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반드시 심판헤야 할 추악한 이중성 소유자 曺國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온갖 부정과 부조리
그리고
비리의 몸통이기에
사법리스크 범벅인
‘총체적 잡범’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자신의 이름인 曺國을 붙여
曺國혁신당을 만들고
셀프 대표(이하 曺國)가 되었으며
비례대표 순번을
남자로서
최고의 당선 안정권인
2번에 배당한 曺國에게는
어떤
이름이 붙여졌으며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
서울대학 가족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챔피언’,
‘법꾸라지’ 등 다양한데
그 대표적인 이름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일 것이다.
한국에서 최고라는
SKY대학(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중에서도 최고이며
가장 입학이 어렵다는
서울대학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曺國이
22대 총선
지역구에 출마를 했다가는
어디에서도
당선 가능성이 ‘0%’이니까

비겁하고 야비하게
비례대표로 출마하여 당선이 되었는데
曺國은
22대 총선 캠페인에서
공약 제1호를
‘한동훈 특검법’ 제정이라고 했었다.
국회의원이란 인간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법률 제정을 먼저 해야 할 텐데
자신과는
정적(政敵) 관계인
한동훈에게 앙갚음을 하기 위해
‘한동훈 특검법’을
제1호 법률로 제정하겠다는 인간이
과연 제정신인가!

이런 인간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로 보낸
일부
제정신이 아닌 국민들도
응분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曺國에게
2년 징역 실형을 내리는
고등법원 판사가 오죽했으면
“曺國은
자신이 2년 징역형을 받고서도
반성은커녕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한탄을 했겠는가!
이런
저질의 가증스러운 인간이
대법원에 상고를 했는데
대법원 판사들인들
어찌 이런 저질의
법꾸라지 같은
인간에게 은전을 베풀겠는가!
曺國이 이렇게
엄중한 법률을 깔아뭉개고
판사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개망나니 짓거리를 하는 데는
사법부의 판사들의 책임도
결코 적지 않는 것이
왜 징역 2년의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하고도
당장
구속 수감하지 않고
말도 안 되는
방어권을 언급하며
불구속을 했기 때문이다.

죄인에게
무슨 방어권이 필요한가!
그런데도 曺國은
무슨 개선장군이나 된 것처럼
안하무인이요 적반하장으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좌충우돌하게 한 것은
전적으로 사법부의 책임이다.
曺國이 하는 언행은 흔히들 말하는
‘여인이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인
‘일부함원 오월비상(一婦含怨 五月飛霜)’보다
더 악랄하고 저질이며
혐오스러운
인간이 바로 曺國이다.
曺國이
국회의원이 되어 내뱉은
천인공노하고 저주받아 마땅하고
국민의 정서를 무시하는 발언인
“‘윤석열 대통령 퇴출(탄핵)’을 시키고
‘한동훈 특검법’을
제1호 법률로 제정하겠다”고 하자

오죽이나 기가 찼으면
같은 서울 대학 동문인
진중권 광운대학 특임교수가
“曺國의 발언은 악에 받친 것 같고,
마지막 단말마
(숨이 끊어질 때의 마지막 고통)적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라고
강력하게 비판을 했겠는가!

曺國은
자기의 잘못은 없는데
검찰독재에 의하여 자신이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받은 것처럼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며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에 대하여
악귀처럼
이를 갈고 있는 추태를 보였는데
曺國이
아무리 인간성을 상실한
좀비 같은 인간이라고 해도
과연 이럴 수가 있을까?

윤석열 정부가 시행한 정책에 대해서는
사사건건 태클을 걸며
구천을 헤매는 원귀(冤鬼)처럼
악랄한 짓거리를 해대고 있는데
부산월드액스포2030(약칭 부산엑스포)는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이 대통령이던 2019년 5월에
‘2030부산등록액스포’유치를
국가사업화로 확정이 되었는데
曺國은
아직 국회의원도 아닌 인간이
윤석열 정부의 책임으로 돌려
국정조사를 하자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고 있는
한심하고 추악한 짓거리를
조선일보가 5일자 정치면에
「조국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도 국정조사로 따지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면
사노맹 출신인 曺國이
얼마나 추악한 좀비이며
개××보다 못한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출신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는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인간인지를 알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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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도
국정조사로 따지자”
…… 전략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부산 엑스포 국정조사’도 주장하고 나왔다.
조 대표는
지난 3일 부산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총선승리 보고대회’에서
“22대 국회가 열리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의 책임을
철저히 따져 묻겠다”며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외교의 실패이며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엑스포 유치를 위한)
외교를 한 것이 아니라
해외여행,
명품 쇼핑을 다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
패인을 명확히 알아야
엑스포에 재도전할 수 있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총선 캠페인 때
이른바 ‘한동훈 특검’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하겠다고
공약했었다.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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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國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성이 0.1%라도 있다면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엑스포 유치를 위한)
외교를 한 것이 아니라
해외여행, 명품 쇼핑을 다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문재인이
5년 동안 외교를 한다면서
보여준 추태
특히
문재인의 부인인 김정숙의
무식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행태를
먼저 언급한 다음
김정숙과 김건희의
영부인으로서의
행위를 비교를 했어야 했다.
김정숙은
국빈방문 사열에
주빈인
남편 문재인보다 앞서 나가고,

체코의 성당에 가서는
문재인과 숨바꼭질까지 했으며,
대통령 전용기를
김정숙 개인이 혼자 타고
인도의 타지마할 관광을 한 추태,

180벌 가끼운 의상,
각종 패물과 신발 구입에 쓰인
특활비를 공개하라고
법원의 판결까지 내렸는데도
공개하지 않고
서둘러
대통령 기록물로 봉해버린 작태에 대해
입을 닫고 있는 曺國은
얼마나
가증스러운 이중성의 소유자인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사법부가
2년 징역 실형을 받은
曺國을
구속 수감하지 않는 것에 대한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고
대법원은
曺國이 상고한 것을 즉시 판결하여
종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확립하고
국민으로 하여금
준법정신을 고양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조국이
일반 국민이었다면
저토록 안하무인으로
개망나니
짓거리를 하도록 두었겠는가!
사법부가
‘유권무죄 무권유죄’라는 말을 조장하며
증명하고 있는 사례가
바로
曺國을 방어권 보장이란
헛소리로
구속 수감하지 않은 것이다!
사법부가 앞장서서
법치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한다는 말이다!
by/김진호 |
첫댓글 조국을 비난 하는 것도 좋지만 죄 지었으면 단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는 것이 더 탈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