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행정고시(제25회)에 합격한뒤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역임하고 지난 11일 국내 최대 보증사인 SGI 서울보증 대표로 취임했다. 홍 장관과 최 대표는 총리실과 기재부 등에서 오래 일하며 우정을 이어왔다.
법조계에서는 최선집(59)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있다.
사법시험(제24회)에 합격해 법조계에 들어간 최 변호사는 세무조사 및 쟁송 전문 변호사로 정평이 나있다.
일본 도쿄대에서 조세법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뒤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에서 일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신윤창(59)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가 대표적이다. 신 교수는 고향을 지키며 강원행정학회장을 거쳐 박근혜 정부들어 2년 임기의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1기 위원으로 일한데 이어 현재 2기 위원으로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새로 출범한 제2기 지방자치발전위에서 행정체제개편분과위원장을 맡아 활동중이다.
최 대표는 행정고시(제25회)에 합격한뒤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역임하고 지난 11일 국내 최대 보증사인 SGI 서울보증 대표로 취임했다. 홍 장관과 최 대표는 총리실과 기재부 등에서 오래 일하며 우정을 이어왔다.
법조계에서는 최선집(59)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있다.
사법시험(제24회)에 합격해 법조계에 들어간 최 변호사는 세무조사 및 쟁송 전문 변호사로 정평이 나있다.
일본 도쿄대에서 조세법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뒤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에서 일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신윤창(59)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가 대표적이다. 신 교수는 고향을 지키며 강원행정학회장을 거쳐 박근혜 정부들어 2년 임기의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1기 위원으로 일한데 이어 현재 2기 위원으로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새로 출범한 제2기 지방자치발전위에서 행정체제개편분과위원장을 맡아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