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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k800012/3169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헌법 1조 1항
지엄한 법의 가치관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
건전한 보수와 개혁드라이브
정의로운 소신과 원칙주의자
이와같이 유승민 의원은 올바른 정치인의 독창성과 정체성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새누리당 공단위는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공천심사를 강행한다. 입은 삐뚫어도 말은 바르게 하라고 했는데 이한구 위원장께서 주장하는 당의 정체성 기준이 애매모호하다. 다분히 대통령의 눈밖에 난 배신자들은 가차없이 정치권 영역에서 눈먼 장님으로 만들고 있다. 공단위는 독립기관의 점령군이라는 철저한 프레임 속에 모든 전권과 전횡을 휘둘리고 있다. 진박의 마케팅을 앞세우고 최고권력자의 아바타로 절대 충성을 한다. 이들은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정치인들을 솎아내서 잔인하게 정치적 사약을 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새누리당 7차 공천 명단을 보면 여당안의 비박계는 줄줄이 컷업 대상이 되고 말았다. 분명히 유승민계를 겨냥하는 공천학살이고 유승민 의원에게 피를 말리는 싸움을 걸고 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대통령의 눈엣가시로 찍힌 유승민이 스스로 백기를 들고 당을 뛰쳐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클 것이다. 게다가 박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라는 심판이 워낙 완고하니, 이견과 고민은 이만저만 아닐 것이다. 그만큼 유승민은 정치권의 태풍의 눈이다.
대통령께서 굳이 왜 대구를 방문했겠는가?
어떻게 해서라도 유승민 문제를 매듭짓지 않고는 남은 국정운영에 차질이 빚고 어려움에 직면한다는 당위성때문이다. 유승민 의원때문에 수도권 선거가 역풍을 맞는다는 논리는 안중에도 없다. 총선에서 몇석을 잃더라도 유승민의 당내 헤게모니 장악은 용납할 수 없다는 의중이 강하다는 것이다. 참으로 권력이란 것은 이렇게 어둡고 축축하다....
오늘은 어떤 이유든 간에 유승민의 운명이 결정된다. 어젯밤 합창을 마치고 지인들과 이 문제를 놓고 몇마디 얘기를 나눴다. 대부분 이구동성으로 유승민은 공천을 받는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공천불가라는 말에 무게를 실었다. 우선 컷오프가 높지만 설령 경선을 치루더라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재만 씨를 본선 무대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가슴칠 일입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님
제대로 대표역활을 했으면 무자비한 공천학살은 없었어요. 100% 상향식 공천에 목숨을 걸겠다고요. 지나가는 소가 웃겠어요. 김무성계는 대부분 공천에서 살아남았네요?
빅딜인가요?
보십시오..
더민주당 김종인 씨는 자당 공단위를 주물럭 거리잖아요. 아무 힘도 못써보고 진박의 스태프 뒷일은 잘만하시네요.
무대설치....
조해진 의원만큼은 '픽미픽미' 로고송을 부를 줄 알았는데~~ 왜냐구요. 일면식도 없지만 점잖고 의정활동을 잘했잖아요
저 말입니다..
최경환 의원에게 권력이동은 별로예요.....?!
한겨레
3/15
그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