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뭔 보내는 방법은 친구분들하고 집단으로 군민권익위원회 및 인권위에 민원 많이 넣으세요.민원이 들어왔다는 것 만으로도 조사받고 합니다.많이 들어오면 인사평과 안좋죠.그리고 창구에 있는 직원들 공무원 아닙니다.기간제 근로자 입니다.곰원들 18번 멘트가 (지금 담당자가 자리에 없습니다.제 담당이 아니라서 모릅니다) 입니다.정말 상식적인 것도 모른다고 합니다.수동적인 인간이죠.공무원 장기적으로 보면 안좋아요.대학학자금이 나오나 성과급도 몇십만원에 부서끼리 경쟁붙고 안좋아요.55세 퇴직이고 안정적이라...별루...저두 직업군인 출신이라 군무원들하고 많이 싸웠죠.업무적으로...
첫댓글 불친절은 어느곳이나 똑같아요. 공무원이란게 다그렇져 뭐.. 동사무소도 싸가지 없는곳이 있는데요.. 그자리에서 직속상관을 찾거나 노동부 고객센터에 신고하세요.
공무원 대충대충 하죠~~ 서비스업하고는 엄연히 성격이 다르니.. 전에 대형마트 갔더니 진상부리는 손님한테 제제했다는 이유로 상급자가 다른 고객들 보는앞에서 그 직원 한참을 욕하던데 ㅋ
조용히 그분 이름 물어보고요(왜 물어보냐 물으면 불친전 민원 넣을겁니다) 물어보면 순간 당황함 . 그냥 노동청이나 감사원에 그분 성함이랑 사건개요 게시판 올리면 며칠지나면 상담자 소리 소문없이 사라집니다
자기일 아니고 남일이라생각하니 그런거죠
옳소!! 자리만 바꿔 앉으면 진짜 얼마나 자기가 못된행동 하는지 알텐데~~글쓴분이 고용지원센터 직원 그사람이 실직자
공뭔 보내는 방법은 친구분들하고 집단으로 군민권익위원회 및 인권위에 민원 많이 넣으세요.민원이 들어왔다는 것 만으로도 조사받고 합니다.많이 들어오면 인사평과 안좋죠.그리고 창구에 있는 직원들 공무원 아닙니다.기간제 근로자 입니다.곰원들 18번 멘트가 (지금 담당자가 자리에 없습니다.제 담당이 아니라서 모릅니다) 입니다.정말 상식적인 것도 모른다고 합니다.수동적인 인간이죠.공무원 장기적으로 보면 안좋아요.대학학자금이 나오나 성과급도 몇십만원에 부서끼리 경쟁붙고 안좋아요.55세 퇴직이고 안정적이라...별루...저두 직업군인 출신이라 군무원들하고 많이 싸웠죠.업무적으로...
ㅎㅎ 수원 원래 불친절해요 전화도 잘 안받구 ~~국비계좌때문에 갔었는데 상당히 불친절해서 저도 맘 상하고 왔죠
나같은놈 걸리면 ..그양반 거기서 욕존나처먹을껀디 ..불친절 란에다 한 10페이지 도배을해두셈 ..하루에 꼬박꼬박 10페이지씩 ..그럼 몇일후 가면 그양반 없어짐 ..광주에서 제가하나 어디다 보내버렸음 ...
공무원이 아니고 계약직이라는거 같더군요,, 그냥 민원 넣어 시알
그 공공근로같은 알바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