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월도의 인구는 900 여명이되고 가구는 174 가구란다 옜날에는 소홀도라 부르던 이곳은 조선시대의 배가 폭풍우를 피해 머물다 남양부의 어떤 아전이 고향으로 돌아 가려는 초조한 마음으로 고향쪽의 밤하늘을 바라보니 검붉은 달이 교교하여 소홀도를 자월도자 불렀다고 한다 이곳은 여름의 해수욕 철에나 가는 곳이고 지금은 조용한 섬이기도 하지 등산 같던 2년전보다 도로 포장이 많이 되었고 외지인들이 들어와 휴양차 거주하는 집이 많이 늘었더군 등산로가 잘되어 있고 국사봉 또한 높지안아 가볍게 갈수있어 가꿈 등산객 들도 가는 곳이기도 하지 자전거를 타면서 딸기와 오디가 많아 무척이나 많이 따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지
첫댓글 자월도 상상만해도 시원해 보입니다. 특히나 자전거 동호인들과의 즐거운 모습이 더욱 자랑스럽군, 건겅할때 건강을 지키는 당신의 모습에 경의를.... 그런데 먹는 모습과 시원한 휴식처는 왜 안보여...
걷는게이젠시들해저서,자전거로첸지하셨나???????항상보기조아..건강하시고,더운여름잘보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