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글은
2011년 4월 28일 포스팅하였습니다.
예전에 전문가들만 하던 많은 일들이
이제는열린 정보화 시대로 인하여 평범한 사람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컴터의 발달로 기술의 평균화를 이루었고....
누구든지 마음을 집중하면 시대를 앞서 달려가는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는 열린 세상이 도래하였습니다.
집념이 강한 사람일수록 컴터를 만나면.....
컴터로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다양하게 배양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되는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개인교수 10명을 두는 것 보다 더 자기 개발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어도비사의 포토샵을 첨으로 접한 것은
윈도우 98을 사용할 때 버전 3.5부터였습니다.
어도비사의 축적된 포토샵의 기술은
우리 나라 서울대 공학도들과 삼성의 첨단 연구진들도 만들지 못하는 최고의 그래픽 프로그램입니다.
최고의 프로그램을 최고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열린 정보화 시대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포토샵의 버전 3.5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15년의 세월동안
포토샵 버전의 향상은 포샵의 활용 능력과 비례하였습니다.
이제는 포토샵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지만
아직 10%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포토샵의 무한한 활용 범위는
웹 디자인과 상업 디자인과 건축 디자인과 제품 디자인 등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 포토샵과의 만남은
사역을 위한 섬김의 방편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사진과 포토샵의 필요불가결한 만남은
인터넷과 영상으로 복음을 담아내는 사역을 위한 최적의 방편이 되었습니다.
친환경 서정으로 담아낸 사진을 디지탈화 시켜
컴터와 인터넷 환경으로 복음의 향기를 담아내는 사역은
여수룬언약문화공동체를 열어가는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아직은 포토샵의 정수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기초에 지나지 않지만
저 만큼 포토샵을 최고로 활용하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어느 듯 포토샵은 사진과 함께
저의 인생이 되었고, 사역이 되었습니다.
포도샵은 하나의 사진을 스무 가지 이상의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그래픽 프로그램입니다.
뿐만 아니라 포토샵은 메마른 웹 환경을 친환경 서정으로 만들어 가는
창조의 서정과 같은 저작 도구입니다.
포토샵은 디지탈 시대의 변화를 리더하는 동력으로
t생각의 변화를 역동적으로 만들어내는 섬세한 마음의 창입니다.
21세기는 행복을 디자인하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포토샵이야말로 행복을 최고로 디자인하는
다양한 창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토샵은 디자인의 본질이며....
최고의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저작도구입니다.
정보의 확산을 빛의 속도로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멀티미디어의 시각적인 효과를 친환경 서정의 아름다움으로 만들어 냅니다.
컴터를 사용하면서 포토샵과 친하지 않는 사람은
마치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이 물 한방울 없이 오아시스를 만니지 못하여 불행을 겪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사람의 눈은 아름다운 창조를 하나님의 탄성으로 느낄 때
눈 빛이 가장 맑고 영롱한 눈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마음의 상으로 가지게 합니다.
바로 포토샵은
마음의 창인 눈과 같은 것입니다.
아름다움을 아름답게 느끼고 인식하는 눈을 가진 사람은
포토샵의 창의성을 멀티미디어의 창으로 가지게 될 것입니다.
모든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기초가 되는 포토샵을 생활 문화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변화하는 시대 변화를 만들어내고 디자인하는 고급 레벨의 문화를 가진 사람입니다.
마크로 렌즈로 접사 사진을 찍다보면.....
포토샵의 섬세한 리터칭을 가능하게 합니다.
작은 것을 크게 보는 마크로 렌즈는
마음의 섬세한 감각을 포토샵의 리터칭으로 발전시킵니다.
포토샵의 섬세한 리터칭은
후보정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아직 필카를 고집하는 사람을 보면.......
창의적 디자인 감각이 거의 제로입니다.
흑백의 고지식한 마인드는
칼라에 대한 개념을 잃어 버렸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는 필카는
디지탈 카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을 찍어 수동으로 현상을 하고
액자를 만들어 갤러리로 전시하는 것은 사진 작가의 정신일 것입니다.
그러나 변화의 시대시대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탈로 바뀌었습니다.
사진을 컴터로 보는 것을 도무지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인드는
아날로그의 유물일 뿐입니다.
필카를 고집하는 사람보다 더 고집불통인 한 사람은
가나안 농군학교의 김용기 장로님입니다.
