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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절 참석 소감 모음
○ 태전세종 대포 임지혜: 태을궁 안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많았고 율려의 밴드가 있어 분위기를 묶어 줬습니다. 윤석현 포감의 강의에서 태을주를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 태전과기원 일반 문부기: 전체적인 내용이 100%로 강의 위주로 진행되어서 처음 온 사람들이 좀 지루해 하는 면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첫 강의부터 이해되지 않으면 그 후로 계속 멍하니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신도들 입장에서는 평이한 교육 내용이었으나 특히 시두관련 강의에서 태을주로 극복한 신도의 직접적인 사례는 많은 공감과 자극을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 태전용두도장 임수희: 다 좋았습니다. 특히 사부님의 강력한 도훈을 통하여 더 한층 높은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태을궁에 인원이 꽉 찬 모습을 보고 성령의 은혜가 충만 됨을 느꼈습니다.
○ 태전용두도장 강경숙: 오전에 복도에서 받은 교육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집중할 수 없었지만 오후에 태을궁에서의 교육은 너무 좋았습니다. 태사부님과 사부님의 도훈 말씀과 강사들의 강의 내용이 감동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이런 행사를 주기적으로 해서 그동안 신앙에서 멀어진 신도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면 합니다.
○ 천안구성 일반 정연주: 감동적이었다. 신앙의 순수함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부산당리 김영주포감님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감사와 가쁨으로 가득한 신앙사례는 늘 불평만하던 나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였고 천연두에 대한 윤석현신도의 살아 숨쉬는 듯한 강의는 인류역사와 전염병 그리고 그것이 주는 의미를 생동감있게 체험하게 하였다. 사부님의 일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어 더 없이 감사하고 그리고 나의 누추한 신앙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 천안성정 일반 최은우: 시두 바이러스에 대한 교육이 귀에 속 들어오고 체계적이어서 강의에 열중할 수 있었다며 좋은 강의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복도에서 봉명 중 소리울림으로 인하여 잘 들리지 않았던 불편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 청주우암 일반 강시진: 이번에 입문하신 어머님과 포교중인 아버님을 모시고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어머님께는 다시 한 번 증산도의 위대성과 신도로서의 사명감을 심어주는 시간이었고 아버님께는 증산도를 다시 한 번 소개하고 포교의 맥을 틔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청주우암 일반 양홍숙(비신도): 이번에 새로 증산도를 공부하기로 맘먹고 처음으로 태을궁을 가보았습니다. 태사부님 사부님도 처음 뵙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천지 일꾼이 되겠습니다.
○ 청주흥덕 일반 이인숙: 다른 교육때 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아서 좋았습니다. 참석자 모두가 교 육에 집중하는 모습, 질서를 지키는 모습을 보면서 증산도 문화가 자리잡히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불편했던 점은 태을궁 복도 쪽은 스피커 소리가 약해서 선명하게 들리지 않아서 교육에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증평중동 일반 노은정: 율려공연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본부 성도님들께서 행사준비를 위해 무척 고생하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대상자들이 태사부님 도훈 말씀을 듣는 뜻깊은 기회임에도 그 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것이었습니다.
○ 공주신관 일반 장영진: 다른 때와는 달리 준비가 잘 되어 접수부터 행사 진행 전반이 원활하였고 많은 인원이 움직이는 가운데에서도 혼잡함은 덜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아직 신앙이 얼마되지 않은 신도나 비신도들의 질서의식은 다소 부족하였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신앙간증하신 김영주포감과 김동훈수호사의 사례발표 시간이 남몰래 눈물을 훔칠 정도로 감동적이었고 많은 참석자들에게 증산도 신앙을 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심어주었다고 봅니다.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기획하시고 은혜 내려주신 성도절 소중한 말씀에 감동을 받았고 특히 ‘깨어나라. 후천오만년 역사로 전진할 것이냐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을 것이냐?’하신 말씀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증산도 성장의 가능성을 보았으며 빨리 수도원 건립을 추진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보령동대 일반 최기현: 처음 방문한 포교대상자가 적응하기에는 힘든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증산도 소개에 대해 너무도 미흡했으며 기존신도를 위한 교육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식사시간이 너무도 짧고 복잡해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7월에 입문한 저로서는 태사부님, 사부님을 직접 뵙고 도훈을 듣게 돼서 너무도 기뻤습니다.
