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야무야 처리와 이태원 참사 처리는 똑 같을것이다?
2014년 4.16
세월호 침몰로 300여명이 사망한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고 봄?
명박이 선박 수명을 20년에서 40년으로 늘림?
이후 일본에서 19년된 세월호 도입?
그런데 국정원 퇴직자 모임 양우회에서 관리?
이후 불법으로 증축.
또 항해사가 운항할수있도록 법을 바꿈?
14년 단원고 학생들이 오마나호로 제주여행 예약.
세월호는 면목고 학생들이 타고 제주여행 예약.
그런데 하루전에 세월호로 바뀜.
선장도 하루전에 3등항해사로 바꿈?
출발하는날 인청항에 안개가 자욱하여 모든배는 출항 금지?
밤 9시인가 세월호만 출발.
가는 도중에 자주 기우뚱거렸다는 보도가 있음.
물살이 센 진도까지 운항하다 침몰?
그런데 배가 크서 바로 침몰 안하고 45도 정도만 물에 잠김.
그런데 해경에서 구조할 생각을 안함?
나중에 밧줄로 세월호를 끌어당겨 침몰시키는 영상과 보도가 나옴?
비서실장 김기춘?
국정원장 남재준?
근혜는 7시간 동안 구조하라고 지시 안하고 뭐했을까?
당시 군산 바다에는 한미훈련중?
일본에서 도입한 수명다한 고물선박 세월호를 증축해서 과적?
보험 들었음.
세월호가 침몰하면 누가 보험금 타나요?
2013년 연말
국정원 회식때 2015년에,
통일이 되있을거다 라고 남재준 국정원장이 발언했다고 보도?
무슨이유로 어떻게 2015년 통일이 되있을거다라는 말을 했을까?
세월호 침몰시켜 북한한테 덮어씌워 전쟁일으켜 2015년 통일이 된다고 한건 아닐까?
추가로 세월호 인양 업체가 돈벌고 또 보험금 엄청 챙길려고 침몰시킨건 아닐까?
왜 개인 선박을 국정원이 직원 휴가 ,형광등교체 까지 간섭했을까??
당시 유가족 유민아빠가,
광화문에서 수사권.기소권 관철을 위해 30일전후 단식중.
문가가 찾아가서 함께 며칠 단식하며,
유가족 요구인 위 2가지 관철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해서 단식중단?
그런데 다음날 문가가 유가족이 수사권.기소권 양보했다고 트윗을 올림?
유가족이 양보한적 없다고 발표?
결국
2년인가 시간끌다 양당이 야합하여 침몰원인 땅에 묻힘?
17년 민주당 대선경선때
안희정이 문후보는 왜 말이 자주 바뀝니까? 질문.
그런게 정치 아닙니까 ㅎㅎㅎ 웃음으로 답변 ㅡ 기가찰일??
이후 유니킴이 문가가 대선후보가 된건,
벼락을 몇번 맞아도 나올수없는 확율이라고
광화문에서 방송?
재명은 알면서 침묵?
아무 세력도 없는 윤이 대선출마 선언한건,
한국 두목이 당선 시켜줄테니까 바지사장 노릇 하기로 서로 약속??
이후 대선후보가 된것도 위 문가처럼 전자개표조작?
본선에서도 개표조작으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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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 160명인가 사망한 참사는 정부 잘못?
코로나 발생 2년 제외하고
박원순 시장 10년간 같은날 같은장소에서 매년 축제?
그때는 왜 한번도 참사 사고가 없었는지
비교하면 이번 책임은 정부라는거 증명??
그런데 지금 가짜 왕과, 국짐당은,
이태원에 놀려간 국민들 책임이라고 언론 플레이??
민주당도 시간끌며,
위 세월호 처럼 이태원 참사 원인 안밝히고,
국짐당과 야합하여 유야무야 할거라고 봄?
여야 모두 한편이고,
개표조작으로 당선된 가짜왕,가짜의원 천국 ㅡ사기꾼들?
그리고 재벌과 조중동 똥개들.
또 미일 똥개들?
고 노회찬 의원이 근혜때
손석희 토론에 나와
여야가 낮에는 서로 죽일듯이 싸우다가,
밤이되면 형동생하며 웃으며 술잔을 기울인다 폭로?
정두언도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은게 아니다 발언.
그래서 둘다 하늘로 보냈다고 봄??
77년간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중공식 독재국가가 한국??
이래서 선진국이 될수없는것??
미국과 한국은 민주국가 아니다? ㅡ 참조.
90% 서민들이 사는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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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생존자’ 후배 아들의 장례식을 다녀왔습니다”
강서윤
2022.12.14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태원 참사 당시 친구 2명을 잃고,
자신도 크게 다쳤던 고등학생 ㄱ 군이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14일 인터넷 커뮤니티 ‘DVDPrime(디브이디프라임)’ 게시판에는
「후배의 아들 장례식 (이태원 참사)」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ㄴ 씨는
“어제 저녁 같은 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후배 아들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ㄴ 씨는 “그 아이는 이태원 참사의 생존자였습니다.
그날 여자친구랑 오랜 절친이랑 이렇게 3명이 놀러 갔다가
그 친구들을 모두 잃고 혼자만 살아남았습니다”라면서
“살아남은 자의 고통을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온전하게 견뎌내기는 너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권세력들이 노골적으로 희생자들과 유가족을 조롱하고 있는 사이에
가족과 친구(를 잃고) 살아남은 자들은
그 고통과 모멸을 온전하게 감내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ㄴ 씨는 “슬픔이 너무 처참하기에 그분들만이 온전하게 견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 고통을 우리가 나누기에는 너무 크지만
최소한 그들의 상처를 짓누르고 조롱하고
망언을 일삼는 자들과 책임을 회피하려는 자들에게 함께 분노함으로써
조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경찰에 따르면 ㄱ 군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이태원 참사로 자식을 잃은 부부가 함께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경찰에 구조됐다는 소식이 공유되기도 했다.
다만 이 소식의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희생자 명단을 숨기며
유가족들 간의 연락을 가로막고
진상규명과 ‘윗선 수사’를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을 향한
민심의 분노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733
미국과 한국은 민주국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