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심스레... 인사를 남겨봅니다..
가입을 한지는.. 역시나 아주 조금 되었는데
매번 눈팅만 하며.. 어디 끼어 들만한 곳이 있을까...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16일 송년여행을 보며.. 큰 맘 먹고.. 신청했습니다...
첫 만남을 조금은 기대하며, 저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저에겐 낯선 사람이라..
제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라며. 인사를 남깁니다... ^0^
닉넴을 바꿔야하는데.. 도대체 언제 써놨는지도 모르는 닉넴으로 가입이 되어
참 어색한 닉넴입니다.. ㅠ.ㅠ 그래도 꼭 기억해주시길 바라구..
16일 뵈었을때 방긋~ 한번씩 웃어주세요... 히히히...
이름은 이보영.. (탤런트랑 이름만 같은.. 치~) 나이는.. 좀 있네요.. ㅋㅋ 삼십을 갓 넘긴.. ㅎㅎ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일탈의 한가족으로 잘 묻힐 수 있기를... 바래요~~
첫댓글 잘오셧어여~ ㅎㅎ 참여는 자신의 탈출입니다..여기서 당신의 모든것을 날려버리구 새로운 활력소를 얻기 바랍니다.^^
넘 방갑습니다~ 앞으로 일탈 특히 인천부천방에 매력에 푸욱 빠지실꼬에영~~ 대 환영 합니당 *^^*
방가워요~~
침 닦아라....ㅋ
칠칠이오빠? 넘 좋아하는뎅?? ㅎㅎㅎ
너도 보이냐
여행의 처음은 큰맘으로 참석하지만 다음 부터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게 될겁니다^^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반갑습니다..맘은 굴뚝같아도 첫 발자욱 내딛기가 첨 어려운 법인데 잘 생각하셨어요..처음의 어색함은 어디든 있는 법이니 이런거 저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맘 편하게 즐겁게 보낼 생각만 하시길 바래요..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일상탈출이 될꺼에요..그러기위해선 자신의 참여하고자 하는 맘이 한 몫해야하는것도 아시죠?*^^*
^^... 너무 너무 감사드리구요.. 내일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사실 서울에서 부천으로 이사온지 한달이 안됐답니다.. 경기도민으로, 부천시민으로.. 거듭날 것 같네요... 하하.. ^^
설마?? 친구??? ㅋㅋㅋ 어서오세여....앞으로 일탈과 함께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