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전 휴거 카페들이 저지르고 있는 이단 행각들
...스크렙부터 해 두세요^^
기독교 카페의 간판을 걸어놓고 온갖 이단 짓들을 다 하고 있는 카페들이 있습니다. 바로
종말을 알리는 카페들입니다. 이들은 지금이 마지막 때이고 베리칩이 666표임을 알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 못지않은 온갖 적그리스도적인 이단 짓거리들을 아무 꺼리낌없이 하고 있음을 처처에서 봅니다.
지금이 바로 마지막 때이고 베리칩이 666표임을 알리는 것은 분명 옳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끌어모은 회원들을 더 많은 이단 사상으로 크게 미혹하여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들의 이단 행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신사도운동 참여함
이단 운동입니다.
[특별기획]이단 신사도 개혁운동
둘째. 종교 다원주의 목사들을 적극 추천함
카페 메뉴들 마다 이단자들인 신사도개혁운동과 종교다원주의운동을 하는 자들의 이름들로 도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옳지 않음을 말하면 유감이라 하며 글을 삭제하고 당사자를 강퇴시켜 버리고 있습니다.
셋째. 알파운동 참여함
회원들을 사탄이 역사하는 금가루,금이빨,집회로 유인합니다.
그래서 회원들의 영혼을 크게 좀먹게하고 있습니다. 도데체 무엇을 얻기에..??
넷째.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거짓된 예언, 계시, 꿈, 환상을 더 추종케 함
환난 전 휴거를 말하는 것 자체가 사단의 역사에서 비롯된, 거짓 계시이거늘 이들은 그것만을 신봉하고 퍼트리며, <교회도 환난을 통과한다>는 성경의 가르침인 진리의 말씀은 철저히 무시하고 전하지도 못하게 막음으로 회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그대로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이미 수많은 회원들이 미혹된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섯째. 흰옷(세마포)을 입었는지 자신이 볼 수 있으며 입지 않은 성도는 자신이 입혀준다고 함.
장목사는 내가 잘아는 목사님 교회에 강사로 초빙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 장목사가 666뿐 아니라 환난전 휴거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안 그곳 담임목사님과는 666표에 대해서만 강의를 하기로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목사는 느닷없이 자신의 부인이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흰옷(세마포)을 입었는지 입지 못했는지 볼 수 있다고 하면서 흰옷을 입지 못한 성도들에게는 자신의 부인이 흰옷(세마포)을 입혀 주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흰옷은 성도들의 구원을 상징하고, 세마포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보시고 그 당사자에게 혼인잔치 때 예복으로 주시는 것인데(계19:7~8)도 불구하고 한낱 인간인 자신의 부인이 뭐라고 감히 하나님의 범주를 침범하려 하는가? 그 곳에 모인 성도들에게 자신이 흰옷(세마포)을 입혀 주겠다니!
이 무슨 사탕발림같은 소리로 순진한 성도들을 꼬드기려 하는 것인가?
여섯째. 프리메이슨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목사들을 존경하는 목사들이라고 하며 적극 추켜 세우고 있다.
이미 프리메이슨으로 잘 알려진 해외에 있는 목사들과 합류하여 강단을 교류하며, 그들의 책들을 마구 찍어냄으로써 한국교회에 좋게 홍보를 해주는 간접적인 방법과 때로는 자신들이 직접 나서서 프메짓을 서슴치 않고 하는 거짓선생들이 지금 교회안에는 수두룩합니다. 앞에서는 천사의 모습을 하고 뒤에서나 사단의 짓거리들을 하염없이 해대는 저 이단놈들의 야누스적인 행태는 이제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그런데 더욱 기가막힌 것은 주의 재림을 대망한다는 환난전 휴거 카페들이 그런 두 얼굴을 가진 거짓선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추켜 세우는 하수인 역할을 아~주~ 톡톡히 잘 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조만간 몸서리쳐지도록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휴거요~ 어~허~! 택도없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글을 읽으면서도 양심에 화인맞은 불쌍한 영혼들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도 또 마구 훼방해 대겠지요.
일곱째. 내적치유
모든 문제의 원인을 그 당사자에게서 찾지않고 그 원인과 책임을 다른데로 돌림으로 해서 마치 당사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어떤 환경이나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된 것으로 몰아가는 매우 인본주의적 치유(?)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물으셨을 때 아담은 하와에게 하와는 뱀에게 그 책임을 돌린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여덟째.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환상보기
그런 것이 인간의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라면 그 중요한 것을 신학교에서 가르치지 왜 그들에게만 주시겠습니까?
