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피해자의 글에 댓글 달았다가,
길어져서 글로 한 번 정리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한 번 정리하여 글씁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좀 더 추가하여 정리해봤습니다.
타 피해자가 질문함
1번 질문 Q. 님도 특별한 존재라는 세뇌를 당하셨나요?
- 1번 내 답변:
그런 특별한 존재라던가 그러한 세뇌종류가
범죄자들이 피해자 세뇌하는 기본 시나리오 중 하나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들이 그런 류들의 소리 세뇌를 시도한거죠
예를 들면 그 내용들이 이런류들도 있는데,
1. 니가 인기가 많다거나
2. 특정 연예인들이 너를 보며 어쩌고
3. 대통령 및 특정 권력자(보통 미국, 러시아, 한국)
가 어쩌고
4. XX시 사람들이 니생각듣고 웃었네 어쩌고
5. (특정권력기관 국정원, 경찰 등 자주들려줌)국정원도 너한테 어쩌고
6. 특정 이성들을(웃긴건 내가 알아야지 그때부터 들려줌)누가 너를 좋아하네
7. XX시 시청 공무원들도 니 생각 듣고 뭐라고 했네 다들 너를 좋아하네
8. 조선족동성이 너를 질투하며 싫어하네
9. 사람들이 니가 샤워하는 걸 보면서 어쩌고
10. XX시에는 너같은 사람들이 9명밖에 없는데 다 특정성별이야.
11. 너한명한테 200몇명이 사생활보고 있고 생각듣고 있네
12. 사람들이 사이트에 악플단다
13. 대부분이 정신병자인데 너만 정상인이야
등등의 것들입니다.
(이 종류들은 어떠한 '관심'에 대해서 피해자에게 집중시키는 소리 류들이 많습니다.)
시나리오 문장 표현들을 쓰며 심리를 조종하려고 드는 거죠.
이런 식의 특정 시나리오들을 v2k기술로 강제로 계속 들려줍니다.
세뇌를 당했다는 건 그 세뇌를 믿을때고
저는 그거에 놀아나지 않았으니 계속 세뇌를 시도했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범죄조직의 시나리오는 자기네들 마음이라서
어느 정도 인원수가 가담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얽혀있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지만
충분히 세뇌를 진짜라 믿고있는 피해자들 이용해서 이짓 저짓도 할 수도 있고,
거짓인지 알면서도 범죄자들이 앞에서 이상한 짓들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려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범죄자들도 자기네들이 피해자라고 거짓말 할수도 있고 하니...
아니면 아예 정신병자짓하면서 물론 범죄자들은 정신병자가 확실히 맞겠죠
이 범죄를 정신병자 아니면 누가 합니까..
아예 감금당하면서 폭력으로 강제로시키면 모를까
정신과진단 떼오면서 수사 잘 못하게 방해할수도 있는데..
"혹시 무슨내용으로 환청 들으세요?"
이런 확인하는 말을
주위에 이상한 사람들 있으면 일일히 이렇게 대놓고 물어보기도 좀 어려울 수도 있어서..
자기가 들려도 안 들린다고 말할 수도 있고 충분히 거짓말이 가능한데
사람들이 안 믿어주고 정신병자로 보는 선입견 이미지때문에
들려도 아니라고 거짓말 하거나 안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해도 해결이 안되거나 이해 못받고
안 통할거 같으면 그 사람들에게는 안 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만 말할 수도 있을테고요.
타 피해자의 2번 질문 및 타 피해자의 개인 의견 추가
Q. 주위에 이상한 사람들에게 대놓고 묻기 어렵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주위에 조직스토커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님께서는 가해자들을 정신이상자들이라고 보신다는 말씀이 맞습니까?
연예인들 정치인들 할것없이 많은 사람들이 제 사생활을 구경하고 있다고는 저도 들었습니다.
경찰, 국정원, 시청 얘기는 들은적 없고요.
특정 이성들이 저를 좋아한다는것은 느낌으로 알게 하고 말로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보면 망상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저에게 호감이 있는게 맞긴 맞았고요.
