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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스트 드레서 원문보기 글쓴이: 앨런 스미스.
첫째 김정남
기사
[김정일 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은 이미 김정일의 눈밖에 나서 김정일의 후계자
에서 탈락된 상태이다.
김정남은 2001년 5월 한 여인과 아이를 데리고 불법으로 일본에 입국하려다
적발돼 김정일이 난처하게 된 이후 김정일 위원장으로부터 멀어지게 됐다. ]
둘째 김정철
04년 모습
유력한 후계자로 여성 호르몬 과다증 설이 있음.
그 후 여성호르몬분비 과다증을 치료하기위해
올해 6월 초 프랑스등지의 유럽을 방문했다는
보도가 있었음.
유력한 후계자.
기사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되는 차남 김정철(26·사진)이 여성호르몬분비과다증
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13일 “김정철이 여성호르몬분비과다증이라는 병에 걸렸다고 들었다”며 “이것이 사실
이라면 후계자로서는 결정적인 결격 사유가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정철은 이 병의 증상으로
가슴까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김정철이 이 병에 걸린 것이 맞다면 후계자가 될 가능성은 낮아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여성호
르몬분비과다증은 가슴이 나오거나 목소리가 여성스럽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청소년기
이전에 이 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외모가 거의 여성처럼 보일 수도 있다. 김정철은 곱상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를 나타내 이런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현대아산병원 내분비내과의 김기수 박사는 “여성호르몬분비과다증은 국내에서 남성이 걸린 경우가 거
의 발견되지 않을 정도의 희귀병으로 원인에 따라 완치가 불가능하다”며 “이 병에 걸린 남자는 증상이
심할 경우 생식능력이 상실된다”고 말했다.
장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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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가)
올 해 6월 독일에서 촬영된 김정철로 추정되는 인물.
에릭클렙튼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함.
기사
[키 170㎝ 정도의 김정철 추정인물은 청바지와 가죽 점퍼에 영국의 세계적 가수이자 기타 연주자인 에
릭 크랩튼의 연주 모습이 그려진 연한 고동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옆에는 흰색 바지에 연한 푸른색
재킷 차림의 젊은 여성이 동행했다. 일행은 4~5명이었다. 후지TV는 “그가 에릭 크랩튼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독일에 왔다”고 보도했다. 비디오에는 콘서트를 감상하는 장면도 담겨 있다. 김정철의 유럽 방문
사실은 지난 9일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한 바 있다.
후지TV는 “이 비디오를 월드컵 개막 전인 6월 3일부터 6월 7일까지 독일 내 4개 도시에서 촬영했다”며
“그는 6월 3일 프랑크푸르트, 4일 슈투트가르트, 6일 라이프치히, 7일 베를린을 순회하면서 열린 에릭
크랩튼의 콘서트를 모두 감상했다”고 보도했다. 후지TV는 김정철이 에릭 크랩튼의 열렬한 팬이라고 전
했다.
이와 관련, 독일주재 한국 대사관 관계자도 “김정철이 에릭 크랩튼의 열렬한 팬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가
김정철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정철 추정 인물은 동행한 여성이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자 왼손을 들어 보이고 촬영한 화면을 함
께 들여다봤다. 일행 5명과 기념 촬영을 하는 장면도 있다. 김정철 추정 인물은 “어디서 왔느냐”는 취재
진의 영어 질문에 “왜?”라고 역시 영어로 반문했다.
비디오를 본 일본측 전문가는 일행 중 2명은 경호원, 1명은 안내인, 중년 여성은 가정부, 젊은 여성은 애
인이거나 아내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셋째 정운과 스위스 베른 국제학교에 5년간 재학했었음.
고위층 자제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함.
기사
[학비는 연간 3천만원 정도로 유럽국가의 왕족이나 선진국 대사들의 자제들이 다니는 학교로 알려져 있
다. 학교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06년 4월 현재 38개국 2백50명 정도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교사들의 국적도 12개국에 달한다고 한다.]
[부모의 직업을 실제로 확인해본 적은 없나?
“없다. 내 일은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라 가정 환경은 조사하지 않았다. 특히 왕족이나 대사 자제들이 많
이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필요하지 않았다.”
-베른국제학교 교장과의 인터뷰 중]
[박철(김정철)은 자국에 대한 긍지를 갖고 있었나?
“그렇다. 국제학교에서는 누구든 자국 대표로 왔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에 자국을 그대로 반영하게 된다.
누구도 자기 나라를 나쁘게 보이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베른국제학교 친구였던 미국인 제이슨과의 인터뷰 중]
여자같이 얌전하다는 소문?
[그는 여자같이 얌전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여자 같지는 않았다. 그저 조용할 뿐이었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낯을 가렸지만 친해지면 허물없이 마음
을 열고 솔직했다.”
장 클로드 반담처럼 강한 남자가 되고 싶어했나?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도 나이에 비해서 근육이 있고 꽤 강했다.”
