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먹은 사람을 저주하거나 눈먼 사람 앞에 장애물을 놓아서는 안 된다. Thou shalt not curse the deaf, nor put a stumblingblock before the blind —레위 19:14.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 Thou shalt not curse the deaf,.... Who are naturally so, born deaf, or become so through some accident, and cannot hear what is objected to them, and they are cursed for; and so cannot reply in their own defence, and remove the calumny cast upon them, if it be such which is the cause of their being cursed; and therefore there is something mean and base as well as wicked in cursing such: the Targums of Onkelos and Jonathan render it, "him that heareth not", and respects any absent person who is not within the hearing of the curse, and so equally incapable of answering for himself as a deaf man: Gersom observes, that this is a caution not to curse any Israelite; for if we are cautioned, says he, not to curse a deaf man who hears not, and therefore cannot be moved at it, much less should we curse him that is not deaf, from whence quarrels and fightings arise: nor put a stumblingblock before the blind: to cause him to fall; and in this negative is implied, that a man should be serviceable and helpful to the blind as much as may be; as to lead, and guide, and direct them in the way, and not put them out of it, as well as not do anything to cause them to stumble in it; Jarchi and Ben Gersom interpret this figuratively, of ignorant persons imposed upon by the bad advice of others: on the other hand, agreeably to this sense, Job says, he was "eyes to the blind", Job 29:15; gave good advice to the ignorant, instructed them what ways and methods to take to do themselves justice, or obtain it, which otherwise they knew not: 길의 성서 주석 귀머거리를 저주해서는 안 된다. - 선천적으로 그렇게 되거나, 귀머거리로 태어나거나, 어떤 사고로 그렇게 된 사람들은 그들을 반대하는 말을 들을 수 없고, 저주를 지나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이 저주를 받는 원인이 들을 수 없는 이유이므로, 그들에게 가해지는 비난에 해명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하는 저주는 비열하며, 뿐만 아니라 사악한 점이 있다: 온켈로스와 요나단의 타굼들은 그것을 "듣지 못하는 자"라 번역하며, 저주를 들을 수 없는 부재자를 비방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똑같이 청각 장애인으로서 스스로 듣지 못하여 대답할 수 없는 사람을 배려한다: 게르솜은 이것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저주하지 말라는 경고임을 관찰하였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이 말씀에 주의한다면, 마찬가지로 우리는 귀머거리가 아닌 사람을 저주할 수 없다. 그로부터 갈등과 분쟁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한다 또한 시각장애인 앞에 장애물을 두어서는 안 된다 - 그를 넘어 뜨리게 하려고 그렇게 한다; 그리고 이 부정적인 의미에서, 사람은 시각장애인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안내하고, 길을 가르쳐주며, 그들을 방해하지 말아야 하며, 길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자르치와 벵거솜은 이것을 다른 사람들의 나쁜 충고에 의해 강요된 무지한 사람들에 대하여 비유적인 것으로 해석한다. 반면에, 욥은 "맹인의 눈"이었다고 말한다. 욥 29:15; 무지한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을 주었고, 그들 스스로 정의를 행하거나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