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프로젝트 회원들의 엄벌 요청 탄원서가 접수된 사건인 '악마 갤로퍼 운전자 사건'이 관할 상주경찰서에서 상주지검으로 넘어갔습니다.
어제 상주경찰서에서 수사를 담당한 경찰관 분에게서 "팅커벨 프로젝트 민원 서류를 잘 접수했다."며 사건이 상주지검으로 넘어간 사실과 사건 번호를 알려줬습니다.
사건번호는 2021-497호입니다. 검찰에서 기소가 될 경우 형제번호라고 하는 재판의 사건번호가 다시 부여되어 법원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관할 상주경찰서에서도 무시를 못하는 것이 우리 팅커벨 프로젝트라는 사단법인 단체가 정식으로 '엄벌 요청 탄원서'를 보냈고, 거기에 300명이 넘는 많은 회원들의 직접 동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주경찰서에 보낸 후 더 많은 회원들이 동의 서명을 해서 다음 기소 단계인 상주지검에도 다시 정식으로 탄원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팅커벨 회원님들, 비록 우리가 작은 돌맹이 하나로 성벽을 무너뜨리는 심정으로 이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작은 돌맹이가 큰 일을 이뤄낼 수도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바랍니다.
내일 다시 회원님들의 동의가 포함된 '엄벌 요청 탄원서'를 상주지검에 빠른 등기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동의 못하신 회원님들은 작은 돌맹이 하나가 되는 심정으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악마 갤로퍼 사건 운전자에 대한 엄벌 요청 탄원서 동의하러 가기 : 팅커벨 프로젝트 | [동의요청] 개를 견인한 채 질주하여 살해한 악마 갤로퍼 운전자에 대한 엄벌 요청 탄원서 - Daum 카페
[동의요청] 개를 견인한 채 질주하여 살해한 악마 갤로퍼 운전자에 대한 엄벌 요청 탄원서
하기 탄원서 내용으로 수사-기소-재판 단계의 행정.사법 기관인 상주경찰서, 대구지검 상주지청,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 서면으로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팅커벨 프로젝트 회원님들은
cafe.daum.net
첫댓글 네~낙숫물이 바위를 뚫죠끊임없는 관심과 동물학대 강력 처벌 요청이 동물학대를 줄일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돌멩이들이 모여 힘을 발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강력한 처벌을 희망합니다.
첫댓글 네~
낙숫물이 바위를 뚫죠
끊임없는 관심과 동물학대 강력 처벌 요청이 동물학대를 줄일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돌멩이들이 모여 힘을 발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강력한 처벌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