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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백두대간♡ 7기졸업 미시령~상봉~대간령~마산~진부령(7기 34구간)
한길(박종래) 추천 0 조회 281 09.11.30 22: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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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1 09:32

    첫댓글 참 1번도 하기 어려운데 3번씩이나 하시는 님의 열정과 에너지는 존경스럽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09.12.01 13:05

    7기장님! 멀고 긴 대간 길 숱한 어려움과 사연이 있었을 줄 압니다.
    흩어진 개인이 아니라 일체가 된 한 덩어리로 큰 일을 끝낼 수 있도록
    힘을 발휘하신 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희망하는 일 이루십시오.

  • 09.12.01 10:05

    산행기도 좋고 사진도 좋고 인물도 좋습니다. 그간 고마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09.12.01 13:07

    일우님의 조용하고, 뭔가를 탐구하는 듯한 자세와 특히 두 분의 다정스런 발자국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산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고, 아울러 늘 건강하고 뜻한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09.12.01 10:08

    한길님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뵈올날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09.12.01 13:11

    두산님의 호쾌한 웃음소리가 지금도 옆에서 들리는 것 같습니다. 7기분들 덕분에
    행복했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산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고, 늘 건강하고
    지향하는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09.12.01 10:36

    한길님 낙남구간도 꼭 완주하세요. 파이팅!!!

  • 작성자 09.12.01 13:12

    언제보아도 믿음직하고 정이 가는 소봉님! 남은 구간 마무리 잘 하시고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목적하는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09.12.01 15:11

    기회가 된다면 산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많이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 작성자 09.12.01 17:10

    성한님! 7기와 8기를 넘나들면서 단기간에 대간을 완주한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나도 님과 함께 산에서 자주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소망하는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 09.12.03 10:42

    한길형님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한발 한발 할때마다 정성것 기록하는 모습 정말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기록을 하면서 지나면 지록을 하지않고 그냥지나는 사람보다 기억이 몇배더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기록물을 개인 블로그에 담는다는 이야기를 언듯 들은적이 있는니다. 종종찿아뵙고 배우도록 하겟습니다. 다음에 꼭 함께 한번더 하면저 저도 형님이 기록하면서 하는 산행을 배워 저도 실행을 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어디를 하세요 좋은 곳이면 시간을 바서 꼭 한번 따라가보고 십네요.

  • 작성자 09.12.04 06:52

    적토마처럼 발빠른 촌님의 날쌘 등산 실력과 늘 웃음을 잃지 않고 구수한 입담으로 자칫 지루하기 쉬운 산행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외로 몇 구간을 같이 가면서 끈끈한 정을 느껴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예정한 백두대간 몇 구간을 좀 더하고, 지금 하고 있는 낙동정맥 구간을 마치면 다른 9정맥을 더 할 생각인데, 내년 3월에 낙남정맥을 한다는 산악회가 있어 그쪽을 우선 할 까 하는데, 되도록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 이루시기 바랍니다.

  • 09.12.03 16:06

    산행하는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산행에서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09.12.04 06:55

    야생마처럼 산야를 누비고 다니고, 지칠줄 모르는 힘이 뚝뚝 묻어나는 것 같은 님의 강인한 체력이 내 마음 속에 깊이 새겨져 있으며, 나도 님과 산에서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라고
    늘 건강하고, 뜻한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 09.12.09 12:00

    훌륭하게 남겨 주신 님의 자취은 항상 신뢰와 믿음을 안겨줍니다. 정겹고 학자같은 님의 인품이 항상 존경스럽습니다.느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그 동안 동행해 주신 님의 배려에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이 멋진 인연으로 기억되며 존속될 수 있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 작성자 09.12.09 16:48

    과찬의 말씀 부끄럽고,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님께서 산행하면서 늘 지도를 손에서 놓지 않고, 현지 산세와 지도를 맞취보고, 작은 부분이 아닌 큰 테두리에서 우리 산야를 이해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짧은 순간도 헛되이 하지 않으려는 진지한 자세는 제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미려한 문체와 감칠 맛 나는 글귀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좋은 인연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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