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협 시 낭송회가 2009년 6월 26일(금) 오후 6시 30분 구로문화원 제 5 강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좌로부터(님자는 생략함)- 송지호 시인, 최정자 시인,조한순 수필가, 전홍구 시인, 조철수 시인, 최인숙 시인, 이귀자 시인 , 이은심 시인, 황동상 시인. 동양화가(성함모름), 홍순도 수필가 둘째줄 좌로부터 -태동철 시인, 이덕영 시인, 심의표 시인, 이한용 시인, 임승천 시인, 정유준 시인, 권녕하 시인, 앞줄, 좌로부터- 윤수아 시인, 김경희 시인, 오세화 시인, 손옥자 시인, 민문자 수필가
임승천 회장님은 "두 개의 눈" 을 낭독 하셨다.
정유준 선생님은 시 "멀다는 것은 "을 낭독 하셨다. 조철수 시인은 "봉화산" 을 낭독 홍순도 수필가는 수필"한강르네상스에 문화를 담자"의 일부를 낭독하셨다. 나는 "여름이 오기 전에"를 낭독 권녕하 시인님은 "숨어 흐르는 강"을 낭독 태동철 부회장님은 "농어 바위" 를 낭독 하셨다. 이귀자 시인은 "유월이 오면"을 낭독 이정희 시인은 "장미"를 낭독 오세화 시인은 "해장국"을 낭독 구로 문화원 윤병구 사무국장님의 축사 부부 문학가이신 이덕영 시인님과 민문자 수필가님은 두 분이 나오셔서 시를 함께 낭독 하셨다. 이한용 시인님은"지리산1"을 낭독 하셨다.
사회자인 윤수아 시인은 박두진 선생님의 시, 청산도를 낭독. 황동상 시인은 "아침밥 "을 낭독 최인숙 시인은 "장미"를 낭독 조한순 수필가는 수필 "보고싶어" 일부를 낭독 최정자 시인의 낭독 이인심 시인은 외국시, 영시를 낭독 심의표 시인님은" 그리움"을 낭독 하심. 손옥자 사무국장은 "배흘림 모양의 등잔"을 낭독 전홍구 시인은 "그래요"를 낭독 송지호 시인은 귀여운 아이들 때문에 낭송을 하지 못하였다.
나도 이종봉 선생님의 상품인 이 시디 한장을 부상으로 받았다.
|
출처: 외로웠던 김악시인을 위로하며 원문보기 글쓴이: 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