○ 조치원남리 일반 이상훈(비신도): 정란신도가 인도한 포교대상자 이상훈씨는 성도절 참석이전에 춘생추살을 1독한 후 도장에서 하룻밤을 잔 뒤에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신앙사례발표에서 본인이 천주교신앙인이기에 조금 반발심이 들었지만, 그 뒤의 강의를 받고 증산도를 신중하게 알아봐야겠다고 하였습니다.
○ 태안남문 최미애: 증산도가 앞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대에 들어섰구나 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당일의 태사부님,사부님 도훈말씀은 성령 충만의 은혜를 받는 축복된 시간이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전국의 모든 일꾼들이 뭉치면 이런 거대한 원력이 발동되어 오늘과 같이 훌륭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로 비신도들을 수렴하는데 전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태안남문 일반 김연봉(비신도): 증산도 행사에 처음 참석하였는데 역사, 조상님, 개벽, 참 하나님에 대한 강의를 듣고 그동안 조상님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었던 지난날이 부끄러웠으며 이제부터는 정성껏 모시겠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역사는 신선한 충격이었으며, 상제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아직은 믿음이 가지 않는다며 도전책을 읽어 보고 공부를 더 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 서울은평 어포 안소은: 개벽에 관한 교육을 듣고 충격을 받아 수행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 포천신읍 일반 김우철(비신도): 행사가 너무 즐거워서 고맙다. 태사부님 진리 말씀이 좋았다. 다음에 도장에서 21일 공부를 하고 싶다.
○ 서울동대문 일반 김호종: 모든 교육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참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보은하겠습니다. 이번 성도절 행사에 자녀들을 데리고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족포교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서울성북 일반 김일남(비신도): 모든 강사들이 잘 숙련되고 강의가 재미 있었습니다. 증산도란 단체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우리문화와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인상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구리수택 일반 노년 송철규: 친구를 데리고 갔는데 배정받은 좌석표를 태을궁 안내 담당이 다니기 편한 자리로 바꿔주어 참 고마웠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교육을 잘 받았고 도전과 태을주를 많이 읽겠다고 했습니다.
○ 서울신대방 일반 한상원 (舊입문): 상제님이 왜 인간으로 오셔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나라 땅에 왜 오셔야만 하는지 이번에 온전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신앙할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이 생겼습니다.
○ 서울신대방 일반 정종호(비신도): 태사부님 말씀을 한번 더 듣고 싶다. 증산도는 진리가 좋아서 앞으로 대중적으로 크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서울영등포 일반 박정범: 성도절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었고 교육도 감성적으로 많이 다가왔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와서 더 기운받는 것 같았고 시두문제가 실감나게 다가와서 준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도장을 많이 못나갔는데 잘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서울목동 일반 권혁수: 이번 성도절 대각성회는 이제까지 치러진 단일 교육으로는 가장 짜임새 있고 깔끔하며 빈틈없이 이뤄진 좋은 행사였습니다. 일반 강사들의 교육은 내용과 전달면에 있어서 거침없고 강력했으며 확연히 예전과는 다르다는 인상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지식전달 중심이 아니고 보편적이지만 감성적인 형식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받아들이는 우리 신도들 입장에서는 느껴지는 점이 많았을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도 이론 측면의 교육과 감성 측면의 교육이 균형되고 조화를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도훈 측면에서는 시간이 다소 짧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고 신입자의 경우 흐름 파악이 어려울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태사부님과 사부님께서 강조하신 말씀의 면면에서 느껴지는 힘이 강하게 다가왔기 때문에 향후 포교나 도정의 방향성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금번 행사의 진행을 위해 애쓰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서울시흥 일반 박민근: 성도절 행사가 분주한 가운데서도 질서있게 잘 끝난 점은 본부의 준비와 진행이 치밀하고 매끄럽게 잘 운영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새로 모셔온 분들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 기존 신도들을 안내하고 인솔, 배정하는 부분에는 다소 소홀함이 있기는 했으나 얼마든지 즐겁게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새롭게 신앙을 유도하거나 재발심시킨다는 차원에서 보면 가급적 정형적 진리 교육보다는 실제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이 보강되어 시행될 필요가 있을 것이며(이번의 경우, 김영주성도님 신앙간증 내용에 호응이 컸습니다)율려 공연과 같은 문화행사에 관심을 보인 분들도 많았다는 현장 분위기를 참고했으면 합니다.