그의 부친(김정일)이 그는 여자 같고 약하다고 말했는데…
“정신적으로 결코 약하지 않았다. 부끄러움을 탔지만 상황에 따라 다부진 면을 보이는 사람이었다. 자신
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상황에선 강하게 행동했다.”]
여성호르몬 분비 과다증은 루머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봅니다 ㅋㅋ
유럽 방문도 치료목적도아니었던것 같고
스위스 생활은?
[“좋은 친구로 보였다. 두 사람은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아이들과도 사이가 좋았다. 박철(김정철)
은 스포츠를 좋아하고 유머감각이 있는 학생이었다. 학교 공부도 성실하게 했던 평범한 소년이었다.”
부모는 어떤 사람이었나?
“박철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다. 박철이 통역을 해주면서 그들과 한글, 독일어, 영어
를 섞어가며 대화를 나눴다.
그의 영어 실력은?
“학교를 그만둘 당시에는 꽤 능숙해졌다. 외국어인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공부하기 어려웠을
텐데 그는 과제를 완수하곤 했다.”
영어 이외의 성적은?
“평균 이상이었다. 재학 중 전 기간의 성적이 좋았다. 공부를 열심히 했고 특히 수학에 열중하곤 했다.
수학은 그의 특기였다.”
다른 한국 학생들과는 어땠나?
“사실 한국인 부모들은 아이들이 두 소년들과 교제하는 것을 약간 걱정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같은 언어
로 이야기가 가능해서인지 금세 친해졌다. 참 흥미로운 모습이었다. 그들은 부모가 걱정할 정도로 사이
가 좋았다.”
혹시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었나?
“전혀 없었다. 예의 바른 소년들이었다. 언제나 공손했다.”
박철(김정철)의 아버지가 북한 대사관의 운전수라고 알고 있나?
“그렇다. 서류상에도 그렇게 기입돼 있었다. 베른과 쥬네프 사이를 운전한다고 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지나치게 공손하다는 인상은 없었나?
“아버지는 한국어와 독일어 등으로 이야기하고 나는 영어를 쓰기 때문에 그들의 대화가 어땠는지는 모
르겠다.”
-베른학교 교장과의 인터뷰]
[박철(김정철)을 기억하나?
“매우 친절한 친구였다.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 중 제일 잘해준 친구다.”
함께 자주 놀았나?
“박철은 나와 성격이 잘 맞았고 잘 통했다. 조용하고 예의가 바른 친구였다. 농담도 하고 장난도 많이 쳤
지만 때로는 진지한 이야기도 했었다.”
어떤 이야기를 주로 했나?
“영화와 스포츠 이야기를 많이 했다. 특히 액션 영화를 좋아했고 장 클로드 반담을 매우 좋아했다. 그는
‘유니버설 솔져’란 영화를 즐겨 봤고 격투 신이나 강한 액션을 따라 하기도 했다.”
영어 실력은 어땠나?
“잘했다. 숙제로 제출하는 작문을 고쳐준 적이 있지만 그의 영어는 매우 능숙했다.”
이들에 대한 친구들 사이 소문은 없었나?
“당시 박철이 북한 장군의 아들이고 광철문이 그의 호위를 한다는 소문은 들었다. 단순한 소문이었다.
그러나 포장한 음식물밖에 먹지 않는 것을 보고 진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적은 있다.”
-베른학교친구 제이슨과의 인터뷰]
[제일 친했던 사람은 누구였나?
“박철(김정철)이다.”
생각나는 추억은?
“함께 농구와 축구를 했다. 농구는 ‘베른 베어지(bern bears)’라고 학교에서 팀도 만들었다.”
박철은 농구를 잘했나?
“잘했다. 그의 포지션은 파워 포워드였다. 팀워크를 중요시 여기는 편이었고 공격적인 타입은 아니었
다.”
김정철은 데니스 로드맨(미 NBA 선수)을 좋아했다고 한다. 언제나 로드맨의 등번호가 새겨진 시카고 불
스 티셔츠를 입고 농구를 했단다. 마침 당시 북한 자국 내에 ‘키 크기 운동’으로 농구 붐이 일어났던 것이
참 흥미롭지 않은가. 게다가 김정철이 귀국한 직후에 북한에 ‘유경 농구 경기장’이 새로 건설됐다. 제한
구역이 곡선이 아니라 미국 NBA와 같이 4각 레이아웃 코트였다. 그리고 한 조총련계 무역 관계자는 북
한에서 NBA 선수의 사진과 나이키 운동화, 스포츠 자료를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모든 것은 ‘장군님을 위
한’이라는 명분 하에 이루어졌다. ‘장군님’은 그 물품들을 아들들에게 나눠줬던 것일까?
그의 집에 놀러간 적이 있었나?
