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1월 25일
여고생 콘크리트사건
죄없는 여고생을 하교길에 납치하여 수개월간 감금하며 여러명이서 온갖 고문과 성행위등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폭행,고문등을 한뒤 무참히 살해 하여
공사장 인근의 드럼통에 넣어 콘크리트로 묻어버린뒤, 평상시와 똑같은 일상을 살던 소년들.
그들의 나이는 불과 15~18세, 그들은 모두 붙잡혔지만
한소년은 자신의 죄를 뉘우침없이 자신들했던 고문과 폭행,성행위등을 모두 자백하였다.
그 소년의 입에서 나온 말은 실로대단하였다.
15살의 여학생을 하교길에 납치한뒤 그들의 아지트(소년c의 2층집)로 끌고가 수시간 폭행을 가했고,
신고를 한다거나 하면 야쿠자가 가족은 몰살시킬거라고 겁을준뒤,
공중전화로 집으로 전화하여 친구집에있으니, 걱정말고 신고같은 하지말라고 하여
부모님을 안심시킨다.
그뒤 그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뒤, 무참히 폭하하는등
그 여학생은 단지 스트레스를 푸는 기계였다.
그여학생은 하루 18시간 이상의 폭행과 성적고문등을 당했고, 집에 돌려보내달라고 요구를하면 그 폭행은더욱 심해졌다.
그여학생은 신고를 시도한적이 있으나, 발각되어 전화가 끈킨뒤,
역탐지하여 다시 걸려온경찰의 전화에 장난 전화였다며, 무마시켰다.
그뒤 그 여학생은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야했고, 신고의 엄두조차 내지못하였다.
그 여학생에게 가했던 것들은 실로 인간으로써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물과 음식을 주지않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기다가
우유와 건포도를 먹이자 몸이 반응하지 못하여 토해내면, 더럽다며 구타하고,
손, 발, 정강이, 무릎 등에 라이트기름을 발라 불을 질러 고통스러워하며 발버둥치는 모습을 즐기며,
그것을 끄기위해 몸부림치는것을 하지말라며 폭행하고 그불이 꺼지면 다시 불을 붙였다.
이 행위로 인해 소녀는 자력으로 일어서지 못하게된다.
또한 술을 억지로 다량 먹여 고통스러워하며 토해내는 모습을 즐기고
더럽다며 폭행했으며, 항문과 성기등에 불꽃놀이를 안쪽으로 꼽아놓고 터뜨렸으며
(부검 당시 소녀의 대장에 심각한 화상이 있었다 한다.),
고통스러워하는 여학생에게 웃으라고 강요하며 웃지않으면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여기서 끝이아니고, 소녀의 안면을 구타해 코 높이까지 부어오른 볼과 눈부분에 촛농으로 양초를 고정해놓고,
성경험이 없던 소녀의 성기와 항문에 온갖이물질과 벌레등을 삽입하였으며, 심지어 페트병까지 넣었다.
소녀의 부검당시 안면부도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손상되었었다.
성기와 항문 부분은 더욱 심각했다고 한다.
여학생은 그들의 요구에 알몸으로 춤과 노래를 해야했고, 미친짓을 해보라는등 엽기적인 것들을 시켰다.
혹한기에 배란다에 알몸으로 나가 여러개의 담배를 한꺼번에 피게 하였으며, 그때마다 웃지않으면 폭행을 가했다.
폭행을 가하다가 넘어진 소녀가 카세트에 머리를 부딧쳐 경련을 일으키자 이를 꾀병이라며 6kg의 철아령을 복부에 던지는등
소녀가 반응을 않자 몸에 기름을 발라불을 붙이는 등 반응을 보이자 불을 끈뒤 2시간 가까이 폭행을 가했다.
소녀는 자신이 배설한 소변, 대변심지어 맞아서 나온 혈흔까지 받아 먹어야했고,
소년들은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기위해 손과발에 비닐봉지를 씌우고 뒤돌려차기등의 폭행을 가했다.
소년들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자신의 집에 재미있는것이 있다며,
주변인들에게 자랑하며 다녔고 이 사실을 아는 소년들의 주변인은 1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중10여명은 직접 폭행,강간에 관여하였다.
소년c의 부모들도 여학생이 2층에 있는것은 알았지만,
소년c가 두려워 이를 묵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진술하였다.
소년a의 부모는 이사실이 밝혀지자 충격을 받고 집과 전재산을 팔아 5000만엔을 피해자 부모에게 건냈다.
하지만 피해자의 모친은 사건내용에 충격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사건이 들춰진것은 사건발생 4개월뒤인 평성원년 1989년 3월 29일에 발견되었다.