○ 광명 일반 김미경: 아이와 함께 밖에서 행사에 참여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열심히 듣고 있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명을 받았으며,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과, 특히 율려 공연으로 밝고 즐거운 성도절 행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서울강남 일반 한성주(비신도): 처음 방문하는 태을궁이라 많이 생소했습니다. 그러나 아주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서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끼리 함께 식사도 하고 버스에서 얘기도 하고 교육도 받으면서 친해지는 계기가 된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태사부님과 사부님의 도훈말씀을 듣는 시간도 정말 좋았습니다.
○ 서울강남 일반 조옥분(비신도): 태을궁의 구모가 놀랍도록 컸고 다른 종교를 믿던 사람들이 증산도로 옮겨서 신앙을 잘하고 있는 것에 감동받았습니다.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일년 속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개벽이라는 것이 자연재해와 없어진 줄만 알았던 병겁이 앞으로의 개벽이란 것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수 만년 이어진 조상님들의 신명이 개벽 때에 자손을 살리지 못하면 재처럼 스러져 버린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 서울강남 일반 신지원: 너무나 오랜만에 태을궁에 참석해서 매우 좋았고 정말 유익했습니다. 저의 나태한 신앙을 반성하고 신앙의 초발심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도장중심, 진리중심으로 원시반본해서 꼭 증산도에 필요한 일꾼으로 거듭 갱생하겠습니다.
○ 서울서초 대포 이주헌(비신도): 증산도의 규모가 커서 좋았습니다. 증산도도 기독교적인 성향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령 신앙간증이나 아멘처럼 보은하는 것, 그리고 율려팀의 공연으로 분위기 띄우는 것이 기독교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기독교처럼 형제, 자매하며 화합하는 분위기를 증산도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도를 추구하는 단체라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교육시에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는 것이 피부에 와 닿았고 뜬구름 잡는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 서울잠실 김민석(비신도, 일반): 태사부님의 우렁찬 말씀을 들을 때 몸에서 안 좋은 기운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시두에 관한 강의는 실질적으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군포산본도장 일반 최경진: 좋은 점은 대부분 교육시간이 1시간이내라 집중하기에 좋았고 특히 전염병,시두,병겁에 대한 윤석현 성도님의 강의가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교육 중간중간 10분정도 전체적으로 주문수행을 했으면 좋았을것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군포산본도장 일반 김형국(비신도): 증산도가 역사적인 것과 맞물려있어 신뢰가 가고, 도전을 꼭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입문을 해서 더 공부를 하고 쉽다
○ 안산중앙 일반 안재호(비신도): 처음 접해보는 사람으로서 조금은 내용이 난해했고 전체적으로 보면 타종교에 비해서 문화수준이 한층 높은 것 같습니다.
○ 인천구월 청포 이정은 (비신도): 도장에서 공부했던 것과는 달리 규모가 큰 증산도 교육관을 보고 놀랬고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을 보고 한 번 더 놀랐습니다. 가장 남는 것은 천연두 교육이였고, 증산도를 제대로 알아서 철저히 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수원영화 조경래(입문신도): 과거 천도교를 신앙하면서 수행을 많 이 해왔고 혼자서 증산도를 알고서 아무도 모르게 교육관에도 혼자 왔었는데 이번 행사에는 너무 달랐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에 놀랐고, 특히 사부님과 함께 태을주를 3독만 송주했는데도 제 몸주위에 커다란 막이 생기고 손에서 엄청난 기운이 동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입문을 하고 나서 의심도 나고 게으르게 신앙했는데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수원영화 홍민영(비신도): 과거 기독교 모태신앙을 해서 조상님에 대해 전혀 의식이 없었습니다 행사에 오기 전까지 증산도가 이단이 아닐까 하면서 갈등을 많이 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제가 너무늦게 진리를 알게 된 것이 후회스럽고 주변사람들에게 빨리 알려야겠다는 조바심이 많이 생깁니다. 또한 태사부님의 조상님에 대한 정의를 들으며 그동안 제가 조상님께 너무 큰 죄를 지은 것을 깨닫고 울기도 하였습니다. 행사 이후 청수를 모시기 시작했고 열심히 신앙하겠습니다.
