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습니다. 마치 날씨가 청명하고 바람 불고 비 오고 눈 오듯이 우리의 인생에 있어 어찌 평탄하고 좋은 날만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흐린 날도 다 우리의 인생의 한 자락입니다.
흐리면 흐린 대로 맑으면 맑은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면서 때론 길을 잃고 헤맬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목적지를 잊지 않고 지나온 길을 더듬어 가다 보면 잃어버린 그 길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도 맛볼 수 있습니다.
완벽하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 비판적이며 지나치게 자책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도 역경에 단련되지 않고서는 진정한 행복과 인생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가질 수 없지 않을까요?
시련과 고통은 우리를 단련시키고 더 깊이 보고 더 넓게 보는 혜안을 길러주기 때문이며 인생을 한걸음 물러서서 관조할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안 좋은 일에 집착하여 우울함 속에 있지 말고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할 때 우리는 자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승리하는 데 있지 않고 성숙해지고 함께 나누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3월 10일 월요일 입니다. 어제도 08시 10분 경에 향교에 도착하여 할매는 오시는 손님에게커피와 녹차를 대접 하고 나는 오는 손님 한분 한분에게인사 나누며 접대 , 09시 조금 넘어고기가 도착하여 진설하고 음향시설 정검 하고 09시 45분경에군수님 도착하여 헌관복 입고 나와 식전 행사로 내빈 소개하고 군수인사, 군의장 인사, 도의원 2명 인사 시간을 주고 개회와 함께 행사를 알리고 집례에게 행사마이크를 넘기고 사진을 찍고 전 전교만나서 유교 신문 받고 행사 마치고 기념 촬영 하고 준비된 부페식사를 하고 행사후에 강평을 한후에 정리 하고 행사를 마치고 향교열쇄를 갖어다가 열쇄점에가서 키를 두개씩 깍고 집에와 강쥐와 산책하고 농장에나가 닭/토끼에 사료주고 물주고 블루베리 전지 하다가 집에와 석전 성금록 보고 성금 내어주신분 주소 찾았네요. 저녁으로 막걸리 한컵!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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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차가 점심을 준비해와서
다 차려놓고 준비하는 동안에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좋은시간들 되세요
오늘도 하루는 저물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