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해남 소재, 달마산 산행 하는 날 체육관 출발 후 여산,군계휴게소에서 잠시 쉼후...
워낙 먼 거리 라 체육관에서 출발, 4시간30분만에 들머리 마봉주차장에 도착하니...
도솔암 3km 이정표 따라...
임도따라 가다 보니 산 초입에 도솔암 안내판이 보이고...
좌틀하며 산으로 서서히 오르니 미황사에서 출발하면 오를수 있는 도솔암 삼거리에 도착 하는데...
이제 부터는 급 오름길 너털길을 올라야 하는데...
힘들게 가다 보니 좌측으로 성벽같은 도솔암이 보이고...
조금 더 가니 우측으로 기도암이 보여고...
암자에 도착하니...
불화가 보이고...
좌측 암봉 우측으로는 우리가 출발했던 마봉 주차장이 보이고...
이어, 암봉에 위치한 도솔암도 멎지게 조망되는데...
도솔암응 예전에 접견하여 생략하고 그대신 달마산 4봉 중 도솔봉만 미답하여...
능선 안부에 오른 후 도솔봉을 답사하기 위해 일행 4명이 동참하기로 하고...
도솔봉이 위치한 중계소로 가기로 하고...
가다 우측으로 내려다 보이는 마봉리 마봉1제를 조망해 보면서...
가다 보니 도솔암 중간지점에서 꼬리표가 보이는 능선으로 오르는데...
오르다 보니 우리가 출발했던 도솔암 주변 암군들이 넘 아릅다운데...
헬기장에 도착하여,,,
다시 가야할 도솔암 주변과 그리고 떡봉도 넘 아름 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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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중계탑을 바라 보며 능선을 타다보니...'
멀리 봉긋한 중마산(142.5m)도 조망되고...
가다 보니 기도처도 보이고...
둘레길과 산행길 이정표도 보이는데 ...
도솔암 주차장에 도착하니...
우측으로 조망되는 중마산이 더 가깝게 보이고...
도송암 주차장에서 우틀하여 200m 쯤 더 가니 도솔봉에 도착하니 표석도 보여...
인증 샸 하고...
다시 주차장으로 가는 도중 주차장 건너로 중계탑 봉우리도 바라 보며...
주차장에서 다시 도솔암 방향으로 빠꾸하여...
가다 보니 첨봉 45km 이정표도 보이는데 다음 주작산 산행때는 꼭 ...
가보기로 하고 가다 보니 헬기장으로 오르는 도솔암 중간지점을 지나고...
도솔암 안부에 다시 도착하여 달마산 방향으로 우틀 하는데...
광암면 소재지에서 오를수 있는 갈림길도 지나...
다시 능선으로 오르니 가야할 떡봉 능선이 조망 되는데...
다시 뒤돌아 중계탑 봉우리를 돌아 보고...
떡봉을 바라 보며 가다 보니...
능선에서 선바위도 접견하고...
이어, 다시 힘들게 떡봉에 도착하니...
두 동생들이 기다리고 있어 떡봉에서 냠냠하며 잠쉬 쉬다...
가야할 달마봉 방향을 바라 보니 능선에는 온통 암봉이 덕지 덕지 한데...
그래도 기암 괴석을 바라보는 맛이 쏠쏠 하기만 한데...
능선에는 이정표가 선명하고...
다시 달마봉 능선따라 조심스레 가다 보니...
암봉 위험한 곳에는 로프가 수도없이 설치되여 있군요...
어쨌던 미황사에서 오를수 있는 갈림길을 지나니...
암봉이 능선에 무지하게 많은데 암봉을 오를수 없으니 돌아 가느라고 시간이 하염없이 흐르고...
거기다 위험하기도 하니 속도를 낼수도 없고...
어쨌던 미황사에서 오를수 있는 최단코스 갈림길을 다시 지나고...
그래도 지나온 능선은 되돌아 봐야 쥬...
그리고 가야할 암봉 봉우리들을 바라 보며 조심스레 다가 가니...
좌측으로 우리가 하산할 미황사가 조망 되는데...
곧 이어 제1통천문과...
제2통천문을 지나...
다시 지나온 능선 봉우리들을 뒤돌아 보며...
가다 보니 제3통천문을 만나는데 이곳이 혹시 문바위?
어쨌거나 암봉 우측으로 미황사가 다시 보이고...
달마봉 못미처 조망바위에 도착하니 다도해 건너, 완도가 코앞으로 보이고...
달마산에 도착하니...
달마산과 다도해 유래 가...
그리고 좌측에 있는 돌탑봉에 도착하니 건너로 관음봉이 조망 되는데 관음봉은 예전에 송천마을로 하산하며 접견했으니 미련은 없고...
하여, 마지막으로 다도해 건너, 완도 와...
등정했던 떡봉,도솔봉 방향을조망해 보고...
하산하며...
미황사도 당겨 보며...
하산하니...
문바위로 오를수 있는 최단 코스 와 달마봉으로 오를수 있는 삼거리 였군요...
그리고 조금 더 내려오니 남파랑길 안내판이 보이는데...
남파랑길 해남 90코스 갈림길을 지나 ...
미황사 천왕문을 접견하고...
미황사 뒤 달마산을 조망해 보고...
미황사 일주문을 지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