○ 용인마평 박현선: 태을궁 3층 복도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장시간 앉아 있지 못하는데 교육중 말끔하게 낫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행사 이후에도 거의 아프지 않습니다 또한 사부님 도훈중 가족포교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아 곧바로 21일 정성수행에 들어갔습니다. 보은하겠습니다
○ 여주창리 김창구: 상제님 진리를 40년동안 공부를 하였는데 그동안 개인신앙과 대순신앙 증산도 신앙을 하면서 오늘처럼 감동적인 교육은 처음이였습니다 이런 행사가 자주 있어서 상제님 진리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 수원인계 임정숙(비신도): 많은 사람들이 질서 정연하게 행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좋았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두 선하고 정갈한 모습들도 좋은 이미지였고 우리 것을 찾고 조상에 대한 은혜를 말하는 곳이라 절대적인 믿음이 갑니다. 좋은 행사에 참석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평택 합정 조동관 (비신도): 대순에서 이야기하는 허황된 분위기와는 달리 상당히 체계적인 설명을 듣고 ‘정말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더불어 중국에 사는 지인들이 상당히 걱정됩니다.
○ 평택합정 일반 엄익현: 제가 입문, 입도 당시 느꼈던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아니라 일반 사회인을 배려한 프로그램이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천주교 신앙을 하고 계신 어머니를 모시고 가면서 상당히 긴장했었는데, 어머니께 말씀드렸던 조상님을 위하고 효를 강조하는 내용이 전개되어 어머니도 증산도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안성봉산 일반 추영순: 새로 오신분들에게는 좋은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나 인원이 많고 자리가 안정되지 않아 교육에 집중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기존신도들의 자리차지로 인하여 인도자가 태을궁에 들어가는 못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시간제약으로 강의매듭이 부족하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과목을 줄이더라도 충분히 매듭짓는 강의를 건의드립니다. 윤석현강사 강의는 강의주제가 압축되어 시간배분에 만족하나 도훈 및 다른 강의는 다소 아쉽습니다.
○ 오산대원 일반 형경숙: 대상자를 인도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좀더 확신을 가지고 인도할것을 다짐합니다. 전반적인 진행이 좋았습니다. 특히 식사시간의 분산으로 혼잡없이 진행된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차후 증대시에도 이번처럼 하면 좋겠습니다.
○ 대구상인 일반 최성희: 진리에 대해서 남아있던 의혹을 떨쳐내고 100%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하겠습니다
○ 대구복현 남미순: 106주 상제님 성도절을 본부와 지방이 한마음이 되어서 준비하면서 우리들은 하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도장에서 함께 기도하며 한명이라도 더 인도하려고 애쓰시는 성도님들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태을궁에 도착하면서부터 알 수 없는 벅찬 감동!! 오빠와 함께 태을궁에 들어서는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인도된 대상자를 위해 태을궁 좌석이 배정되어 있었는데 이미 자리 없고 해서 태을궁 통로에 앉아서 교육을 듣는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처음에 닫혀있던 오빠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오후일정에 대해 궁금해 할 때는 정말 뛸듯이 기뻤습니다. 한번도 가족에게 태을궁에 가자고 신앙을 해야한다고 정말 뜨겁게 말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날 왜 그랬는지 교육 꼭 들어야한다고 눈물짓던 제 자신이 놀라웠습니다. 함께 교육을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증산도 신앙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오빠도 좀더 공부를 해봐야겠다고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성도절은 천지일월부모님의 은혜와 희생의 삶, 그리고 나의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50수도체조직을 완수하는 참일꾼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보은!!보은!!보은!!