네리마 소년감별소에서 아야세 경찰서 수사관이 1988년11월8일에 강간,절도 등에 의해 소년 감별소로 보내진 소년A를 조사했을때,
담당형사가 무심고 "너 사람을 죽이면 안되잖아?"라는 질문에 다른3명이 자백했다고착각하여 모든 사건내용을 자백.
담당형사는 당초의 목적인 강간,절도의 조사를 받는일 없이, 반신반의한 채,
자백내용에 의지하여 도쿄 코토쿠 와카스 15호지 해변공원 정비공장 현장공터로 향했다.
현장에는 드럼통 한개만 널려있었으며, 드럼통의 콘크리트 틈새에서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어
경찰은 305kg정도의 드럼통을 크레인으로 메달아 올려 경찰서로 가지고 갔다.
다음날 오후 경찰서내에서 콘크리트를 해체.
안에는 보스턴백에 채워진 이불2장에 휩싸인 여자의 시체가 들어었으며.
사후2개월 이상 경과에 부패가 진행되고 있어 상태가 나빳다.
피하지방의 두께는 통상의 6%정도로 영양실조 상태.
전신에 구타에 의한 부종(림프액이 다량으로 모여 부어오른 상태)이 시신의 상태있어
사인은 외상성 쇼크 또는 위의 토사물에 의한 질식사로 여겨졌다.
시신의 상태는 안면이 심하게 함몰및 변형되어있었었고,
부패진행중이 였기 때문에 외관으로 부터의 확인은곤란했지만,
지문이나 이빨들의 조합으로 11월 25일 밤 아르바이트후 귀가도중에 행방불명이 된
사이타마현 미사토시타카스 1번지의 현립 야시오고교 3학년의 소녀(17)인것이 확인되었다.
야시오 시내의 아르바이트에 먼저 간 채로 귀가하지 않아 요시카와 경찰서에 수색원을 냈던
부모는 무사히돌아오는 것은 손꼽아 기다렸으며 부친은 일을 쉬어가면서까지 행방을 찾고있는 중이였다.
공판기록에 의하면 변호사가
"그정도의 폭행을 가하면서, 그녀가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라는 질문에
"........ 생각할수 없었다"
라고 대답했으며,
"죄를 뉘우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소년 b,c,d등은 죄를 뉘우친다고 하였으나,
소년 a는
"단지 운이 없어서 잡혔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여 충격을 더했다.
A는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타일공장에 가 모르타르·드럼통 등을 조달.
사체를 가방에 넣어 A의 집 앞에서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를 흘려넣었다.
이 때, 공장의 전 상사는 사람을 죽였던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던걸로 파악해 조사하여 처벌하였다.
- 도쿄 고등 법원 판결(확정) -
소년a는 17년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에 관해서는 5~9년을 선고했다.
재판기록에 따르면 실제론 이 소년들 이외에도 10여명의 가해자가 더있지만 그들에겐 약식 기소하였다.
그들은 반성조차 하지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취재하러온 기자들에게 욕설까지 퍼부었다.
부모는 지금 역시 피고인 측에서의 면회신청 및 성묘 허가를 거절하고, 그 비통한 심정을 재판소에 토로하고 있다.
손수 돌봐 길러 온 외동딸을 태연하게 주변에서 문제 삼아, 불안 초조로 긴 날들을 보낸 결과,
끔찍하게도 피해자가 살해되기에 이른 부모 등 피해자 감정은,
지극히 엄하여 피고인에 대해 격렬하게 엄벌을 요구하고 있고,
피재자의의 아버지는 당심 증언에 대해서도,
피고인에 대한 원판결의 과형은 너무 가볍다고 해 강한 불신감과 불만의 정을 절절히 토로하고 있다.
피해자의 모친은, 외동딸이 죽음에 이른 자세한 경과를 들은 뒤, 정신과에 다니게 되었다.
덧붙여 주범 A 이외는 이미 출소하고 있다.
그들은 사회에 나와 대부분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있으며, 정신병에 시달리고있다.
소년c의 부모는 아직도 재판이 부당하다며 혐의를 부정하며
신문사에 이를 알리는 편지를 수차례씩 보내고있다.
그중 소년d는 가장 반성하고있으며, 폭행당시 소녀는 폭행뒤에 자신에게
"나는 언제 집에갈수 있는거야?"
라고 말했다며, 수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출처 :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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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빼고 다 출소했고 a도 전혀 뉘우치는 기색이 없습니다.
정말 미친놈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고, 여고생이 갇혀있다는 것을 안 c의 부모란 사람들도
어이 제대로 상실입니다. 그리고, 가장 오랜 형을 사는 소년a가, 17년이요?
