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주안 요양원은 늘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정성으로 모신다. 2026년 7월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와 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진행한 치매어르신 지문 등록 및 의료비지원 사업 소식 이다. 치매어르신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는‘사전 지문 등록’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찰청 협조로 지문과 사진 등록을 했으며 길을 잃으시더라도 빠르게 신원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귀가하실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생겼다고 했다. 우리 어르신들의 동의서 서류를 작성하실 때도 선생님들이 곁에서 차근차근 설명을 도와드리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졌다. 알아두면 꼭 힘이 되는 치매등록자 서비스, 치매 치료비 지원 (월 3만원 한도) 치매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 중 중위소득 140% 이하 대상자 분들께 치료비를 지원해 드린다고 한다.
실종 예방 지원 사업으로 진행한 사전 지문 등록 외에도 인식표, 안심 귀가 팔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안 요양원까지 직접 방문해 주신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와 경찰청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원과 정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