○ 대구상인 일반 임정헌: 행사 전반적인 운영이나 프로그램이 깔끔하게 최적화된 느낌이고 기존 행사보다 일관성이 있고 행사자체의 완성도가 높아서 향후 포교대상자를 수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라는 느낌을 받았고 앞으로 주기적으로 이런 수준의 행사가 계속된다면 중장기적인 포교대상자 수렴계획을 활성화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역원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 대구복현 대포 김용훈: 전체 강의에서 조상님이 제1의 하나님이다! 라는 한 주제에 대한 방향으로 보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대상자 뿐만아니라 기존 신도들도 조상선영신에 대한 새롭게 공부를 한 것 같았습니다. 신앙간증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신앙을 반성하고 되돌아보게 되었고 점식식사 후 율려공연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드럼을 치시는 분의 그 열정이 대단하더군요! 태사부님 사부님의 도훈을 받들면서 증산 상제님과 천지대신문을 여신 성도절에 대한 의미와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조상님에 대한 감사함이 제 신앙 속에서 또 한 번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증산도를 보여주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장에서 반드시 수렴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미원평 일반 박숙정 (비신도) : 아들 인도로 왔는데, 처음에는 아들이 뭘 하는지 불안했는데 이제 안심이 되고 시간을 내서 도장에도 방문해서 공부를 하고 싶다.
○구미원평 일반 문관엽(비신도) : 종도사님, 종정님의 체력과 명쾌한 진리설명에 감명을 받았고 부지런히 배움의 길을 가겠습니다.
○ 포항상원 어포포감 박미영: 비신도인 시어머님을 모시고 참석을 하였는데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기본교리 도훈말씀을 해주셔셔 기분이 좋았고, 그 동안 진리를 전하지 못한 죄책감과 다시 진리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어머님은 태사부님께서 고령의 연세에도 허리도 굽지 않고 목소리도 크셔셔 많은 사람 놀라게 한 것을 보시고 인상을 깊게 받으셨습니다. 태을주 체험이야기를 유심히 들었습니다.
○ 영천문내 일반 안명호(舊입문): 1년여만에 태을궁에 두 번째 참석하였는데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고 무언가 힘이 있고 생동감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도장에 자주 나가서 상제님 진리를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부산덕천 일반 김옥선: 대상자들과 차량으로 오고가고 하는 중에 많은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통정이 되어 좋았고 포교를 하여 다음 행사에는 꼭 많은 사람을 인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부산덕천 일반 이권재: 몇 년간 신앙이 안되고 있었는데 행사에 참석하여 방송국 개국 사실과 시두강의에 충격을 받고 저녁 도장수행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 부산범내골 일반 오혜정: 사부님도훈 말씀을 통해 내자신이 많이 부족하고 게으르다는 것을 절감하고 근본신앙과 포교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 부산해운대 일반 윤미자: 교육받고 나서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많이 와서 분위기가 새로웠고 함께 간 남편이 청수를 잘 모시는 등 변했다. 여러 성도님들이 데리고 온 사람들이 아마 기운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 증산도를 새롭게 인식하는 것 같다. 여러 모로 좋았던 교육이었다.
○ 김해내외도장 일반 허성원: 입도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성도절에 많은 신도들이 모여서 우선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숙소동에서 교육을 받다가 나중에 태을궁에서 강의와 도훈을 받들면서 현장교육에 중요성과 수도원건립의 필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부님께서 도훈 말씀중에서 깨어나라는 말씀에서 큰 기운을 받았습니다.
○ 울산옥동 일반 권창우: 1년 정도 신앙을 하지 않다가 성도절에 강사님들의 교육을 받으며 정신이 깨지고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태사부님, 사부님도훈을 듣고 태사부님, 사부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새롭게 느꼈고, 신앙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것을 조금이나마 깨달았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울산옥동 일반 류석문(비신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태을궁이 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역사에대해 관심이 많아 공부를 하였다고 생각했는데 역사교육을 받고나서 공부할게 더 많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신앙사례는 마음에 많이 와 닿아 좋았고, 무엇보다 태사부님, 사부님을 직접 뵈니 감명 깊었습니다.