인기가 있다는것은 어차피 제가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하기때문에 이런 세뇌를 하진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사생활을 보고있다는것은 제가 보기에는 거짓 같지는 않습니다.
제 가해집단도 한사람이 아니라고 저는 보고요.
- 2번 내 답변:
저도 24시간 뇌과학 환청 범죄를 당하기 전에는 확연히 없었던 주위에 이상한 사람들과 이상사건들이 많이 증가했고
자주 있었어요~ 살던 곳들의 분위기 자체도 확연히 달라졌고요.
어디서 일하게 되면 물론 일터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저도 이 24시간 뇌과학 환청 범죄전에도 일이나 아르바이트를 해봤던 사람이거든요.
당연히 지인들도 있었고요.
거주지의 분위기도 범죄 전/후 차이가 당연히 있었고 가족들도 그렇고요.
가해자들을 정신이상이나 정상상태를 세뇌시켜서 유인해서 데려왔다거나
아니면 사기쳐서 데려와서 감금하고 약물투여 마약투여같은 인지능력 장애,
원래의 이성적 상태에서 납치 같은걸로나 강제적인 감금을 당해서
강제적 협박폭력으로 범죄를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런 범죄를 잘 못하거나 알지 못하지 않을까요??
하라 해도 안 할거고요.
시킨 존재가 있겠죠.
조직범죄면 맨 꼭대기 급이 있겠고, 그 존재는 당연히 정신이상 이지 않을까요?
저도 조직범죄라고 판단합니다.
같은 범죄당한 사람들 외국에도 많아요~
그들도 우리와 비슷하게 주장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 저 질문같은 종류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뜬금없이 이상한 질문하는 격이니까요..
저런류는 친한 사람에게도 잘 하기 힘든 질문이잖아요..
아무튼 개개인별로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이상한 짓거리한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남이라서요.
타 피해자의 3번 질문 및 타 피해자의 개인 의견 추가
Q. 가해집단의 수뇌부 혹은 최종주체가 정신이상자라고 보시는 게 맞네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제 생각이 맞고 님이 틀렸다는 말씀을 드리는건 아니고요.
저는 인류를 대상으로 한 실험으로 보는 편입니다.
- 3번 내 답변:
사생활을 보고 있는건 범죄조직은 확실히 100%있다고 봐요.
제 생각도 알고 기술소리로 피드백 바로 하거든요.
사이트가 있는지 단톡이 있는지 텔레그램방이 있는지 여부는 제가 확인하기 어렵고요.
경찰이니 뭐니라도 보통 사람이 정상적이면 그런 방이나 사이트 발견하면 보통 신고하고 제보하지 않나요?
그들이 알게 되고 신고하고 제보하고 당사자를 찾아내면 당사자인 저에게 말해주겠죠 그러면..
경찰이면 더더욱 누군지 알아내서 직접 물어볼 수도 있을거라고 보는데...
아예 알기가 어렵게 해놨거나 공개적인 것은 아니라는 뜻인데...
아니면 아예 감금당한 사람들이나 정신이상 노예같은 사람들이나 비양심들만 모아놨거나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단체 아시나요? (뉴스에 많이 나옴)
거기가면 사기당해서 나가지도 못하고 맞으면서 사기친답니다.
경찰 구해줄때까지 못나가면서 시키는대로 하고 살아야되요.
건물에 단체감금 시켜놓음요 이런 곳이거나...
알면서도 하는 존재들만 있거나 사기당해서갔다가 알게되도 나가기가 어려운 곳이거나...
근데 이제 그렇게 숨겨진 곳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곳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저는 제 주위나 주변에서 벌어진 일들을 보고 주로 판단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주위주변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남이 대부분이라서요.
저도 범죄실험이라고도 생각해요!
범죄실험이라보는 건 님이랑 비슷해요 .
저도 100%범죄실험도 관련이라 봅니다.