필자도 성경에서 중요시하는 몇가지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은사를 모르거나 부정해서 하는 말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들이 보고 듣게 훈련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사단의 음성이라는 것을 빨리 눈치를 채셔야 합니다.
아홉째. 대언예언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이 대신해 주는 것, 신청하면 누구든 해준다 함.
아래의 내용은 실제로 저들이 행하고 있는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울이 신접한 여인을 찿아갔을 때 귀신의 영이 사무엘의 영을 가장하여 했던 말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그때는 귀신이 사무엘의 영을 빙자한 것이고 지금은 하나님의 영을 빙자한 것 뿐입니다.
[예] 12.01.24. 03:05 "저의 꿈은 너에 대한 것이라. 저가 너를 생각하며 너의 일을 걱정함이라. 저가 꾼 꿈은 이루어질 현실을 보여줌이라. 네가 원했던 곳에 가던지 현재 원하는 곳에 남든지 그것이 네게는 중요한 일이 아니라. 네가 어느곳에 있든지 나와 함께 함이 중요하니라. 네가 어느곳에 있든지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할 것이라.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며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답글 | 신고 12.01.24. 05:18 아멘 아멘~~감사합니다.목사님..제 갈길 인도 하시는 주님이 함께하시니..그곳이 천국이요..그곳이 낙원이니이다..
열번째. 백투 예루살렘
과거에 이스라엘의 제사제도를 회복하자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예수님의 오심을 지독하게 모독하는 짓입니다.
열한번째. 즉흥 설교하기
아무리 설교를 오래한 목사님이라 하더라도 매주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고서는 양들에게 살찐 꼴을 먹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거짓선생들은 며칠씩 걸리는 설교준비는 하기싫고, 하니 명목좋게 직통계시를 받아 즉흥설교를 한다고 합니다. 필자가 전도사시절에 담임으로 있던 목사가 바로 직통계시 운운하며 부교역자들의 설교준비를 폄하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교인들은 그를 하나님처럼 떠받들었지만 나는 그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몇번이고 확인할 수 있었기에 그곳을 사임하고 나와 지금의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게 무슨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직통계시입니까? 지옥으로부터 오는 직통계시이고, 사기행각이지.. 그렇다보니 그런 자들은 허구헌날 영양가 없는 미혹하는 소리로 어리석은 영혼들에게 독초를 먹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을 어찌 하나님의 참된 종이라 할 수 있겠는지요? 필자는 변씨의 설교를 몆번을 들어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뭐 저런게 다 있나..하는 한탄의 소리가 쉴새없이 입에서 나오고 있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눈에 콩깍지가 씌이면 진리의 말씀을 보고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불상한 영혼이 되고 맙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이 되지 마십시요!
그럼 환난전 휴거만을 신봉하는 카페들이 왜 이런 사악한 짓을 계속하고 있는 것일까요. 필자가 볼땐 저들이 몰라서 그러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들은 이미 다른 목사님들로부터 그러한 이단행각들에 대해 지적과 책망도 적지않게 받았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책망을 애써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나는 저들이 그(거짓선생)들 과 같은 가라지이기 때문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저들이 이미 돌이킬수 없는 강을 넘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안다면 저들은 지금이라도 진리의 말씀을 받아드리고 사악한 이단 짓들을 여기서 멈춰야 합니다.잘못된 카페를 운영하고 지옥가는 것보다 그 카페를 폐쇄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휠씬 더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들의 카페를 출입하는 회원분들은 저들과 함께 영적으로 죽고싶지 않다면 그곳에서 필요한 정보만 취하고 댓글등으로 저들의 사악한 사역에 동참하지 말거나, 하루속히 그 곳에서 탈퇴하셔야 합니다.
<맺는 말>
환난 전 휴거 카페들의 이와같은 짓들은 과거에 발람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기 위해 모압 여인들에게 이스라엘 남자들을 꼬셔서 음행케한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민25:1절/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모압 여인들은 처음부터 이스라엘 남자에게 우상숭배를 강요하지 않고, 음란한 잔치에 초대한 후 우상숭배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바로 환난전 휴거 카페들이 지금 그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들이 이러한 행위를 계속해서 한다면 필자가 장담하건데 저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천국에 못들어 간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젠 더이상 저들에게 속지 마십시요!!
참고: 특명: 거짓계시 "환난 전 휴거"에 더이상 속지말라!
렘5:31절/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그러나 이제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짓밟는 저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날도 멀지않았습니다.
렘14:14~16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7년 환난)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