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우리나라 특산물중에 가장 환금성이 높고,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온 홍삼,
최인호의 유명한 소설 상도에서도 많이 거론되는 홍삼, 이 홈삼을 달인 홍삼액 집에서 해먹기에는
과정이나 방법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할인마트나, 홈쇼핑등에서 나름대로 간편하다는 기계를 팔기도 하지만, 일년에 얼마나 먹겠다고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까지나 하는 기계를 구입하겠나 싶다
기계값도 문제이지만...괜시리 잘못해서 애꿎은 인삼만 못쓰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건강식품은 믿을 수 있느냐.. 제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 그런 측면에선 전문업체에서 구매하거나 동네 증탕하는 곳에 가서 직접 홍삼액으로 제조하는 것이 제일 낫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홍삼만들기" (http://www.hong3.co.kr/02-2232-0801)는 이런 불신과 걱정을 한번에 해소시켜주는국내 유일의 후불제 쇼핑몰로
우수한 홍삼제품만을 고집스런 장인정신으로 정성스레 3일간 직접 제조한 홍삼액 제품만을 판매한다
유명 브랜드 제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홍삼제품들이 홍삼만이 아닌 한약제, 방부제 등의 혼합형태로 극히 적은 홍삼함유량으로 제조되는 것에 반해 고철남 대표가 오랜동안 홍삼 유통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백대의 홍삼제조기를 통해 국내 우수 품질의 인삼생산지인 금산 인삼(건삼)을 정량(300g)으로 일체의 첨가물없이 오로지 홍삼 한가지만으로 홍삼액을 제조하는 곳이다
여러가지 혼합해서 만드는 대부분의 홍삼제품이 색도 진하고 맛도 한약맛과 비슷한데 반해, 홍삼만들기의 홍삼액은 색은 맑은 편이고 맛도 약간은 싱거운듯한 느낌이다. 이것은 다른 물질의 첨가없이 오로지 홍삼만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먹어보고 나서 작성한 상품평(몇천개의 평가)을 읽어보면 거의 감동 수준이다.. "2~3 봉은 먹어보고 반품해도 좋다".."돈도 미리 내지 말고 먹어보고 내라"는 등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에 ... 직접써서 넣어준 편지에 대한 감동... 홍삼을 달이고 난 찌꺼기를 화분거름으로 사용하라고 넣어준 세심함에 대한 감탄, 정관정제품 먹다가 바꿨는데 넘 맘에든다는, 인터넷구매하면서 처음으로 만족했다는등,...솔직히 처음엔 이 상품평들 알바 동원해서 작성한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칭찬의 일색이다.
10여년전까지 한국담배인상공사(전매청)이 독과점으로 판매를 해왔고, 그 여파로 인해 홍삼 시장의 리딩업체이지만, 홍삼판매가 자유화된 이후로 인삼을 재배하는 각 지역과 유통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난립되어 제품의 질도 천차만별의 형태로 유통되는 실정에서 ...시류에 타협하고 작은 이익을 도모하고자 얕은 술수를 부리는 여타 업체들과 달리 정직한 사업가 마인드로 제품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고 고객에게 직접 평가받겠다는 고집스런 장인 정신의 고철남 대표이다
우리 사회에 이런 마인드를 지닌 사업가만 있다면 세상은 훨씬 더 밝고 건강한 세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