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간의 웅진시대를 끝내고 사비로 옮긴 백제는 한강유역을 되찾아 다시 도약을 기회를 갖습니다. 그러나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문화제국 백제는 끝내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이번 체험은 백제의 마지막 빛이었던 부여에서 백제의 중흥과 멸망의 역사를 정리하고, 의미를 가늠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주제 : 백제의 멸망과 부흥운동
◈ 장소 : 부소산성, 부여박물관, 정림사지와 5층석탑 (전시관)
◈ 일시 : 2017년 7월 15일(토)
◈ 사전수업 : 7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
◈ 준비물 : 간편한 옷차림, 물, 필기도구, 클립보드, 개인 용돈 등
◈ 참고도서 : 백제, 70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주니어 김영사)
날아라, 문화유산 답사 자전거 : 공주, 부여 편 (자음과 모음)
◈ 출발지와 도착지 : 동탄 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정문 앞
▣ 체험 문의와 신청은 푸른날개(031-613-4820, 613-9070)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정은 운영상 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