그 와중에서도 개개인의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관음 성향 이나 이득과 쾌락
협박과 약점 세뇌노예 정신이상이 관련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숨겨진 곳이 있을 가능성은 높지만
거기가 어디인지 어떻게 되어있는지
그 조직이 어떤 조직인지도 모르고
최종보스는 누구일지도 모르고
어떤 사기방법을 썼을지
강제적 납치라면 어떤 방법인지
그거조차 알아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만약 그런거라면
나와 관련된 범죄를 폭로하는 사람들은 못 나오는지 감금인지 폭력인지 약점인지
정말 범죄인지를 알고 있는 자는
숫자가 적은건지
나머지는 속은 겉다리일 뿐인지?
세뇌당한 피해자들을 이용한거 뿐인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 다들 비양심인거인지?
이거조차도 나는 모르겠단 거죠..
가해자 최종 위에서 시킨 놈은
정신이상이 맞으니까
그렇게 댓글 남겼습니다 ^^
타 피해자의 4번 질문
Q. 님에게 가해자들이 친구처럼 친근하게 굴지는 않습니까?
제 글에 나오듯이 쇼핑하면 이거 사라 저거 사지마라 참견한다든지 위로해주거나 농담을 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없습니까?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리를 듣는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이 이러는 경우가 많아보여서 질문 드립니다.
- 4번 내 답변:
있죠
공감하는 척도 걔들 특징이에요~~
공감 협박 사기치기 소설쓰기
(가해자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마치 소설을 쓰는 거마냥 들려준다는 의미입니다.)
무서운 거 들려주기
이상한거 들려주기 좋아하네
참견하기 간섭하기
가스라이팅 비하하기
특정인 남이랑 비교하기
화나게 열받게 하기
(이상한 소리 수작질 계속 하며 잠못자게 하며
심리를 건들임 잠을 못자거나 기술소리 수작때문에 집중해야하는 걸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에 열이 받는것임)
정신병원에서 오네 어쩌네 하기
각종 리액션 하기 등
저도 지금까지 수도 없이 많은 종류의 v2k 기술 소리들을 겪어봤습니다.
타 피해자의 5번 질문
Q. 님에게 혹시 사랑한다고는 안했나요?
결혼하자고 한다거나 큰 돈을 준다고 약속한다거나 이런 것은 없었습니까.
아니면 혹시 본인들이라면서 외모를 뇌영상으로 보여준적은 없었나요?
- 5번 내 답변:
(직접 말한 것이 아니고
기술력으로 들려준다는 뜻)
사랑한다고도 했어요, 보상금을 주네
어쩌네 그런 소리도 했었죠
그거 다 거짓소리입니다.
* 그냥 소리만 강제로 들려주는 거지
직접적으로 모르는 남이 연락온다거나 사랑한다거나
누가 와서 자기 V2K로 사랑하네 했던 사람인데 이러면서 고백한다거나 그런거
일절 없습니다. 어처피 누가 V2K로 사랑하네 이러는지도 모르고,
예시를 들면
'(타 상대방이름)XXX가 너 좋아한데~' 이런식으로 들려준다고 해도
XXX가 진짜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이런것은 XXX가 저한테 대놓고 좋아하네 싫어하네
간접적으로라도 티내지 않는 한 저는 어처피 모르는 거라서 XXX가 저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그 말이 계속 문장식으로 강제로 들렸다고 해서
XXX한테 제가 진짜로 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이거나 나갔을 때 만날 수 있는 사람이면,
연락하거나 앞에서 대놓고 "너 나 좋아하냐? 싫어하냐?" 이렇게 묻기도 어렵고,
그렇게 그런 V2K범죄 기술로 나한테 그걸 강제로 녹음 안되는 소리로 계속 들려줬던 어쩌든
나는 그 사람에게 그렇게 물어보고 싶지도 않다는 거죠.
물어보면 미친X 되기 쉬우니까요!
내가 미쳤다고 그런 미친X 오해를 감수하면서 물어보겠어요?
고작 범죄기술 수작질에 불과한데?
아무튼 이런류는 정말 궁굼하면 한 번 확인을 해볼 순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정말인지 들리는 소리가 사실인지 확인을 해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음
확인을 해보는 거 자체는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계속되고 자주 하루종일 하는거라서
확인을 하든 안 하든 범죄 중단될 때까지 어처피 또 다른 걸로 계속 될 것입니다..
