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에 있는
부평 롯데시네마로
오딧세이ㅡ보러 갔어요.
그동안은 아버지랑 영화관에 둘이 갔었지요.
서너달에 한번씩.
이제는 혼자 보러가네요.
아버지랑 집에서 걸어서 20분.
끝나고는 집에 오는 도중
저녘도 먹고 들어왔었지요.
어제는....
끝나고 집에 와서 저녁 먹었어요.
점점 나홀로 살기에 적응되가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시전에는
나 혼자 어떻게 살아가지?
미리~ 외로움에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점점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걸
실감하며 살아가지요.
산다는 것은
살아가지는 거라는 것을~~~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혼자서 영화관에 가다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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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
26.08.18 22:1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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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화는 혼자 관람하는 것도
정말 괜찬습니다
일요일에 혼자 갔거든요
오디세이
멋진 영화였어요
한번 더 관람할 예정입니다 ~^^
네
혼자 보는 것도
나름 좋더라고요
달리 신경 쓸 일이 없으니까요
나도 그 영화 보고 막 돌아왔어요. 할머니 둘이서...
가능하면 아이맥스로 한번 더 보려고 하는데... 용산 한군데 밖에 없어서 예매가 어렵다고 하네요
그런 웅장한 영화는
그런 곳에서 봐야
더 감흥이 더해질터인데...
아쉬운대로 집 가까이에 있으니..
그리로 갔어요
오딧세이 보셧구나요......
일요일날 집사람이
보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시간이 되면
집사람이랑 같이
한번 볼려고 생각 중 입니다..
네 보셔요
근래 드물게 볼만한 영화이더군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토닥토닥♥️🙏🎶💕💃
좀 외롭고
하시지만
쉼을 얻고요...
이제는
모두
본인 건강도
챙기셔야 할때
이므로....
여긴 아침 에
노래
드리고 푼데
댓글로는
안올라가네요
나중에 해외방에...🎶💕
네 수샨님~^^
몬영화를 혼자 보러가요
허전하게 ㅎㅎ
영화는 혼자 보는 게
동행인 신경 안쓰고 편하더라고요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느끼는 하루였겠네요.
영화감상도 등산도 가끔씩 저는 혼자 갑니다.
뭔가 마음속에서 뭉클하게 솟아나는게
있는 듯 하면서 침착해지는 자신을
느껴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_^)
그렇더군요~
나이가 들다보니
오히려 혼자가 더 편하더라고요.
영화관이 있었군요.
저도 혼자 가봐야겠어요.
그간 노래방에는 몇 번 갔었거든요.
우리나라 인구의 사분의 일이 혼자 산다네요.
앞으로는 나홀로
생활에 적응을 잘하고 살아야 할 듯요
요즘 이 영화를 많이들
보시네요.^^
그런거 같아요
혼자서도 잘 해요
울리디아님! ^^*
혼자이라
편한 것도 많아요
영화 본 지 참 오래됬네요
오딧세이 ? 그리스 로마 신화??
컴컴한 객석에
숙녀 홀로 ...
무서울텐데요 ~^
휴일이라 사람들이 제법 많았어요
전에 평일에는 달랑 3명이 본 적도 있었지요.
영화 보는데
모가 무섭나요?.ㅎ
혼자서도 잘 하십니다.
다행이네요.
저는 남편과 오디세이 보다가
1시간만 보고 나왔답니다.
3분의1을 본 셈이지요.
정말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
남편에게 나가자고 했어요.
팝콘을 절반도 못 먹었는데 ㅋㅋ
리디아님 홧팅입니다^^
타 영화 보다 상영시간이 길기도 했지요.
호불호가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요.
저는~잘 봤답니다
@리디아
무서우면 눈을 감고 있으라고
남편이 그러는데 그래도 소리가 들리잖아요 ㅋㅋ
맞아요.
호불호가 있어요.
잘 지내고 계시니 보기 좋습니다
혼자 잘 지내시고 좋은 것만 하시고
늘 기쁘게 사셨으면 합니다
리디아님 즐겁게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현재를 열심히 건강을 챙기며 살아가는 게
잘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