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녀회 초창기에 투쟁으로 큰발자취를 남겼던 우병윤형제가 11월2일 교통사고로 故人이 되어 11월4일 단풍이 고운 계절에, 청명한 가을 하늘로 우리의 곁을 영영 떠났습니다...
첫댓글 경남지부 유자녀 활동 역사의 초석을 놓으신 우병우 전 부산 지부장님 그동안 단지 맹세 투쟁등 온몸을 던저 활동하신 열정을 잊지 못하며 님의 명복을 빕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0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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