저도 바로 알 수 있는 건 겸사겸사 확인을 해본적도 있었습니다만 참고로 거짓이였던 적이 많았습니다.
어처피 범죄기술이라서 확인을 하든 말든
범죄기술 자체를 잡아야 소리자체가 안 들리는 거라서요.
근데 아무도 이 기술범죄를 잡지를 못하죠
아무튼 그 내용 자체가 뭐였던간에 저는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진짜 그런 사람이면 상대방이 제 앞에서 티를 내던가 따로 연락을 하던가 말을 하던가 하겠죠.
그걸 안 하는 사람이면 전 어처피 상대방이 안 해서 모르니까
그게 사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같은 경우는 그냥 강제로 들려도 안 믿고 무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처피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상대방은 내 앞에서 절대 안 하는 사람이면 왜 신경쓰나요?
만약 내 앞에서 했다면 그 때에 신경쓰면 되는 건데요...
어떻게 보면 평생 내 앞에서 하나도 안 할 사람을 사실이든 아니든 누가 신경쓴다고?
싫음이든 호감이든 불만이든 욕이든 짝사랑이든 관심이든..
그 내용 자체가 다 거짓일 수도 있는건데 사실여부는 저는 당연히 모르고요.
제가 그 소리 내용을 V2K로 들어서 일종의 그 사람을 신경을 쓰인다거나 할 수는 있습니다.
소리 내용을 안 들었으면 그 사람을 신경쓰일 일은 없었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내가 원래 신경쓰이던 사람인데 소리내용을 들어서 그것의 영향으로 신경이 더 쓰일 수도 있고요.
그 소리의 영향이 없지는 않습니다.
사람인냥 100% 다 영향없기는 힘들고
아무래도 남들보다 시선 한 번이 더 가거나 생각 한 번을 더 해보긴 하겠죠.
내가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의 직접적인 무언가 없는 한 단지 신경쓰일 뿐이겠죠..
그거말고는 없네요 *
내가볼때는 그냥 자기네들이 즉 범죄자들이 하고 싶은 소리를 들려주는 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그냥 아무말이나 하고 사는 사람들처럼요.
범죄자들은 자기네들나름의 범죄 목적성이 있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피해자에게 수작을 거는 거죠.
특정인을 세뇌시키고 자기네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전쟁 전략같이 기술 소리 전법을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의 외모를 뇌영상으로 보여준 적은 없고
질문자님이 뇌영상으로 표현하신 그런건 저도 많이 겪어봤습니다
그거는 이미지같은걸?남의 머리에 전송하면서 자기네들이라고
타이밍 맞춰서 거짓소리를 전송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게 인공꿈 류
일상생활에서는 내가 의도하지 않은 생각과 이미지를 그냥 떠오르게 하죠..
타 피해자의 6번 질문
Q. 님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님을 도와줬거나 님이 절망에 빠져있을때 의미있는 조언을 해줬거나 희망을 줬던 적은 없었나요?
앞서의 글에서 제가 말한 뇌조종을 계속 당하고 싶다는 피해자는 그냥 바보라서 계속 당하고 싶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보다 더 따뜻하게 자신을 대해줬다고 하시더라고요.
님은 가해자들이 님에게 의미있는 조언이나 따뜻한 말을 해준적이 혹시 있으십니까?
- 6번 내 답변:
그런 소리를 들려주든 들려주지 않았던 간에 저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게
저는 들려주지말라고 거부를 했고
저의 의사에 반하여 한 계속된 강제적인 범죄잖아요.
잘 버티래 <- 이런종류의 이런말이 따뜻한 말인가? (따뜻한 말이나 의미있는 조언은 사람에 따라서 다름으로)
위와 같은 V2K소리는 가해자들이 들려준 적은 있습니다.
아무튼 사람에 따라서 맞춤형 범죄인거 같은데요.
저는요
저는 범죄가 하루라도 빨리 중단됐으면 합니다.
한 번도 그가해자들이 따뜻하다고 느낀 적 없습니다.
사이코 소시오 정신이상자 지배자 밑의 거래관계의 동업자들이나 쾌락적 노예들인가 싶고요.
