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문제는 충분히 풀었다 생각했는데 저도 정체가 길어져서 학원 한달만 다녀보자는 마음으로 이익훈에 가서 900목표반을 들었습니다.독학 할때랑 문제 푸는양이 비슷해도 선생님말씀을 듣고 하는거랑은 확연히 다름을 느꼈습니다.
음... 죄송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쪼금 더가 아니더라구요.. 왠지 고레벨 유저의 게임 같더군요.아마 지금까지 하셨던거 정신 리셋하시고 초심으로 돌아가 푸는 것이 중요할 듯 해요.8백 중반에서 9백넘는게 상당히 어렵더라구요...개인적으로 처음->8백중반 = 8백중반 ->9백, 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듯 해요
첫댓글 문제는 충분히 풀었다 생각했는데 저도 정체가 길어져서 학원 한달만 다녀보자는 마음으로 이익훈에 가서 900목표반을 들었습니다.
독학 할때랑 문제 푸는양이 비슷해도 선생님말씀을 듣고 하는거랑은 확연히 다름을 느꼈습니다.
음... 죄송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쪼금 더가 아니더라구요.. 왠지 고레벨 유저의 게임 같더군요.
아마 지금까지 하셨던거 정신 리셋하시고 초심으로 돌아가 푸는 것이 중요할 듯 해요.
8백 중반에서 9백넘는게 상당히 어렵더라구요...개인적으로 처음->8백중반 = 8백중반 ->9백, 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