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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 마리 마15:32-39(p.26)
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9.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이런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살기 위해서 먹느냐 먹기 위해서 사느냐”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먹습니다. 부지런히 먹습니다. 병이 들어 입으로 음식을 넘기지 못하면 링거로 바늘을 찔러서라도 먹도록 합니다.
예수님이 마귀에게 3가지 시험을 받으셨는데, 마귀는 첫 번째 시험으로 먹는 것으로 시험하였습니다.
먹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마귀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얼마전에 떡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여자와 아이는 숫자에서 제하고 남자들만 5천명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원하는대로 먹었습니다.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렇게 먹고도 남은 조각을 12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떡 일곱개와 작은 생선 두 마리로 이번에도 여자와 아이들은 숫자에 넣지 않고 남자들만 4천명이었습니다. 이들이 다 배블리 먹고도 먹고 남은 조각이 7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예수님이 베풀어 주신 떡7개와 작은 생선 2마리로 4천명을 베불리 먹게하시고도 남은 조각을 7광주리에 차게 거두었던 이 일을 다같이 살펴 보시므로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려는 은혜와 복이 무엇인가를 만나 보려고 합니다.
(1). 먼저 3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지금 예수님과 함께 있던 만여명의 사람들은 삼일 동안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같이 있었습니다.
경산 와촌에 있는 무학산 기도원이 처음 문을 연 것이 대략 60년 전이었을 것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는지 5학년인지 기억이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교향 교회 어른들 여러분이 ‘기도원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유명한 부흥강사님이 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가셨는데, 저도 어머니를 따라 갔습니다.
그때가 여름 방학때였습니다. 기도원이 시작할 때 였으므로 예배당도 없었습니다. 큰 천막을 치고 그 밑에서 부흥회를 했는데, 제 기억으로는 그 넓은 산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산이 와글 와글했습니다.
무학산 기도원을 설립하신 분이 몇 년전에 돌아가신 하양교회 김순도 장로이셨는데, 본래 밤나무 농사를 했던가 봅니다.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밤나무 하나씩 차지하여 밤나무 아래에 짐을 풀어놓고 밤나무 밑에서 잠을 잤습니다.
부흥회가 월요일 시작했어 토요일 새벽에 마쳤습니다. 날자 수로는 7일이었는데 7일 동안 하루 세끼 중에 한두끼는 보리밥에 된장이었으며, 점심은 보리 미숫가루나 국수 였습니다. 반찬은 된장과 고추장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어린 제가 봐도 다들 기쁨이 가득한 얼굴들이었습니다. 그게 은혜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제가 알만한 나이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어렸지만 기도원에서 하루 하루가 좋았습니다. 부흥강사 목사님의 설교가 좋았습니다. 토요일 집으로 가려고 하니 너무 너무 아쉽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부흥 강사가 인도하는 부흥회도 이처럼 한주간이 아쉽게 지나갔는데,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삼일은 너무 짧다싶을 정도로 지나갔던 것입니다. 그 삼일 동안 사람들은 제대로 먹지도 못했지만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에 사람들은 빠져들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제 저들을 각자의 집으로 일터로 돌려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삼일 동안 예수님과 있는 동안도 제대로 먹지 못하였으며, 저들이 심히 주려있음을 아시고 저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은지 사흘이나 된 그들을 예수님은 그대로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마가복음 8:3절에 보면 "저들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리들이 배고픈 것도 아셨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온 사람들이 있음도 아셨습니다. 저들을 이대로 보내게 되면 길에서 기진하여 쓸어질 사람도 있음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무리들을 배불리 먹여서 보내시려 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보게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게되면 예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시37:25절 말씀에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의인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사는 자들입니다.
의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기 위하여 물질도 바치고 몸으로도 주의 일에 헌신하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우지도 않고 악한 방법으로 잘되지도 않고..., 자식들이 굶어 죽기 딱 맞잖습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의 자손들까지 돌보십니다.
주님 따라다가 남들 보다 뒤처지면 어떻게 할까? 그런 염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2). 두 번째로 33절 말씀을 봅니다.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예수님께서 무리들을 그냥 보내면 길에서 쓸어질 것을 생각하시고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는 먹여서 보내야 겠다라고 말씀하시자 듣고 있던 제자들이 “여기는 광야입니다.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겠습니까? 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불과 얼마전에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배불리 먹이시고 남은 조각만 12바구니를 자기들이 돌아다니면서 거두지 않습니까?
그걸 벌써 잊어 버린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려는 일이나 하신 일은 믿음이 있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나 말씀은 믿음이 없이는 믿어지지를 않습니다.
두 눈으로 보고도 그저 되어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는 우연히 되었을 것이라 생각해 버립니다.
또는 그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아닐 것이다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그래서 믿음은 항상 있어야 합니다.
어제 믿었다고 오늘도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청년 시절에 믿음 있었다 하여 지금도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은 우리 심령 안에서 항상 활동해야 합니다. 믿음이 항상 움직여야 합니다.
이렇게 되려면 생명의 떡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하게 먹어야 합니다.
시편1편에서는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말씀을 묵상할 때 믿음이 강건해집니다. 큰 믿음이 됩니다.
그리고 기도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생명을 공급받아 우리 영이 호흡을 해야 합니다.
(3). 세 번째로 34절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굶주린 사람들은 아이들과 여자를 빼고도 남자 어른만도 4천명입니다.
4천명에게 떡 7개와 작은 생선 2마리는 있으나 마나입니다.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물으셨습니다.
