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군신문 제16대 영동중앙로타리클럽 고내훈 회장

[하 마]

 

제16대 영동중앙로타리클럽 고내훈 회장

“회원의 친목과 단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회원증강과 지역사회봉사에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 영동중앙로타리클럽 제16대 회장에 고내훈씨(53세, 백조싱크대리점 대표)가 취임했다.

 고 회장은 1996년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직업봉사위원장, 감사, 총무, 사찰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08년 6월까지 클럽을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그는 차분하고 사려 깊은 성격으로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정신을 성실히 실천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우애를 보다 돈독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16대 중앙로타리를 이끌어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차기회장 김기환 ▶총무 전종혁 ▶ 재무 신동의, 김기현 ▶ 사찰 박윤규,   고재호, 김정근 ▶회원위원장 김민호 ▶봉사프로젝트위원장 김중석 ▶클럽관리위원장 김배식 ▶로타리재단위원장 이승재 ▶홍보위원장 김동재 ▶신세대위원장 강종진 ▶지역사회봉사위원장 김삼룡 ▶감사 황국서, 김용구

 가족으로 부인 임순녀씨와 2녀가 있고 취미로 마라톤과 스쿠버다이빙를 즐긴다.(문화공보과 공보담당 이철호 ☎ 043-740-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