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울타리를 주신 이유! 1.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리마는 나오는 모든 인물이 주인공이라고 할 정도로요. 각 인물의 에피소드와 시대를 잘 그려냈습니다. 그중 여자 주인공인 덕선이의 동생 노울이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나이보다 겉늙어 보이는 고 1 남학생에게 어느날 여자 친구가 생깁니다. 2. 덕선은 그런 노을의 여자친구를 몹시 궁금해하는데요. 우연히 길거리에서 노을이 여자 친구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1988년에 노랗게 염색한 머리와 불량해 보이는 친구들을 보면서요. 동생 노을이 강제적으로 괴롭힘 당한다고 생각해 덕선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싸우기 시작합니다. 3. 상황이 일단락되고 덕선은 노을의 여자친구에게요. 노을이 어디가 좋은지 묻습니다. 알고 보니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삶에서 일탈하던 시기에요. 모두 다 괜찮다 할 때, 노을만이 잔소리하며 잘못된 행동을 이야기해준 것입니다. 4. 우리는 잔소리보단 내가 옳다고 이야기 해주길 바랍니다. 물론 지지와 격려가 필요한데요. 잘못까지도 지지와 격려를 받을 순 없습니다. 역대하 25장에선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아마샤에게 하신 행동이요. 그가 원하는 대로 그냥 놓아두시는 것입니다. 5. 이사야 53장 6절에 우리를 그냥 두면 나타는 행동에 대해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하여 각기 제 길로 가거늘”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선 사랑하시기에 지키기 위해 울타리를 치시는데요. 이를 분명히 기억하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저희가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그 대적의 손에 붙이려 하심이더라” 역대하 25:20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지키시길 원하시는 울타리를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하나님 사랑 안에서 옳은 길을 전해주시고 이끌어주심에 조금씩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여행간 기쁜 시간 보내시고요!!
안전히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아멘아멘 ^^
샬롬 전도사님 ^^
복된 묵상에 은혜누리며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구별하시고 지키시는 울타리를 잘 지키겠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
평안한 하루되셔요 ♡♡♡
감사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저도 사랑으로 지키시기 위해 남들어 주신 울타리의 고마움을 놓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늘 깨어 감사해 하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함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아멘♡
노을이의 잔소리에는 그 친구를 위하는 진심이 담겨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든 바꾸려 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되길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도 바꾸려 하기보다요.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동역자가 되길 꿈꾸겠습니다!!
쉼과 기쁨 가득한 오후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지키기 위해 울타리를 치시는 힘쓰시는 하나님께 참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따듯한 응원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하나님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기 위해 삶을 통해 노력하시는 형제님을 통해 감동을 받게 됩니다!!!
오늘도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