소녀의 부모는 정말 가슴이 찢어졌을 겁니다.
딸이 겪은 모든 수모와 고통, 말로 할수 없는 더럽고 짐승적인 행위들.
그리고 전혀 뉘우침이 없는 a와 같은 뻔뻔한 개새끼들.
이래서 전 사형제도를 폐지하고 싶지 않습니다.
살려서 무기징역을 살게 하더라도 죽이지는 말자. 죽이는 건 의미가 없다?
아니요. 살아서 언제 나와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구요,
그런 놈들은 교도소에서도 약한 사람 괴롭히며 나름대로 신나게 잘 삽니다.
제가 피해자 부모라면 도저히 그꼴 못보구요. 정말, 이런 놈들은 죽여야합니다.
살인을 저지른 사람만이 사형수가 되는게 아니라,
만약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해도 저런 미친짓을 한 개새끼들은 천번 만번 고쳐죽어야 마땅합니다.
중국이나 기타 다른 몇몇 나라에서는 위법에 굉장히 엄격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과연 어떤 판결이 나올까요.
쓰레기들의 인권까지 필요이상 존중해 주는 우리나라, 일본보다 낫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인권? 인권은 자신이 의무와 책임을 다 했을때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새끼들이 무슨 얼어죽을 인권입니까.
사형이 안된다면 적어도 자기가 했던 짓, 반에 반만 똑같이 겪게 해줬으면 좋겠군요.
자신이 2%만 당하더라도 눈물 좍좍 뽑으며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불쌍해질 것입니다.
미친개는 두들겨야 한다던가요? 이래서 경험이란 산물은 인간의 미덕이지요.
저도 딸이지만, 딸 낳기 무섭다는 말이 정말 실감되고 있습니다..
여자분들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남자분들.. 제발 여자를 존중해주세요.
우리나라도 강간발생률 순위 1위라죠.
남자보다 신체상으로 무력하다는 이유로, 본능이라는 이유로, 그저 재미로, 절대 짓밟지 마세요.
그로 인해 한 여자는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부모님의 가슴에는 수많은 못이 박힙니다.
저는.. 소수의 남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부디 개념없는 몇몇의 남자새끼들, 처참하게 뒈져버리시길.
-_-;; 저...런거 보면 정말 일본인은 본성이 저런게 아닐까라는 참 어이없는 의구심이 들어버린다....
아들이나 부모나 다 또라이네.. 정신좀 차려라.. 만약에 한국으로 오면 너도 똑같이 해줄게 빨리와라..
ㅁㅊ
똑같이해줄까 씨발램들아 와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오네 시발
참나 -.-
헐 .. 미쳤네
미친거 아니예요???아니어떻게 성기와 항문에 그딴 짓을 할수가 있죠 ? 아 정말 여자로써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ㅡㅡ 진짜 아...........이건 인간이 아니예요.
뇌가없니??그짓을하는데 사람이 안죽어?? 어린애가 불쌍하지도안티???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야 개색히들 요샌 이런놈들이 판을쳐!!!!!!
겨우 17년형........ 저런것들한테 인권이어딨어? 저런 쓰레기는 사형시켜야되는데!!
지대로 욕 나오죠 어떻게 그게 사람이 한 짓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정말 똑같이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ㅆㅂ 욕나오네 아 진짜 어떻게 인권이? 난 이래서 사형제도 폐지 찬성할 수 없어 진짜..........
님들아. 참고로.. 저 미친놈들. 지금도 일본에서 멀쩡하게 살아아있겠네요.ㅡㅡ;
허.... 정말 끔찍하고 무섭네요. 저런새끼들이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인것같아요.... 귀신은 뭐하나 저런새끼들 안잡아쳐죽이고..-_-
전 만화 이미지 딱한장봤는데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서 미칠뻔했어요 ㅠㅠ진짜 너무 가슴이아퍼요 . 저딴것들은 목숨을 유지할가치도 없는것들이예요. 자신들의 일에 반성을한다뇨.뒤늦게 반성하면 뭐해요.이미 피해자는 이세상사람이 아닌것을.. 아 ㅠㅠ 왠지 오늘 또 밤잠을 설칠것같네요 ..아 심장이야 ㅠㅠ
만약 다 출소 되고 나서 언젠가는 이런일이 또 벌어지겠죠.. A라는 썩을놈때문에
돌앗어 .................................... 진짜 무섭다........................ 완전미친색히아냐 똑같이 해줘야한다고 봐요..
정말 이 글은 읽을때마다 분노가 쳐솟아올라서 눈물까지남 미친놈들 진정 미친게지. 인간이 이럴순없지 또라이들...... 반성하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야 다 똑같지 참나 무기징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