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강물처럼 흐르네, 시간이 나에게 손짓하네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 누가 알랴, 정말로… / 하지만
시간은, 강이 바다로 향하듯 그렇게 계속 흐르고 있다.
안녕, 내사랑, 어쩌면 영원히… / 안녕 내사랑, 바다의 물결이 나를 기다리네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 누가 알랴, 정말로… /
하지만 시간은, 강이 바다로 향하듯 그렇게 계속 흐르고 있다.
안녕, 내사랑, 어쩌면 영원히… / 안녕 내사랑, 바다의 물결이 나를 기다리네
누가 알랴,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 만나기나 할지...
그러나, 강이 쉼 없이 바다로 나아가듯, 그렇게 시간은 흐른다. /
영원으로 사라질 때까지, 더 그 너머로 사라질 때까지
안녕 친구들, 어쩌면 영원히… /
안녕 친구들, 별들이 나를 기다린다네. / 우리가 어디서 만날지는 모르는 법
그러한다 하더라도… /
그러나 시간은 강이 쉼없이 바다로 향하듯, 그렇게 시간은 흐른다. / 영원으로 사라질 때까지,
영원으로 사라질 때까지, 아니,
그 너머로 사라질 때까지 마음 쓰지 마. 괜찮으니까..
<시간의 끝. 영원의 문(Alan Parsons Project Time>
노래를 부르는 에릭 올프슨의 목소리도 감미롭지만 철학적이고 영성적인 가사 때문에 더 사랑 받는것 같아요
오래 전 부터 좋아했던 곡 인데요<. 이즈음 노래에 빠져들다 보면 뜻모를 ^ 안녕 내가 당신을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