인공꿈류에 간혹 이성들이 나와서 관계를 자기랑 갖는다거나
이성의 목소리들로 소리를 들려줄 때 이성이 자기를 좋아한다거나
마치 신경써주는 거 같아서 특히나 남성분들이 이런 수작에 넘어가면 어떤 피해자는 그 순간은 좋을 순 있겠죠.
하지만 그런게 진정한 관심 사랑 따스함이 아닌
그저 자신에게 가해지는 다양한 범죄전략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자신을 좋아한다고 쳐요. 그중에 실제로 자신에게 고백을 하거나
그런 사람이 있어야지요.
다 몰래 관음 범죄만 하고 있을까요?
직접적인 말은 단 한번도 안 한채로요.
저는 그것이 로맨스스캠 범죄와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혹시 만약 10만명이 도시에서 님에게 관심이 있고 님을 좋아한다쳐요.
그 중에 한 명이라도 님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하거나 좋다고 하지 않을까요?
범죄자마냥 몰래 그러고 있진 않을거 같아요.
사람들의 성격들이 다 똑같은 것도 아니고...
그들이 들려준 내용이랑 다르게 단 한명도 직접적으로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 신기하죠..
피해자들에게 그렇게 관심과 애정 사랑의 마음이 있는데 그렇게 군다?
그거는 문제가 있는거죠.
단순 범죄수작이거나
전 제 생활에서 소리들려주는거 이미지 떠오르는 거 말고 직접적으로 없으면 아예 무시합니다.
실제로 저는 그런 단순 V2K기술 범죄 소리때문에
마음이 없던 사람에게 마음이 생겨서 남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거나
남을 아무 이유도 없이 싫어한다거나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V2K기술 범죄 소리를 믿는 것을 경계하면 경계하지 않을까요?
범죄이니까요.
만약 제가 그렇다면 단순 V2K기술 범죄 소리가 아닌 실질적인 이유가 있겠죠.
타 피해자의 7번 질문 및 타 피해자의 개인 의견 추가
Q. 따뜻해보이는 말만 하는게 아니고 느낌을 주는 겁니다.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너무 길고 님은 일단은 그 피해자분과 같은 유형은 아니신듯 싶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육체적으로 반드시 만나야만 사랑이 아닙니다.
님께서 미국에 계시고 님의 가족이 한국에 있어서 님과 전화통화만 하고 있다고해서 사랑이 아닌것은 아니죠.
마음이 중요한데 그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있으니 어떤 피해자들은 뇌조종을 계속 당하고 싶다고도 생각할수 있는 겁니다.
그 분들의 경험이 님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 분들을 무조건적으로 노예성향이다 비정상이다라고 할수는 없다고 저는 보고요.
다만 왜 피해자들마다 경험이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지 저는 이게 궁금합니다.
- 7번 내 답변:
정신적 유대 관계같은 거면
로맨스스캠이 딱 그런류죠
한 번도 안 본 상대랑...
이것저것 그런 말들로 현혹해서요.
느낌을 전달한다는 것은 무슨말인지 압니다.
슬플 일이 없는데 갑자기 슬퍼지고
이런류도요.
피해자들도 24시간 이 범죄를
당한 연도가 똑같은 분도 있겠지만
다른분들도 많겠고
지역도 사는 곳들도 다르잖아요.
연령대도 남녀노소로 다양하니
저도 신체 공격 도 많이 당했어요.
이 글에서는 자세하게 안 써서 그렇지
아무튼 그것에 속냐 안 속냐
범죄인지초기에 파악을 했냐 못했냐
이상한 쪽으로 생각했냐도 큰 거 같아요.
범죄자들이 음성변조 기술도 있어서
거기에도 속은 분들이 많은 거에요.
말투와 어조를 마치 그 사람인거 처럼
소리를 비슷하게 따라하여 변조해서
강제로 들려주거든요.
범죄실험자이라고 하면
개개인에게 효과적인 것들을 더 하지 않을까요
효과가 없는 건 별로 안 하고요.
협박도 넘어가는 사람에게는 더 하겠죠
저같은 경우도 소리로 협박 들려주는 것도
초반에 있었는데 전 다 무시했거든요.
