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아내가 바람이 났다....
등애거사 추천 0 조회 405 13.10.17 09:07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0.17 10:15


    아뇨

  • 13.10.17 10:18

    청춘?
    노우.........
    소년.ㅎㅎ

  • 13.10.17 10:19

    그럼 대야님만 청춘?? ㅋ 욕심쟁이~~

  • 13.10.17 10:21

    그럼요.

  • 13.10.17 10:22

    대야님도 소년.ㅎㅎ

  • 작성자 13.10.17 11:13

    누구던지 걸리기만 하면 정신 못 차릴팅게...ㅎㅎ

  • 13.10.17 13:25

    커피예찬님께서
    그리 이뽀요?
    ...
    음~
    lost Car key!
    ...
    용서가 됨...
    ...
    용서가 되니
    듁으시믄 죨대 않됨.

  • 13.10.17 10:19

    깜놀~~! ! ! 하는 글 이네용~~
    덕분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 작성자 13.10.17 11:13

    ㅎㅎ등애거사 의처증 환자....

  • 13.10.17 10:20

    애인 맞네요.
    아들은 전생에서 애인었고
    딸은 전생에서 친구였대요.
    남편은 웬수였고요 ㅋㅋ

  • 13.10.17 10:21

    빙고 정답입니다 ㅎ ㅎ
    박수 ㅎ ㅎ

  • 13.10.17 10:25

    보령이님 까궁~~!!! ㅎ
    나두 박수~~~ㅋㅋ

  • 13.10.17 11:10

    보령이
    예찬이
    숙향이
    ...
    그대 님들의
    아들 따님들 결혼식장은 제가 주선해 드리지유....
    ...
    ----> 외나무다리!
    ...

  • 작성자 13.10.17 11:14

    그럼 남편입장에선 어찌 된대요..?

  • 13.10.17 11:18

    남편입장에서는
    딸이 앤이것쥬?ㅋㅋ
    아내는 웬쑤 ㅎㅎ

  • 13.10.17 10:43

    오해의 의처증은 필요가 없으니 휴지통으로 ~
    부인께 잘해 드리세요 ^^

  • 작성자 13.10.17 11:15

    끝없이 의심의 눈초리를 늦추어선 안됩니다...

  • 13.10.17 10:49

    ㅋ ㅋ
    삼촌이나 제비에게
    신경 쓰지 마시고
    사모님께 신경쓰시와요~ㅋㅋ
    부부간에 얼마나
    대화가 없었으면?ㅊㅊ

  • 13.10.17 10:53

    제비가 뭐꼬?
    꽃뱀이지.ㅎㅎ

  • 13.10.17 11:01

    거사닝 글 잘
    읽어 보시와요
    요전에 제비가 마누라 덕에
    강남에 사무실도 냈다니깐요?ㅋㅋ

  • 13.10.17 11:09

    ㅋㅋ 성 왜 이제완?

  • 작성자 13.10.17 11:16

    ㅎㅎ그 제비는 조강지처가 아니잖어...
    부부간에 대화 많은사람 ... 그거 좀 수다쟁이요..

  • 13.10.17 11:23

    수다를 많이 떨어야 스트레스 안받아요.
    그래서 여자들이 오래살잖아요 ㅎ

  • 13.10.17 11:26

    겡상도 싸나이 대화법!
    ...
    다했나?
    ...
    밥묵자!
    ...
    됐따 고마! 자자!
    ...

    했나? 묵자! 자자! ---> 아들 딸 생기고 제사 뻑시게 지내다 보면 이마에 川이 흐르고 석양이 뉘엇이라네!

  • 작성자 13.10.17 11:28

    대화 많이 하면 여자들은 오래 사는지 모르지만....
    남편들은 단명 합니다....

  • 13.10.17 12:11

    거사님 말씀! --- 철학적 말씀!!
    한 두 마디 늘다보면
    양말 속에 꼽쳐둔
    거사주 한잔 사 줄 돈도
    몽땅 털려뿌려
    거사는 커녕
    돈 떨어진 빈대떡 신사!
    그 처량함이란 이루말할 수 없는기라...
    수명이 단축됨... ----> 확답이라 역쉬 거사 위격은 존속됩니다...ㅎㅎㅎ

  • 13.10.17 11:22

    대화를 많이해야 속을 알수 있어요.
    앙금이 가라앉아 있으면 속에서는 썩고 있걸랑요.
    가끔 저어줘야 섞여서 잘 흘러간다고요~ ㅎ

  • 작성자 13.10.17 11:27

    ㅎㅎ대화 많이 하면 돈 들어 갑니다...

  • 13.10.17 12:58

    아내님 멋집니다.
    늘어져있는 남편을 가끔 긴장시키는 그 압도의 힘 ..ㅋㅋㅋㅋ

  • 작성자 13.10.17 13:12

    그렇게 의도적일 만큼 잘돌아가지도 못하는...
    50 대 중반의 여인네 이지요...ㅎㅎ

  • 13.10.17 13:55

    ㅋㅋ

  • 작성자 13.10.17 14:30

    왜 웃는댜 ..?

  • 13.10.17 15:04

    웃으면...소주라도 한잔 나올까 해서요..ㅋㅋ

  • 작성자 13.10.17 15:08

    보고싶은 어짐 ...ㅎㅎ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요....

  • 13.10.17 15:30

    오늘 퇴근길에
    반드시..하늘을 보겠나이다...캬캬

  • 13.10.17 14:34

    계절이 계절인 만큼...
    날씨마저 쌀쌀하니..
    유심히 살피시며 사는것도 ...
    예방적인 차원에서 보니 높이 살 일이군요...ㅋㅋㅋ

  • 작성자 13.10.17 14:36

    ㅎㅎ아내가 나를 살피고 삽니다....
    나만 약은체 하다가 큰코 다칩니다....

  • 13.10.17 14:45

    오죽하시겠습니까..ㅋㅋㅋ
    내말이 ...
    또 그말입니더 ...헉헉..

  • 13.10.17 14:40

    그만큼 살아도 아내를 모른다....ㅎ

  • 작성자 13.10.17 14:44

    부부가 오래 산다고 다 알겠습니까...

  • 13.10.17 16:08

    믿어야지요 ㅎㅎ

  • 13.10.17 23:16

    설상 출가를 시켜도 자식사랑은 아내따라 못 갑니다.
    아버지는 마음 뿐이지요. ㅎㅎ
    우리집에는 다 시집가고 없는데 대형 냉장고는 3대 돌아갑니다.
    귀여운 도둑들때문이지요.

  • 13.10.18 00:19

    징글한 모정입니다.
    벙글한 바닷바람이 시원합니다. ----> 우리 남정네에게는.... 회한접시 + 캬랴쐐주 가 좋습니다.

  • 작성자 13.10.18 09:20

    자식에 대한 사랑이 아버지,, 어머니가 따로 없습니다...

  • 13.10.18 01:25

    징그러운 말 만들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