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을 일찌감치 마치고
집으로 턴을 했읍니다..
오늘 따라......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딸 하면은
셋째딸이 예쁘다고 했던가요....
우리 처제 중에도
셋째 처제가 한 인물 했 드랬어요...
대학 다닐 때..
긴머리에 처제는, 주위에 많은
남정내들이, 따라 다녔지요...
그런데 그 중에
한 사람이 생각이 나네요....
처제 방학을 하고
대전에 큰언니 집에, 잠깐 머무를 때...
고등고시를 패스를 하고
검사 임용직전에 교육생이, 있었 드랬는데..
처제한테 많은 관심을 가져서..
집사람하고 나는
한번 만나 보아 라고 했 지만...
처제는 절대로, 싫타고 하더라고요..
우연히 그 사람을 보았어요..
키가 작고
인물은 없더라고요....
그 친구 그러케
처제를 따라 다녔는데
인연이 아닌 관계로
끝이 나고 말았지만.
옛시절이
그래도 좋은 시절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셋째처제.............
산사나이3
추천 1
조회 280
26.08.18 17:1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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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자가 남자 지위나 경제력을 따질 때는 중년이 넘었다고 봐야지요
세상 만상 겪고 나면 인물 그 까이꺼 안 봅니다
처녀가 왜 처녀겠습니까 순수한 사랑을 염원하니 처녀겠지요
인생에서 딱 그 시기를 안 거치는 처녀 총각이 어디 있겠어요
아마도 그러겠지요.....
그 시절 꿈도 많았을 테고요...
집사람도 적극적으로 밀어 주고 싶었지만..
일단 본인이 싫타고 하는데
더 이상은 진전을 못 하겠더라고요...
이글을읽으며,"최진사댁 셋째딸"이라는노래가
생각나네요.ㅎ
딸이많으면 세재딸이한인물한다고하지요.
그댁도 셋째 처제가 한인물한것같아요
사법고시패스하고,검사임용대기생이라할지라도.....
문제는본인의 마음에 들어야 결혼도 되는것같아요.
똑부러진 셋째처제 이야기 잘보았슴니다.
그치요..
본인 마음에 들어야 됬겠지요..ㅎ
칠공주의 세째공주 인물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그당시 사시패스 검사임용대기자면 지금쯤 한자리 하겠네요
하지만 검사 판사가 아무리 좋은 직업이긴 해도
성격 않좋고 세째공주님 마음에 않들면 별볼일 없는겁니다
현재 행복하게 잘 살면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그러게요.....
그 친구 지금쯤 무엇을 하는지도
가끔은 궁금해 지기는 합니다..
처제, 그 시절엔 인물부터 눈에 들어오지요.
아마도 형부정도의 외모였으면 오케이 했을 듯 합니다.ㅎ
ㅎㅎㅎㅎ..
저도 머 별로
외모 인물이 그러하옵니다..ㅎ
ㅋ
저도 셋째딸이예요.^^
ㅎㅎㅎ...
글쿤요...
느낌상 으로도
예뻣을 거 같읍니다..
착한 모습으로 너무 많이
비추어지는 것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