니네 가족이 어디에 있다 이런 류들도 있고
그럼 여기에 속은 사람은 그 장소로 찾아갈
수도 있고요.
그럼 잘못하다가 가해자들이
강제로 계속 기술력으로 녹음 안되게 들려주는 이 소리 저소리에 이끌리는 노예가 되기 십상이라고 봐요.
타 피해자의 8번 질문 및 타 피해자의 개인 의견 추가
Q. 모두 무시하셨다면 지금은 무슨 소리를 합니까?
협박을 다 무시하셨더니 더 이상 협박 안하나요?
협박이 혹시 어떤 협박이었습니까?
죽이겠다 이런 류인가요?
음성변조는 유명인들인척 하는건가요?
아니면 주변지인들인척 하는건가요?
말로 현혹을 한다기보다 제 경우에는 느낌을 너무 많이 넣는것 같습니다.
혹시 슬픔이든 뭐든 감정이 하루종일 계속 심하게 계속되는거 경험해보셨습니까?
슬픔만 하는게 아니고 즐거운 마음, 사랑의 마음, 이런 것으로도 이렇게 합니다.
좋은 마음이요.
- 8번 내 답변:
범죄 인지초에 협박을 무시하니까 협박은 그 이후로 잘 안 합니다.
(제 개인견해는 범죄기법을 아직 잘 모르는 초창기 시절에 협박을 해야지
잘 통하니까 가해자들이 협박쪽도 한 거 같습니다.)
어처피 해봤자 안 통하니까 잘 안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나름 인생을 범죄저지르지 않고 마약 안했고 유부만나거나
불륜 문란등 없으며 깨끗하게 살았고 협박할 건덕지도없는데 가족가지고도 말했는데
안 통하니까 그 이후로 안하더군요.
들려주는 소리는 다음과 같은 류였는데
인지초때는 무섭게 하는 소리나
협박류나 내 생각에 대한 피드백 행동이나 장소 사물 사람에 대한 피드백 신체공격 이런거가 많았고
1.국정원에서 정신병원이랑 같이 너 입원시키려고 하니까 빨리 집에서 나가
2.니네 엄마가 XX랜드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유인원 취급 당하고 있어
3. 옥상에서 떨어뜨려서 자살시킬거라고~
4. 아킬레스건을 끊어버리겠다고~~
5. 4억 준다고 미안한데 금치산자를 만들거라고
6. 앉은뱅이를 만들거라고
7. 정신병원에 입원시킬거라고 했는데 같은 종류
8. 뜬금없이 제이름 말하면서 시키는 류 : xxx(제이름)! 문 닫아!!
9. 니네 가족이 고척돔 밑에서 못 나오고 고문당하고 있어 같은 류들 등등등
이런 단순 소리로 하는 강제로 들려주는 수작류들은 저는 전부 그냥 무시를 했죠.
잠을 자려고 하는데 이런소리를 들려주면 보통 무시하고 다시 잠을 청하고
무시해도 계속 들려주니까 그냥 들으면서 잠을 잡니다
장소를 말하는 경우는 피해자가 정말 그 장소로 가는지 반응하는지도 알아보는거 같고
정말 저런 내용들을 믿는지 들리는 대로 하는지
남들 눈에 정신병자로 보일만한 행동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걔들이 노리는 거라고 추측합니다.
협박을 어처피 대놓고 협박하는게 아니고
소리로 강제로 들려주면서 어쩌네 저쩌네 하는거뿐이고
그러니까 원래는 무시해도 전부 상관없는거뿐입니다.
문 닫으라 어쩌라하는거는 단 한개도 시키는대로 한 게 없으며
당연히 시키는대로 안 해도 삶에 아무 지장도 없습니다.
인지초에 신체공격이 심했었지만 그건 그냥 참아야지 별 수 없습니다.
심한분은 진통제 먹고 참았단 다른 피해자분 얘기도 들었습니다.
참거나 집에서 나와서 덜한대로 이동하면 되는거 뿐인데
이게 좀 거슬리긴 하지만 참으려고 하면 다 시간이 흐르고 참아집니다.