그것이나마 있어야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실 수 있으시기 때문에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물으셨던 것일까요?
뻥튀기 기계 안에 곡식을 작게나마 넣어야 볓배로 혹은 몇수십배로 양이 많아져 나오듯이 예수님도 뻥튀기기 위하여 떡 몇 개나마 있느냐 라고 물으신 것일까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것 없어도 얼마든지 베고픈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주실 수가 있으십니다.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나를 거두어 먹었습니다.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 한 홉이라도 드렸더니 수백만명이 먹을 수 있는 만나가 되어 내린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지난번, 5천명을 먹이실때도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하셨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내어 드릴 수가 있어야 합니다.
아람나라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나병에 걸려 엘리야 선지자를 찾아갔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서 믿음을 보시려 하셨습니다. 요단강 물에 들어가 7곱 씻으라 할 때 그 말씀을 믿는 믿음을 요구하셨습니다.
나아만 장관에게 있어서 ‘떡7개와 물고기 2마리’는 다름 아니라 요단강 물에 들어가 7곱번 몸을 담그는 순종이, 에게는 떡7곱개와 작은 생선 2마리였습니다.
가나 혼인잔치집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기 전에 예수님은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하셨습니다. 물을 채우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물을 체우는 것이 떡7개와 적은 생선 2마리였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우리들에게 대단한 것이 있는냐 묻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내어 드릴 수 있는 그것을 내어 드릴 때, 그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일하십니다.
(4). 네 번째로 35절 말씀에서 36절까지를 보겠습니다.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제자들은 떡을 찾아 보니 떡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를 찾아으며, 그것을 예수님께 갖다 드렸더니, 이번에도 사람들로 하여금 땅에 앉도록 하였습니다.
우리가 일어나 일할 때도 있지만, 하나님의 일은 먼저 하나님이 하시도록 우리는 앉아야 합니다.
말씀 듣도록 앉아야 하고, 기도 하기 위해 앉아야 할 때를 잘 분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떡 7개와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무리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제자들은 나누어 주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자들로 하여금 나누어 주게 하셨던 예수님께서 지금은 구원 받은 우리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은혜를 나누어주게 하셨습니다.
즉 우리는 복음의 증인이며 복음의 전달자입니다. 하늘의 것을 날라다 주는 하늘 나라 택배 기사입니다.
(5). 마지막으로 37절과 3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5병2어 때도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거두었더니 12바구니였습니다.
이번에도 원하는대로 배불리 먹고도 7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풍성하신 하나님이시며, 넘치게 주시는 넉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성경 몇곳에서 찾아 보겠습니다.
[고후9:8-1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아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에 쓰려고 할때는 항상 넉넉하게 주시므로 모든 착한 일에 넘치도록 하게 하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이 일군에게 씨를 뿌리게 할 때, 씨를 적게 주지 않습니다. 넉넉하게 씨를 주면서 뿌리게 합니다. 그리고 씨를 뿌리기 위해서는 든든하도록 양식을 풍성하게 주시면서 배불리 먹고 일하도록 합니다.
엡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아멘
하나님은 긍휼도 풍성하시며 사랑도 작은 사랑이 아니라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아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은 자녀들에게는 모든 쓸 것을 풍성하게 채워 주신다 하셨습니다.
풍성 하신 하나님을 믿고 넉넉하게 주께 몸과 마음과 물질까지 받치며 살도록 합시다. 가난한 이들을 찾아서 복음을 전해 주며, 물질로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 첫째는 32절 말씀에서는 말씀을 듣기위해 사흘 동안 예수님을 떠나지 않고 있었던 무리들의 배고픔을 예수님이 돌봐 주셨음을 우리는 기억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믿고 우리 삶이 주님을 위해 살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던 만여명의 사람들은 이미 삼일 동안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같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은지 사흘이나 된 그들을 예수님은 그대로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리들이 배고픈 것도 아셨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온 사람들이 있음도 아셨습니다. 저들을 이대로 보내게 되면 길에서 기진하여 쓸어질 사람도 있음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무리들을 배불리 먹여서 보내시려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우리들의 형편을 아시고 체워주시고 넘치게해 주시는 주님이심을 믿고 염러하지 마시고 주님을 쫓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둘째는 믿음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 살아있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믿음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먹어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신앙이 되어야 믿음이 살아 운동력이 있습니다.
말씀과 함께 기도로 숨쉬는 믿음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믿음이 되어 예수님의 말씀에는 ’아멘‘만 할 수 있는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세번째는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예수님의 손에 드렸던 아이처럼..,그리고 떡 7개와 작은 생선 2마리를 예수님께 내어 드렸던 무명의 사람처럼 주님이 원하실 때 주님 앞에 내어 드릴 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떡 7개 작은 생선 2마리..., 이것이 없어도 하나님은 기적을 생하시지만 우리들의 믿음을 원하십니다. 순종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어 드릴 수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네 번째는 예수님은 무리를 앉게 한 뒤에 떡7개와 작은 생선을 가지시고 축사 하셨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주님의 손에만 들려지게 되면 축사해 주시고 사람을 구원하고 살리는 일에 쓰십니다.
여러분의 자녀를 위해서라도...., 여러분의 자녀들을 예수님의 손에 잡히게 해주기 위해서라도 예배에 열심을 갖이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마음에 담아야 할 말씀은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믿기를 원합니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풍성하신 하나님이시며, 넘치게 주시는 넉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떡 7개와 작은 생선 2마리를 통해 보여주신 예수님의 표적이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큰 축복의 말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이 역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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