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노인문화센터(홍영희센터장)는 7월 31일 2층 대강당에서 모델워킹 프로그램 종강식을 했다,
모델워킹이라고 하면 젊은 세대를 떠올리기 쉽지만 평균 연령 70대의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워킹 실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인천대학교평생교육원시니어모델강사(윤미숙). 문화예술협회부회장(김지혜)의 열정적인 교육으로 82년을 살아온 걸음 걸이도 교정되는 보람을 느낀다는 어르신도 있고, 종강식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무대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처음에는 어색했던 걸음걸이가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당당한 모델 워킹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건강도 챙기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즐거움도 얻었다 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 큰 박수를 받았다.
인천문화예술협회 회장(박수이)는 “모델워킹 프로그램은 올바른 자세와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고,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신감을 높여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며, 걸음걸이 등을 중점적으로 수업을 한다”고 말했다.
주안노인문화센터(홍영희센터장)는 "모델워킹은 단순한 걷기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종강식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건강한 노후와 적극적인 사회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