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 범죄자다
사람이 사람을 무서운 세상이 되버렸다.인류가고대에서 중세기로 현대까지 진화되어 살아가고있다.
그러나 약육강식의 인간의 본능적 욕망은 훨씬 강하여졌다.망상병에 사로잡혀 이룰수없는 권력 재찬탈의 허황된 꿈을꾸며 측극들을 동원하여 극우지지 세력들과 유튜브를 선동하고있다.광란의 칼춤을 멈추어라!
당장 중지하지않으면 죄몫이 추가된다. 이판 시판 공사판짓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의왕 구치소에서 정진석.홍철호등 측근들을 호출하여 접견정치를 하고있다. 윤석열은 우리가 의기소침하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 하면 반드시 이긴다 했단다.여기도 사람사는세상이다. 뻔뻔스럽기 그지 없는놈이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도망갈놈이 무슨염치로 그러느냐. 한술 더떠 마누라 걱정한다니 정신이 심신미약 상태까지왔다. 예이 못난놈 위헌적 비상계엄을선포하고 김건희에게 승락을 받지않아 대단히 화가 났을것이다 했단다.
이제 윤석열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곧이를듣지않는다.ㅜ모든게 거짓말로 연계 되어있다.
또한 윤석열의 공동정부의 실세가 김건희라고 밝혀졌다. 윤석열의 충복 이상민 장관도 행안부장관도 비상계엄은 위법이며 알았다면 몸으로 막았을것이라고 검찰조사에서 말을 바꾸었다. 국무회의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였고 최상목 권한대행도 국무회의 의결절차도 밟지 않았다고 하였다. 윤석열은 헌법재판소의 심의도 불복할 가능성이있다.
초헌법적인 발상은 괴물도 하지않는다. 헌법재판관의 성향이 우리법 연구회 소속 재판관들 이기 때문에 재판의 불공성을 지적 하고나섰다. 윤석열이 임명한 재판관 마져 부정하는 자기 모순을 저지르고있다. 헌법재판소는 사법부 고유의 권한을 침범하지 말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여당의 헌재공격을 차단하고 쐐기를 박았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여당의원들이 접견을 하고 국민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여 국가전복 내란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꾀하고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노골적으로 보조를 맟추며 모든것을 부정하며 국가를 더 혼란 속에 빠트리고있다. 집권여당으로서 이미 자격을 상실하였다. 민주당은 경기 부양책으로 기본소득을 포기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예산편성을 국힘당에 제안히였다. 귀추가 주목된다.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9차 범시민대행진’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앞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다양한 깃발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이지경까지 오게한 윤석열은 국민의 적이고 공해에 불과하다. 팔불출 윤석열이 참모들을 접견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명령을 내렸다.명령을 내린놈도 미친놈이고 받는놈은 비천한 노예 근성에 물들은 명령에 환장들하는 놈들이다.극우와 보수는 구별 되어야한다. 국민의힘이 극우 보수화 되어가고있다. 국힘당이 전광훈과같이 극우보수 집결을 꾀하는데 문제가있다.
국민의 고통은 절정에 달해 있는데 극우보수화 되어 권력을 탈환 하여 재집권을 획책하는데 눈을 부라리고있다. 인간쓰레기 전광훈의 자금과 서부 지방법원 난동사건의 주동자의 배후를 철저하게 조사하여 내란 동조죄로 민형사처벌을 해야한다. 윤석열 국무위원들도 위헌적 비상계엄을 반대하였다고 증언하고있다. 사면초가에 빠져있는 초라한 윤석열은 자진해서 내려 오기바란다. 윤비어천가를 부를때가 아니다.
윤석열집권 2년 반만에 OECD 행복지수는 최하위로 추락 하였고 국민들이 살기힘든 나라가되버렸다.
윤석열 일당들이 국민을 만만하게 보았으면 크나큰 오산이다.최상목 대행이 내란 특검법을 거부권 제의를하여
오락가락 행보를하는 기회주의자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고있다. 반드시 책임을 묻고 처벌 해야한다.
때아닌 흑묘백묘가 이념 논쟁이되었다. 오세훈도 윤상현도 백묘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고 하였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 권성동이 헌재재판관이 이재명 모친상에 조문을 갔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윤석열의 충복(전) 이상민 행안부 장관도 검찰조사에서 비상계엄은 위헌적 발상이라 말을 바꾸었고 몸으로라도 알았으면 막았을 것이라고 번복하였다.
공당의 국힘의 비대위원장 권영세와 권성동 원내대표까지 빨갱이에게 정권을 빼길수 없다고 주장하며 1950년대 미국에서 벌어진 매카시 반공 열풍의 광풍을 한국에서 악용하고있다. 아니면 말고식의 대국민 사기를 치고있다. 막장드라마 저질삼류 코메디 그만하라. 윤석열은 대선후보때 야인 시대 드라마 건달 출신들이 어퍼컷 세레머니를 연출 할때부터 알아보았다.
하루라도 빨리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파면 결정만이 나라를 정상화 시킬수있다. 헌재는 사법부의 권한을 침범하지 말라고 쐐기까지 박았다. 국힘당이 반성하지 못하고 팔불출 윤석열과 뇌화부동하면 국민으로부터 퇴출 당할것이다.
2025년 2월1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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