긴 노랑꽃창포
크로바
누굴 옭아맬까?
사랑초
진딧물을 많이 몰고다니는 갈퀴나물
카랑코예
모종을 잘못키워서
겨울을 2번 여름을 2번 보내고 피는 깜빠눌라...
원래 여름에 씨를 뿌려 겨을을 1번 보내고
다음해 5월에 피면 되는데
뭔가
잘못돼서 늦각이로 꽃을 피웠다..
그래서 인지
더욱 고귀한 자태를 자랑한다..
고온다습에 유난히 약한 품종이라...
비가많이 오면 괜히 긴장이 되더라..
흰
보라돌이
연분홍
이렇게 꽃을 피웠다
깜빠눌라의 시즌이 1년만에 돌아왔군
난 작약꽃은 영원히 피어있는 줄 알았지..
그러나 그건 나의 잘못된 시선이었지..
어느날
작약꽃이 찌그러지고 있었지!
계란 후라이가 몇개인가요?
작약 씨방과 찌끄러기 꽃잎
장미 레드
장미옐로
이고들빼기
페튜니아
당아욱
흰꽃창포
카페 게시글
도깨비의 시선
내 이름을 묻지마세요!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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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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