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시 범상치 않은 분이라고 논내가 농을 하였듯이 님과 같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학술적 이론을 상호 토론하므로서 함께 발전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이 홈에서 공부하는 많은 분들이 대다수 초보 왕초보 중간 초보들로서 논내가
피력하는 학술을 일방적 즉 반문이 잘 이루어지질 않는 주입식 학습 형태로 진일보 하는데 쪼매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논내의 노파심이 있어 왔든것도 사실이구먼요. 그런데 님과 같이 확고한 자기 이론에 상당한 실력을 가진분
이 자신의 의견을 올리면서 상호간 특히 논내와 다른 학파간의 의견차이에 생겨날 수 있는 제반 모든 문제들에 함께 연구하며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질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여 보구먼요. 사실 논내는 강원도 영월군에서 입산
수도하는 형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10 수년간을 함께 공부하는 도반으로 상호 반대의 성질을 가진 정화일간인 칼날같이 매서운 학술이론에 상호 상반된 이론 주장이 비일비재함 수많은 각개론 다투며 싸우며 함께 연구하여 왔으며 또한
타 학인들과 학술적 토론과 용호상박하면서 탄생한 학술 0.333과 재관인 사주 사통오달 등등이 탄생하였구먼요. 아무턴 이 홈에 공부하는 많은 학인들은 사실상 논내가 오늘 까지 오는과정에서 있었든 모든 관계들을 알지 못하고 경험
하지 못한 관계상 오늘 님과 같은 분이 상호간 학술토론에 임하여 주며 자신이 알고 있는 학술적 기초를 설명하여 줌으로 후학에게 좋은 스승 입장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육친관계에 관한 이야기 님의 주장과 같은 이론 논내가 밑에 줄창 줄줄창 올려 놓았구먼요. 누가 범조님이 제시한 그 부분에 관한 논내 해설을 몇개 찾아 올려 주시면 하구먼요. 논내는 예, 아니오 입증을 제시하길 좋아하는 사
람이나 지금 논내 기억력이 없어 어디쯤에 그런 해설이 줄줄창 들어 있는지 생각이 나질 않구먼요. 일단 오늘은 이정도로 현겨. 누가 자료 찾아 올려 주!~~~우^^
그리고 학문에 관한 상호간 의문점 올려 주세요. 논내가 알고 있는데 까지 답변을 드릴 것이며 님 또한 논내에 줄만한 학술이 있으면 주!~~~우^^ 역은 죽는 날까지 다 배우지 못하고 죽는 것이구먼요. 아무턴 상호간 의견 상충 됨으로 상호간 깨닫는 부분이 많이 있으리라 보구먼요. ^^
쪼매 말꼬리를 흐리고 가야 또 혈것 같아서...논내는 남의 이론 남의 결과 의식하지 않구먼요. 왠가? 그는 그고 나는 나구먼요. 내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며 그런 분이 저의 목표가 아니고 논내는 이세상 백이 없
다 그누구도 완벽은 없기에 자평과 자평을 능가하는 그누구도 백이 아니라 함을 보여주고 기록은 깨어지기 위하여 존재 하기에 논내는 선학에 도전하고 하구먼요. 논내 뜻을 어디에 두었든 논내 마음이구먼요. 성공하고 못하고도 논내
결과일 것이고 작은 의식은 작은 소망을 이룰것이고 높은 의식은 높은 소망을 이루리라 보구먼요. 논내 명을 다한 그 후에 평가 받고 싶구먼요. 그 이전엔 미친자의 망상 허망 망상 공상가라 혀도 좋고 자기 우월주의자라 칭하여도
좋구먼요. 재고하지만 논내 명이 끝난 후 왈가왈부하여 주길 바랄 뿐이구먼요. 논내 죽기까지 노력할것이므로 함부로 입에 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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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조 님이 남기신 글:
제가 대가들의 감명 적중도가 70% 이하라고 한 것은 자평학이라는 학문의 한계를 언급한 것입니다. 실제 제가 잘 아는 50대의 어느 분은 6년 정도 몸소 역업을 하신 분이며, 역공부를 하실 때에 전국의 유명하다는 곳 360군데를 다 헤매 다니신 분인데, 재미있는 사례중의 하나는 대구의 00 라는 분한테 갔을 적 이야기인데, 처남과 본인이 직접 갔는데, 처남의 명에 대해서는 평생의 사는 모습을 구구절절히 이야기했는데, 그 평범하지 않고 특별한 삶의 모습들이 현재까지 100% 다 적중하였답니다. 그러나 그분의 명에 대하여는 단 1%도 맞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제 방에도 한 사례를 올렸지만, 실제 대가들의 감명에서 어느 운에 대발할 것이라고 했는데, 그 운이 되자 말자 죽는 것은 무슨 이유이며, 또는 이야기한 대발운에 재산 거들나고, 처자와 헤어지는 것은 무슨 이유이며, 이러한 사례들을 많이 접하면서 결국 그 대가분들이 보통의 경우는 다 맞추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처럼 틀린 사례가 많이 나오는 것은 자평학의 한계를 스스로 노정하는 것이라고 저는 보았습니다.
이러한 자평학의 한계가 격용파와 용신파의 관법의 차이나 외격체계를 인정하고 안하고의 차이에서 생기거나 행운법의 차이에서만 비단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평학 자체가 안고 있는 근원적 한계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십수년 자평을 공부한 분들이 결국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미나 육임이나 기문이나 하락이나 삼명이나 등등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른 방책을 찾아서 겸간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자평을 버리고 다른 길로 나서는 경우가 있겠지요. 뭐 저도 상역이라는 공부를 하고 있지만요. 이 공부를 해 보니 결국 한 개인의 명으로는 자평으로 정확한 감명이 나오기 어렵고, 오히려 이런 경우는 자미쪽이 좀 더 가까운 감명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 대안이 모와 처, 장모의 사주를 함께 보는 방법이더군요.
한 예로 앞전에 제가 올려서 논쟁이 된 예시에서 그 남자분의 명조에 시가 庚子라 그 처의 말년 죽음이 암시되어 있는데, 그 처의 운이 癸수 일간에 申대운 申세운으로 흘러 가는데, 처가 이 운에 죽는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혼해서 여자가 도망가서 산다고 해야 할까요? 결국 이런 변화하는 이치를 보지 못하고 언급을 한다면 맞출 수가 없으리라 보입니다. 이럴때 해야 할 말이 [같이 살면 죽을 확율이 크고, 도망가면 살 확율이 크다... 전생에 이 여자가 남자한테 진 빚을 이제 다 갚았으니, 남자는 이자까지 내놓으라 하나, 여자는 자기의 살 길을 찾아 갈 것이다....]
이처럼 남편과의 인연관계를 같이 보지 않고, 여자분만의 사주를 본다면 그 흐름을 맞추기가 어렵고, 맞추는 경우 이는 일회성의 재수성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