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택시강도 범인은 주황색 회사택시모는 도급택시기사로 추정됩니다.
한국에서 발생하는 택시관련 성범죄 공식
1. 심야시간
2. 만취한 상태
3. 보호자 없이 택시 탑승
4. 범인은 회사택시 기사
한국에서 발생하는 택시 관련 성범죄의 공통점입니다.
야심한 시간에 부녀자가 만취한 상태에서 보호자도 없이 회사택시를 탑승했다.
아주 중요한 정보이니 메모하시기 바랍니다.
택시라고 하면 다 같은 택시로 알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지금까지 택시관련 강력범죄의 99.9999999는 회사택시 기사가 범인입니다.
필자도 회사택시를 몰아보았고 지금 개인택시를 몰고 다니지만 회사택시 기사를 비방하기 위하여 이런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보호해야합니다. 범죄에 노출될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하지요.
위 4가지 조건중 하나라도 빠진다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예를 들면,
1. 야심한 시간이 아닌 경우
2. 만취상태가 아니어서 휴대폰 통화가 가능한 경우
3. 보호자가 있는 경우
4. 개인택시를 탄 경우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1. 거의 모든 택시관련 범죄는 심야시간대에 벌어졌습니다.
2. 만취상태가 아닌 경우, 택시기사가 차를 멈추거나 목적지와 다른길을 가는 경우 손님은 이를 알아챌 수 있고, 또 휴대폰으로 112신고를 할수있기 때문에 범죄노출 가능성없습니다.
3. 보호자가 있는 경우에는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4.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택시관련 범죄의 99.9999999%는 회사택시기사가 범인이었습니다.
그럼,
심야시간에 만취상태에 있는 여자 친구를 데려다 줄 수 없는 상황에서 혼자 태워 보내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 답이 나왔습니다.
회사택시가 아닌 개인택시로 태워 보내라
서울의 경우, 회사택시와 개인택시를 구분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회사택시는 빨간색입니다.
지난해 청담동에서 클럽에서 나온 20대 예쁜 여성이 빨간택시 타고갔다 다음날 인천의 한수로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범인은 회사택시기사였고, 다행히 이 여성을 태워준 친구가 빨간택시를 태워줬다고 하여 범인을 손쉽게 특정할 수있었습니다.
sbs 8시 뉴스
2011. 10. 11
어제(10일) 오전 11시 반쯤 이 도로 옆 배수로에서 1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여성은 모델 지망생 19살 박모 씨.
박 씨는 지난 2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습니다.
한 남성이 박 씨와 함께 클럽을 빠져나갔다가 혼자 돌아오는 장면이 클럽 CCTV에 포착된 겁니다.
경찰은 이후 숨진 박 씨가 혼자 주황색 택시 를 타고 갔다는 친구들의 진술을 토대로 해당 택시를 추적하기 시작했고, 오늘 새벽 박 씨를 태웠던 택시기사를 찾아냈습니다.
택시기사 41살 이모 씨는 박 씨가 별 일없이 하차했다며 범행을 부인했지만, 택시가 시신을 버린 장소까지 운행한 증거를 경찰이 제시하자 결국 살해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이모 씨/피의자 : (차를) 세우고 나서 보니까 차도 많이 안 지나다녀서 그곳에 유기하게 됐습니다
서울에서 심야시간에 택시 탈 때 빨간 택시를 기피하라
택시 관련 범죄의 99.999999%는 회사택시기사가 저지른 것입니다.
홍대앞 부녀자 납치 살해사건 - 회사택시기사
청주 연쇄 살인사건 - 회사택시기사
청담동 모델지망생 살해사건 - 회사택시기사
필자가 개인택시 기사라서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언론에서는 이런 통계를 내놓고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필자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지금까지 택시에서 발생한 범죄의 범인중에 회사택시 기사가 아닌 경우를 가져오십시오.
필자가 알기로는 지금으로부터 25년전에 발생한 사건 이외에는 없습니다.
회사택시기사는 택시기사라고 볼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택시를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택시로 돈이 안되니 회사는 문제 발생소지가 높은 전과자 성폭행전과자를 무작위로 뽑고 있습니다.
오늘 발생한 대구 실종 여대생의 범인이 만약 택시기사라면
그 택시기사는
개인택시 기사가 아닌 회사택시 기사
끝으로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야심한 시간에 부녀자가 만취한 상태에서 보호자도 없이 택시를 타려면
회사택시가 아닌 개인택시를 타십시요.
지난 20년간 통계를 보면 모든 강력성범죄는 회사택시에서 발생했습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종로 택시강도 범인은 주황색 회사택시 도급택시기사
택시독립
추천 1
조회 721
16.09.23 15:22
댓글 13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성실히 일하시는 법인 기사님들께서
상심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늦은밤 술떡을 택배 보내듯
보내는 동행인들이 나쁜 거라는...
동감 합니다
나는 택시기사 라기 보다는..
자가용 나라시 불법택시..콜밴..아니면..
여성의 허위신고 가망성이 99.9%일거라 생각 됩니다...
택시는 위치가 실시간 감시 당하고 있습니다..
택시는 0.1% 또라이가 아니면..
저러한 범죄를 할 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확인 되지 안는 사실을... 택시를 까대기 위한
악덕언론의 횡포 가능성이 99.9%입니다..
뻘짓 하시네. 님이나 잘하쇼!손들이 개택안타고 일부러 빨간 택시 타는 이유를 모르시나 보네 ㅋㅋ
개인법인골라타는사람극소수고 대부분 먼저오는차나 혹은 앞차가담배피우고있을때 뒷차타는데 ㅎ
술을 적당히 쳐먹으면 당할일도 없습니다.
범인이 잡히면 알겠지요.
쥔장 말도 일리 있지만
그건 과거 입니다.
근래엔 택시자격증 발급 할때
경찰청 심사를 거쳐 강력 범죄자에겐
자격증 안줍니다.
너무 오래퇸 사고방식인듯.
근래엔 위치추적 부터 기본적으로 알고 있고 법택에 소양인들이 많이
유입됩니다.
오히려 개택에 님깉이 노땅, 꼰대가 많아 문제지요.
택시가 범인이면 벌써 뉴스에서
떨들어 데고 난리를 피울 것인데..
왜이렇게 조용 한 것일까요?
종로 한복판...택시기사 성폭행!
못잡아서 뉴스에 안나오는 걸까요?
잡고보니 택시가 아니라..시시해서 뉴스에
안나오는 걸까요?
횽님 뉴스에 대문짝하게 낫어여~~
@오댕맨 여성이 택시를 탄 택시기사를 잡았다는 것이지...
아직 택시기사가 성폭행범인라고 단정 할 수는 없습니다..
@I.TAXI.U 그건 내가 때렷는데 폭행은 안햇다랑 같은거에여~-
법인은 없어지는게 맞음 걍 쓰래기들
열심이 하는 분들보다 거지같은세리들이 더 많음 ...
무사고 10년된사람들에게 번호판 얄도해주고 회사 없어져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