○ 진주봉안 일반 고영훈: 예전에 비해 강사들의 강의내용이 훨씬 대중성을 띠고 있어 반가웠으며, 이제는 장소가 인원에 비해 비좁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 창원팔룡 일반 장혜숙: 태사부님, 사부님 도훈말씀은 진리의 큰 틀과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인도된 기독교를 신앙하던 세 분은 눈물을 보이면서 명쾌한 말씀에 좋아했으며, 가까이에서 태사부님 사부님 두 분을 뵈니 좋고, 마음의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저 또한 새삼 조상님의 은혜와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천지일월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에 목이 매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증산도 안에 있다는 게 자랑스러웠습니다. 함께 도와 주신 창원팔룡 도장 성도님들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창원상남 일반 박동호: 태을궁 밖에서 듣다가 보니까 음향이 울리고 잘 들리지 않아 집중도가 많이 떨어졌으며 날씨가 무더워 교육을 받기가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 전주서신 일반 김시현(비신도): 증산도에 오기를 굉장히 잘 했다는 생각이 들고 아무나 올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조상들이 저를 천상에서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아 있는 한 이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교육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태을주를 많이 읽어서 시두를 고쳤다는 증언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태사부님 도훈 말씀중에서 “이 세상에 제일 중요한 것이 나다”라는 말씀이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 되어 가슴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
○광주상무 일반 김기곤(비신도):과거에 신앙을 하다가 사정이 있어 신앙을 못 하다가 이번에 행사에 참석하였는데 증산상제님이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오직 증산도만이 참하나님의 진리를 올바로 선포하는 곳임을 확신하였습니다. 더 자숙하고 반성하며 태사부님 사부님께 용서를 빌겠습니다. 교육 받으며 참회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 완도주도 일반 유영도: 섬에 거주하는데 상생방송이 나와서 유익하게 보고 있고 섬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태사부님이 교육이 좋았고 병난교육을 통해서 병에 심각성에 대해서 크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해남평동 일반 백경자: 도장에서 꾸준히 정성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가족(딸)을 인도하려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서 많은 아쉬움이 있고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이 신앙의 자 신감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 보성벌교 일반 김옥순(비신도) : 집에서 매일 아들의 얘기를 들었으나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였으나, 이번 교육을 통하여 개벽에 대한 생각을 확고히 가져 3째 아들에게도 태을주를 읽으라고 권하고 본인도 입문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여수오림 일반 박현숙 : 친정부모님 두분을 인도하였는데 , 교육이 너무 알찼으며 교육관을 꽉 찬 성도들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러웠다 합니다.
○ 여수오림 일반 최정숙 : 알찬 교육이었으며, 많은 성도들이 질서정연한 모습이 좋았고, 특히 주차요원들에 발 빠른 대처에 감사를 보낸다고 합니다.
○ 강릉옥천 오석태: 전체적으로 진행이 잘 되었다. 본부에서 준비도 많이 한것 같아서 질서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강의 위주로 하다보니 아직도 딱딱한 분위기가 있어서 신명나게 즐겁게 축제 분위기도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도와 수행쪽으로 유도할수 있는 분위기도 너무 부족했습니다.
○ 강릉옥천 일반 맹호정: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남편따라 태을궁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가고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도장과 남편의 권유로 큰 마음먹었습니다. 도장에서 버스타고 같이 가면서 차안에서 일요치성 드리고 성도절 의미를 같이 공부하고 휴게소에 내려서 같이 차 한잔하면서 가족 같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으며 많은 분이 함께 가니까 신이 났습니다. 태을궁에 도착해서 그 많은 성도님들 속에 내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태을궁에 들어가서 태사부님 사부님 강의에 집중이 되고 먼길을 왔는데 힘들지 않았습니다. 갈때도 전혀 힘들이 않고 정신이 상쾌하고 컨디션이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 춘천중앙 김기천 (비신도, 72세): 전체적인 교육내용에 만족하며 감명을 받았습니다. 상제님 진리가 너무 좋아서 진리를 젊은 사람에게 전했는데 잘 듣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아 약간 실망을 했습니다. 가족 중 손자만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 같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도장에 방문하여 공부하고 싶습니다.