“박철이 권해 놀러갔었다. 그의 집은 빌딩의 2층이었다. 함께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를 보았다. 집에는
장 클로드 반담의 비디오가 10개 정도 있었다. 그는 반담의 엄청난 팬이었다.”
박철이 여자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냈나?
“여자친구들과는 별로 놀지 않았던 것 같다. 아주 심하지는 않았지만 부끄러움을 타는 성격이었다.”
그가 권력을 갖게 된다면 어떤 세계를 만들 거라 이야기한 적은 없었나?
“자작시에서는 그렇게 썼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런 식으로 말한 적 없다. 국수주의는 아니었지만
애국심이 강한 아이였다.”
그가 북한 최고지도자의 아들인 걸 알았을 때 어땠나?
“깜짝 놀랐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가 차기 지도자가 되면 좋은 시대가 올 거라 생각하는가?
“박철(김정철)이라면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 거라 생각한다. 나는 그가 지도자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나는 그의 인품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에 피해를 주는 나라를 만들 사람이 아니다. 그는 절대
‘악(惡)한’이 될 수 없는 ‘나이스 가이’이기 때문이다.”
-베른학교친구 가이와의 인터뷰]
셋째 김정운
사진 없다 그러나 정철 못지않은 유력한 후계자로 점쳐지고 있음.
첫댓글 김정일을 꼭 빼닮았군요
자기나라 국민 노예로 만들고 지들끼리 배부르게 먹고 사는 야이 개xx들아
22 외국에서 공부했다는 사람이 어떻게 양심의 가책이 없지? 바깥사정을 알면서.. 물론 애국심은 있어야 하긴 한다지만... 조국을 자랑스러워 했다니 -_-;;;; 북한이 자랑스러워?
33 꼴에 무슨
44 성격 나쁜 것 같진 않아도 지금 국민들 굶고 있는 모습을 보면...... 치가 떨린다
나쁜..나쁜사람들이야...
애들이아빠닮아서 불쌍하네 ;;
아주그냥 얼굴이 훈훈해서 죽겠네 죽어주셈시팜바님들
살이 통통하게 올랐구먼
헐시져 얘네 ..
저 썩소바라 -_-;;;
헉;; 여태껏 내가 본 썩소중에 제일 대박이다=ㅁ=;;
썩소봐 완전썩었어
와훈남이다ㅅㅂ
사진은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근데 왜 박철이라고하는거에요?
김정철 옆에 흑백사진 은x원삘 나네..ㅋㅋ
독일에서 찍은사진 첫번째는 여자 모자이크 해주고 마지막은 모자이크 안해주는 센스 ㅋㅋㅋ근데 역시 이쁘다!
...너무 다르게 산다.
그래서 핵터지면 다 죽어요 지금 떳다 쓩
할말이 없다 정말;;
김정철씨 카와무라류이치인줄... ㅋㅋㅋㅋㅋㅋ
썩소가 만사마 같다-_-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징어?
썩소 짱..... 역시 썩소의 원조, 짝짝짝짝짝~~~~~
오 짜증나 저집안들 불질러버리고 싶어 -_-
썩소 ㅡㅡ;
미치겠따 ㅋㅋㅋㅋㅋㅋㅋ 썩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들이전부존나훈훈해서말이안나오는군
김정일 이빨졸라누래
김정일은 막내아들좋아해서 어디 갈때는 꼭 막내아들데리고가는데 ?
곱상하고 여성스러운 외모곱상하고 여성스러운 외모곱상하고 여성스러운 외모곱상하고 여성스러운 외모곱상하고 여성스러운 외모곱상하고 여성스러운 외모곱상하고 여성스러운 외모곱상하고 여성스러운 외모
썩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썩소
그래..그래도 좀 선하게 생긴거 같구나....제발 아빠보다는 낫길..........김정일은 언제 가는겨.ㄱ-
우리가 준 쌀로 학비 댔겠지??? 우리가 준 쌀로 먹고 살겠지??? 우리가 준 쌀로 핵을 쐈겠지??? 시ㅂ.............
준회원도 댓글쓸수 있어서 넘 좋아용~
좀 입냄새하고 꾸린내나게 생겼다ㅋㅋㅋㅋㅋ
아무리 공산당이라도 다른나라 유학은 잘가는구나
저 아들들중 누군진 기억이 안나지만 할튼 그중 한명이 외국에서 교육 받아서 만약 정일의 뒤를 잇게 된다면 민주주의까진 아니지만 개방할수도 있다네요,, 제발 그랫으면,,
정철이 2004년 모습 양동근 닮았는데?
둘째아들 아베 사다오 닮았다 으으으으으ㅡ,.-
토나와.
둘째 만사마
김정철 양동근 닮았어 ㅋㅋㅋㅋ ㅡㅡ
헉 부인 3명??????????????..............허
아.......왜 저러고사냐.
ㅋㅋㅋㅋㅋ -_-
김정철. ... 양동근? ㅋ
썩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