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ㅡ남자의 거시기를 진찰하는 여의사ㅡ 처녀 뱃사공과 김삿갓ㅡ 여보 마누라~ 노좀 잘 저으소ㅡ 어째 내가 당신 마누라요ㅡ 당신배에 올라

[경운이]

유머

남자의 거시기를 진찰하고

치료를 매우 잘한다는

예쁜 여의사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여의사 :

무슨 문제가 있어 오셨나요?

♡남자 :

제 거시기에 큰 문제가 생긴것 같아요

여 의사는 진찰을해야하니

바지를 벗으라고 했다.

남자의 거시기를 본 여의사는

깜짝놀라 웃을뻔 하였다.

남자의 거시기가 다섯살짜리

고추보다도 더작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핀셋을 들고 돋보기로

보면서 이리저리 살펴 보았으나

별이상이 없자 아무 이상이없으니

걱정하지말고

돌아가시라고

말하자 남자가 말했다.

그런데 왜 오늘 아침 커진

거시기가 줄어들지를 않나요?
ㅋ ㅋ ㅋ

처녀 뱃사공과
방랑시인 김삿갓

김 삿갓이,
춘천 소양 강변에서,
나룻배를 탔다.

얼씨구

노젓는이가 처녀 뱃사공이다.

수작을 걸었다.
김삿갓 그에게 한마디 농을 건다.

"여보 마누라~
노좀 잘 저으소"

처녀
뱃사공, 펄쩍뛰며

"어째
내가 당신 마누라요?"

김삿갓
태연하게 답한다.

"내가
당신배에 올라탔으니,
내 마누라지"

강을건너,
김삿갓이 배에서 내렸다.

이때, 처녀 뱃사공 회심의 한마디
"잘 가거라~
내 아들아~~"

김삿갓
눈이 동그래지며,
"내가 어찌당신 아들이요?"

처녀
뱃사공 왈

"내 배속에서 나갔으니,

내 아들이 아닌감??~"

김삿갓
오장육부가 시원해질
정도로 껄껄껄 웃는다.

"하 하 하~
맞는 말일세 그려~
어머님 만수강하소서"

☘️🍀☘️🍀☘️🍀☘️🍀☘️🍀
날씨도, 무덥고 허니,
짜증내지,

마시고, 실컷 배꼽잡고,

웃으시고,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유머웃고 삽시다 ㅡ
미녀와 웃기는 이야기 ㅡ

밤늦게 집에 들어와 ㅡ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ㅡ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ㅡ
딴 놈이 있는걸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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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성과급이 나온 날에ㅡ

낚시점에 들렀다가ㅡ
평소 꼭 사고 싶었던ㅡ

30만 원을 호가하는ㅡ
수퍼골드 3칸 낚시대 구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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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북한에서전구는ㅡ

(불을밝혀주는알) 불알ㅡ

형광등 , 긴불알ㅡ
샹들리에ㆍ떼불알 ㅡ


단계별 치매 증세ㅡ
소변을 보고난후지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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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고삽시다ㅡ
우리나라 '사람들 거짓말 ㅡ

자리 양보 받은 노인 ㅡ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ㅡ.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ㅡ
유머는 유머 일뿐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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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ㅡ
어느 굶은 여자의 삼행시ㅡ

월-매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ㅡ

요-새끼 오늘도ㅡ

술마시고 늦게 올려나ㅡ
일-찍 들어와야 할텐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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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웃고삽시다 ㅡ
다양한 처(마누라)의 종류ㅡ

고래고래 악을 잘 쓰면ㅡ
악처ㅡ

현모가 두 여자를 거느리면 ㅡ
현모양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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