○ 춘천중앙 청포 이다영 :전체적인 교육내용이 재미가 있고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역사교육부분에서는 좀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청포들도 어포처럼 교육장이 따로 마련되어서 청포에 맞는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무넷 ‘행사후기’ 댓글 모음)
김채식 행사준비에 수고하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2007-08-20
박찬화 행사준비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07-08-20
양은숙 본부에서 여러모로 정말 애많이 써주시매 감사드립니다. 버스를 타고오면서 원형이정 테이프를 듣고 왔는데 비신도 두 분이 너무 좋다고 어디서 사냐고 몇번 물었습니다. 교육을 듣고 감응받은바 때문이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2007-08-20
박상진 모든 성도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더욱더 분발하는 도정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회이팅!!! 2007-08-20
최승욱 본부 봉직자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보은! 2007-08-20
권순삼 버스 배차가 원활하지 않아 너무 죄송합니다. 깊이 사죄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유있게 기다려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크게 감사드립니다. 개인차량으로 오셔서 용전중학교에 주차해주신 성도님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의 좀 더 편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귀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간절한 마음으로 인도하신 대상자 분들이 모두 참일꾼으로 거듭나시기만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2007-08-20
정종숙 많은 부분 본부에서 얼마나 많이 신경쓰고 노고가 많았는지 느껴졌습니다. 하마터면 지하 주차장에서 밥을 먹으며 울뻔했습니다. 대형선풍기앞 얼움기둥이 알래스카에 온듯 아주 시원했습니다. 그 정경이 얼만나 감동스러운지^^ 물론 여기저기서 불편하지만 진지하게 교육받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화이팅!!! 보은~~ 2007-08-20
서용선 본부성도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꼈습니다. 보은 2007-08-20
정정현 걱정을 많이했는데 무사히 행사를 마쳐서 너무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버스빌려서 그동안 도장나오지 않는 성도님들과 함께 본부교육에 참여할수 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이 행사를 계기로 그동안 치성참석에 게을리 했던 신도들이 치성에 잘 참석할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007-08-20
원동희 처음방문하시는 대상자를 위한 태을궁 좌석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엄청나게 큰 행사를 원만하게 진행해주신 분부봉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08-20
최재목 다들 감사합니다. 보은~^^ 다 수렴되길 기도합니다. 2007-08-20
김영옥 하루교육이라 참석독려가 훨씬 용이했다고 봅니다 1박2일 증대에 참석했던 입문신도가 있었는데 증대보다 훨씬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비신도는 빡빡한 일정(도훈,강의5개+증언2개=합7개)에 힘들어 했습니다. 특히 현장에 있었던 저 역시 강의중심 교육이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영상중심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병겁강의 형식좋음) 2007-08-20
남필 1박2일의 장점이 많지만, 하루짜리 교육의 장점은 우선 좀더 많은 분들과 함께 같은 차를 타고 참석한다는 것일겁니다. 물론 신경써야 할 것은 더 많지만 도장성장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교육일정도 빡빡한만큼 밀도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드릴 것은, 힘들게 교육관까지 가신 성도님들께서 우리모두의 대상자들을 위해 기꺼이 태을궁 좌석을 양보해 주신 점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보은! 2007-08-20
이다열 정말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주신 수많은 분들이 있어 제가 이런 멋진 교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8-20
이승황 본부 성도님들과 봉사 성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큰 행사 무사히 치르게 하여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은^^* 2007-08-20
안수민 어제 성도절 참석하고 본부 성도님들께 꼭 감사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 대표기도해주신 이혜경 담당님, 노상균 수호사님, 멋진 강의 해주신 윤창렬 강사님, 노상균 강사님, 윤석현 강사님, 율려팀, 사회자님, 영상팀, 그리고 행사 전반을 준비해주시고 행사 당일 일일이 미소로 응대해주신 모든 본부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 2007-08-20
정현미 참으로 고생많이 하셨고 정말 감동스럽고 눈물 나는 하루였습니다.태사부님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노약자와 새로오신 분들을 위해 로비에서 공부하는것도 마다하지 않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리고.....어서어서 수도원을 지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천지일월의 성령의 은혜를 받으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본부와 지방 성도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2007-08-20
이영준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요^^ 증산도 화이팅입니다!!!!! 2007-08-21
고영권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모시고 가기위해 노력하신 포감님들, 봉직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7-08-21
이지은 안 보이는 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