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앙글 (3/9) 가진것 없고 못 배워도 웅크리지 말자

[수선화.]

제목 / 예수님을 선택하라
(행5;25-29)  /  남상일목사

복권 선택의 결과는 아무도 보장 받을수 없어도
예수님 선택은 죄사함 받고 구원을 얻고 영생이 보장되는
세상에 가장 큰 축복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예수님을 두고 우리는 예수님을 선택하였습니다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중에 우리는 성령을 택하였고
잠시 잠깐 쾌락과 달콤함 죄악보다는 비록 고난에 젖어도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선택한 영생의 사람입니다
본문은
예수 이름으로 도무지 가르치지도 말고 말 하지도 말라고
엄명을 하고 감옥에도 가두었지만 그들은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 둘 중에 어느것을 택할 것인가를 말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택하겠다고 고백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이름을 영접하고 믿는 예수님의 자녀 입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인격과 형상이 세겨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를 가도 누가 뭐라고 하여도 여러분은 예수
님만은 부인할수 없고 예수님만은 나의 구주라고 말하는
사람 앞에서도 전도를 선택하고 생명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몸은 세상에서 살지만 우리의 영혼은 예수님
십자가의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그의 영이 우리안에 있고
우리 입으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늘에 
기업을 이어 받을 하늘의 후사 인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바라보고 우리는 생명을 바라 보고 우리
에게는 예수님의 소망이 있고 예수님의 능력이 잠재하였고
믿는자에게 따르는 표적이 우리에게 있으니 우리는
세상에서 존귀한자 입니다
비록 우리의 형편이 남들보다 뛰어나지는 못하여도 우리는
세상 살아 갈때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늘도 우리에게 약속을 하잖아요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니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가 너를 붙들리라
이 약속을믿어지면 아멘~~~~~~
우리는 예수와 십자가를 선택한 것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찬란한 불빛과 죄악이 우리를 손짖하여도 우리는
장차 썩어지고 없어질 물거품같은 저 세상을 마음에 두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위하여 가시에 창에 못에
찔려 죽으신 예수,,,구원의 예수님을 우리는 잊지 못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예수님을 오늘도 사랑합니다
길가다가도 예수요,,잠을 자다가도 예수요,,밥을 먹어도 
예수,,,세상에 금은 보화가 있어도 예수가 없으면 우리는
돌아섭니다
광야 같고 가진것 없고 아는것 없고 남들이 우리를 멸시하고
천시하여도 오늘부터 걱정하지 말아요
여러분이 택한 예수님이 결코 가만이 두지 않을겁니다
두고 보십시요
이땅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일으킬 것이며 
예수님이 우리 손을 붙잡는 그 순간 부터는 우리는 다시 
살아납니다
육체의 질병이 떠나고 가는길은 열리고 형통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천시하고 우습게 보던 그들 앞에서 그들을
도리어 부끄럽게 할날이 올겁니다
따라서해요"어떤 형편에 처하여도 나는 예수님을 선택할
구원 받은 잘 될 사람입니다"아멘  

2007,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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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장미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