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생활비절약...테무, 알리, 옥션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금도 싸고 다이아몬드도 싸고 이미테이션 아래와같이 저렴하더라...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는 생활비 절약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030세대의 절약방법에 가장 좋은 것들...처음 사용소감은 국제배송 택배가 조금 깨지는 것이 있어 조심스럽고 전기제품 작동이 안되는것이 있어 조금 부편했고 반품이 안가져가는게 있더라 이나...
장점이 더 많습니다.
안깨지고 안작동할만한것은 구매안하고 조금더 나아지면 하고...
지금은 생활용품 주로 사는데...휴지, 삼퓨, 운동화, 가죽신발, 강아지 방석, 면티, 수건, 수세미, 치솔, 세제, 매트, 냄비, 기방 등등
이런것은 무사히 아무런 사고 없이 배송이 완료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세사리 다이아몬드 사보긴 했습니다. 진짜 저렴하기는 합니다.
고물가시대에 생활용품 저렴하게 사기 였습니다.
옥션은 아직까지 식품종류 질이 나은듯...9,900원부터인데...
삼겹살 뉴스기사 보고...옥션가격 질이 아래보다 나은듯...
어제(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열 받아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제주도 가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제주도에서 1년살이를 하고 있는 글쓴이 A 씨는 "친동생이 제주도에 놀러 와서 연예인들도 자주 가는 제주도 한 고깃집에 데려갔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런데 해당 식당에서 소비자 기만 횡포를 부리더라"면서 당시 제공된 고기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삼겹살이 불판에 올려져 있는데 비계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식당 측은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A 씨는 "처음 비계 삼겹살을 받고 직원에게 문제를 제기했더니, 직원은 '이 정도면 고기가 많은 편'이라고 하더라"면서 "이후 고기를 잘라보더니 문제가 있다 싶었는지 주방으로 가져갔지만,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다시 가져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다.
이어 "기분이 좋지 않아서 3점 먹고 14만 7,000원을 계산하고 나왔다. 사장에게 따지려고 했지만, 사장이 없다고 한다"면서 "실제 리뷰에 저같이 당한 사람들이 몇 명 있던데, 그래도 장사가 잘되고 제주 관광객 특성상 한 번 가면 다시 올 일 없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비양심적으로 장사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고물가시대에 적은 비용으로 다 누리고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