그리고 감금해놓거 때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동하다보면 덜한 곳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건 나름의 요령이 생기는 건데 이것저것 그 요령들을 다 활용해서 버티면서 살아갔구요.
전 처음부터 소리내용들을 개소리라고 생각했거든요.
음성변조는
가족이나, 주변지인이거나 모르는 사람의 목소리를 따라서 하는거요.
음성을 비슷하게 왜곡하면서 하는거고
어처피 유명인 목소리는 제가 자세하게 잘 모르기 때문에
따라한다고 해도 제가 구분을 잘 못할거 같습니다.
단지 유명인 누가 니 생각듣고 웃었어~
이런식으로 유명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마치전해주는 척 하는 거뿐이죠.
누구와 관련된 소리들을 강제로 들려주며
예시로
박근혜라 믿으면 그들은 박근혜라고 더 연기를 할거고 '박근혜맞다'고 할거고
그냥 개나 소나 맞다고 하는거랑 비슷합니다.
길가의 어떤 사람도 이상한 년과 나쁜놈이면 그냥 자기가 박근혜라고 말하는 그런것이랑 똑같애요.
윤석렬이라 믿으면 그들은 윤석렬이 그랬다고 연기를 할거고
국정원이라 믿으면 그들은 국정원인척 할거고
경찰이라 믿으면 경찰인척 할겁니다.
그들이 누구다는 아무증거도 없이 단순 추측과 들리는 소리만으로 그러고 있으면
그들의 놀이감이 되는거죠
그런 세뇌 및 전달해주는 것처럼 하는 수작질을 믿은 피해자들을 가지고
이제 그것을 믿었으니까 추가로 여러가지 강제로 들려주는 소리 수작질을 더 부리기 때문에
항상 경계하는 편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처럼 하루종일 특정 감정이 지속되는건 없는데
전 일시적인것들은 많이 겪었습니다.
그럴일이 없는데 그러는것처럼...
갑자기 그러죠..
이건 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
원래 저의 성격도 조금 낙천적이고
남들보다 긍정적이고 인내심이 강한 편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그들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받거나 열받게 상황을 만들잖아요?
그럼 저는 즐거운 일을 의도적으로 합니다.
게임이나 동영상이나 음악듣기 이런걸로 제 자신을
아예 다른 곳으로 정신을 돌려버려요..
물론 100% 그런 감정적인 영향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제가 그런거에 영향을 받지 않고
다운되지 않고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너무 심하면 그냥 집에서 나와서 이곳저곳 이동했구요.
그럴경우에는 그냥 집에서 혼자 쳐박혀있는게 더 위험합니다.
그냥 차라리 나오는게 더 나아요~
공격에 매몰되는 느낌이라 그걸 집중포화를 집구석에서
혼자 받잖아요? 그거에 계속 집중되니까
집중력을 여러가지로 강제로 돌리는것이 제일 좋아요
pc방도 자주 갔었네요.
pc방이 그나마 좀 나아서요.
여기까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바쁘실텐데 정리 글, 시간 들여 써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최근 알게 된 피해자 분의 경우에도 "너는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을 자주 주입 당하신다고 합니다.
이 분은 음악을 들을때 특히 이런 감정을 자주 주입 당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저는 피해자분들에게 이 부분을 질문 드릴때, 가해집단이 음악을 자주 들려주느냐는 질문도 많이 합니다.
들려준다는 것은, 뇌로 듣게 하는것 외에도 직접적으로 유투브 추천 동영상이나 피해자의 자발적인 선택으로 음악을 실제로 듣게 하는것 모두를 포함합니다.
<이 범죄를 정신병자 아니면 누가 합니까> 100% 공감입니다.
가끔은
삶을 타인을 괴롭히는 것에 소비하는 가해자가, 괴롭힘을 당하는 피해자보다 불쌍한 인간이 아닌가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모자르고 비열한 인간들이 정상적으로 살 수 없을 때 반칙을 하는 것이죠.
신성님은 단체 모임에서 한번 뵌 적이 있는데
실제로 매력 있는 분이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리온님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잘 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