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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SCREW
 
 
 
카페 게시글
미주알고주알 잘 다녀왔습니다.... (예봉산)
oks1005 추천 0 조회 298 10.05.23 10: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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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23 13:22

    첫댓글 일식집과 포차 사진도 찍었어야 하는데,,, 그만 분위기에 취해서 놓쳤어요. 법사님,,,,, 싱싱한 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밖에 비는 내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는 해도 해도 끊이지 않았답니다.

  • 10.05.25 10:30

    여름구두 두켤레... ㅎㅎ 너네 남편님 너무 재밌으시다~~ 부부가 사는 법은 물론 다 다르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즐거움을 주시다니... ㅎㅎ

  • 10.05.24 08:30

    술이 물 같다해서 '취했다'구 걱정했는데~^^* 등산하구 술 잘 드시는 모습들 보면서 무척 부러웠단다.. 암튼 cs회원들의 저력에 감탄! 빨리 합세해야지..제가 받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덕분에 후배들이 술을 넘 많이 마셨답니다. ㅎㅎ

  • 10.05.24 11:31

    아, 오랜만에 산행을 즐겼습니다. 예봉산정상에서 바라본 광경(2번째사진 사진도 정말 잘 찍었군요)은 압권이엇습니다.
    그리 힘든산행이었는데도 묵묵히 대장님을 따랐던건 아마 좋은 산행코스에 매료되서가 아닌가 싶네요. 2차에서 함께 씨원한 맥주를 못 마신게 좀 아쉽긴 하지만.. 오짱. 얼마나 행복했겠니? 근데 발에 잘 안맞거 사왔다고 야단치는건 아니지? ㅋㅋ

  • 10.05.24 22:50

    오짱! 수고했어!!! 사진도 좋고... 다리가 생각보다 안 아프고 컨디션도 좋아서 나도 좀 건강해졌나? 하는 생각이 드네...
    우경언니는 다리가 좀 아프다고 했고 윤주언니는 생각보다 괜찮다고 했고 돌체도 좀 뻐근? 등산 열심히 해서 모두들 건강해지길 빕니다. 죽당 언니는 결정을 잘 내리셔서 빨리 다시 같이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10.05.25 10:27

    산길이 좋았는데 경사가 좀 급한 편이었는지 후유증이 꽤... 그렇게 무리할 거면 가지 말라고 첨으로 경고를 받았음!

  • 10.05.28 19:56

    너무나 바뻐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오짱 사진두 글두 너무 멋지다 난 괜찮네요 너무나 좋은 코스라 또 가고 싶네요
    참 어제 저녁 9시 30분에 예쁜 손녀 봤어요 아가가 엄마 뱃속이 너무 좋은지 움직이질 않아 제왕절개를 해서 나왔어요

  • 작성자 10.05.28 23:52

    제왕절개요? 아유,,,,,,,,,, 고생했네요. 엄마되기가 그렇게 힘든 거라니까요. 시어머니께서 병원비 많이 부담하시겠네요^^ 친정엄마인 언니는 산후조리비용 댄다고 하셨지요? 손녀 보신것 축하드리고, 산모인 따님이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내 차례인데,,,, 어휴, 부디 순산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10.05.29 10:33

    드디어 3세를 보셨네요. 이승(?)에서 해야할 일 한가지를 무사히 치루셨으니 얼마나 기쁘세요!! 축하 드려요. 윤주할머니..

  • 10.05.29 17:45

    할머니! 예비할머니!~~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거 원 남으일만 같으니... 이제 둔해져서 배도 안 아파요!!! 배라도 아파야 딸들을 닥달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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