"한 손에 성경을! 다른 한손에 괭이를!" 구호로 외쳤던 김용기 장로님은
검정 고무신에 직적 만든 옷을 한평생 입고 살았습니다.
필리핀에 막사이상을 받으러 갈 때도......
검정 고무신에 직접 만든 일복을 입고 갔을 정도입니다.
검소한 생활의 모범은
가나안 농군학교의 김용기 장로님을 따라 갈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농군의 정신....필카의 정신....
그 정신 하나만은 최고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포토샵의 창의적 디자인은
아날로그의 유물적인 시각으로 보면 거짓이요, 부정일 것입니다.
진실이 아닌 거짓.....
포토샵의 섬세한 리터칭은 결국 거짓의 달인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여성의 화장을 거짓 포장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아름다운 여성의 체취를 느낄 수 없는 송장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필카와 디카의 차이는
"실제"와 "실재"의 차이일 뿐입니다.
참과 거짓의 문제가 아닌 것을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문맹일뿐입니다.
포토샵의 아름다운 창의적 디자인은
인터넷의 정보화와 디지탈 시대에 창조적 서정과 같은 역활을 긍정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포샵의 리터칭은
거짓의 달인으로 거듭나는 것이 아닙니다.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시각적인 효과를 친환경 서정으로 만들어 가는 포토샵의 리터칭은
자연의 맑은 숲에서 느끼는 싱그러운 향기와 같습니다.
포샵의 섬세한 리터칭은
아름다운 추억을 공간의 사랑으로 영원히 가지게 합니다.
순간의 기적이라는 사진은
흐르는 시간을 공간으로 영원히 존재하게 하는 기적을 창출하는 창의적 예술입니다.
사진과 포샵의 만남은
디지탈 시대를 디자인하는 최고의 이상입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인터넷 선교사역은
하나님의 거룩한 복음의 향기를 온라인의 꽃으로 만들어 가는 창의적 신앙의 선교 사역입니다.
복음 사역으로 접목된 포토샵의 리터칭은
24시간 열려 있는 네테즌의 문화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이끌어 가는 스킬입니다.
인터넷과 하나된 현대인의 삶은
아날로그적인 방법으로 고집할 수 없는 것입니다.
환경의 변화는
시대의 옷을 입게 하였습니다.
포토샵의 섬세한 리터칭은
사람들의 마음을 복음으로 리터칭하는 일체의 경지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마크로 렌즈로 사람의 얼굴 사진을 찍어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점과 땀구멍까지 섬세하게 보입니다.
이것을 큰 액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포토샵의 섬세한 리터칭을 거쳐야합니다.
누구든 나를 만나면.....
마크로 렌즈로 찍은 원본 사진을 포토샵으로 리터칭 하듯
복음으로 마음의 리터칭을 하게 됩니다.
복음편지와 초록향기에 담겨진 모든 글들은
언약적 복음 신앙으로 마음을 리터칭한 흔적입니다.
참된 진리의 복음으로 마음을 리터칭하면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마음의 갑옷을 입게 됩니다.
포토샵의 리터칭은 단순한 인물의 후보정이지만
복음의 진리로 마음을 리터칭하면 그리스도의 부활을 영원한 생명으로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포토샵의 오프라인 꽃은
압축앨범 제작에 있습니다.
디지탈을 또다시 아날로그로 만들어내는 포토샵의 꽃 압축앨범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행복을 디자인하는 보람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는 사역은
포토샵 리터칭의 꽃인 압축앨범을 섬김의 도구로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를 얻는 것입니다.
압축앨범으로 담아내는 마음의 사랑은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그릇 대접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얻는 섬김의 열매입니다.
마음을 베풀고....사람을 얻는 사역은
포토샵 리터칭의 꽃인 압축앨범으로 본질적인 복음 사역을 열매로 맺어갑니다.
사진을 찍어 포토샵의 리터칭으로 행복을 디자인하여 낯선 사람을 낯설지 않게 하고
그 만남을 복음의 진리로 마음을 리터칭하는 동기를 삼아 예수의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게 하는 사역이
여수룬언약문화공동체의 아름다운 사역입니다.
여수룬 언약문화 공동체의 이름으로 영상앨범을 비롯하여
포샵의 오프라인 꽃인 압축앨범을 선물로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은 아주 존귀한 사람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