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당선인 김민전 꾹꾹 밟혀야!
가을에 파종하는 보리는
겨울 전에 파랗게 싹이 올라온다.
이렇게 올라온 새순은
초겨울
발로 꾹꾹 밟아 줄기에 상처를 준다.
상처받은 싹은
월동 전에 웃자람이 막힌다.
꾹꾹 밟아진 땅은
얼어서 부풀어 오르지 않아
뿌리가
땅속 깊이 내려 뜨지 않는다.
또한
꾹꾹 밟아서
부러진 상처로 수분이 날아가
세포액 농도가 높아지고
추위를 견디는 힘을 높인다.
더불어
부러진 줄기잎은 분열하여
더욱 많은 줄기를 만든다.
많이 밟힐수록
많은 수확을 하여
춘궁기 구황작물로 배곯음을 면한다.
대통령이 되고 싶은 많은 者들이
줄을 서고
돋보이기를 원하며 저마다 뽐낸다.
그러나
알록달록 시야를 현혹하는 者들은
중도에 탈이 나고
금빛 찬란하여 시야를 사로잡는 者는
금도금이 벗겨져 용광로로 직행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설거지하는 사람이 그릇을 깬다고 말씀하셨다.
주는 밥 얻어먹고,
설거지도 하지 않으면서
그릇 깬다고 호통치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일꾼이 아니다.
일하기가 힘들지,
흠집 잡고
호통치는 일은 누구나 한다.
누구나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지 못한다.
누구나 하는 일로 선장이 되면
배는
침몰하고 모두 수장된다.
누구나 하는 일로
파일럿이 된다면
비행기는 추락하여 모두 파편이 된다.
무능력으로
뒷담화하며 끌어내리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맞서 싸워라!
공작으로 지저분하게 악취 풍기지 말고
공정하게
대등한 규칙으로 당당하게 싸워라!
권력이란 싸워서 쟁취하는 것이 아닌가!
국민은
정정당당하게 싸워
자유와 질서를 지키고
국익을 수호하며 승리하는 자의
손을 들어 준다.
국익은 곧 국민의 이익이므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은
손이 부르트고 거칠다.
그가 하찮고 거친 사람인가?
그렇지 않다.
그 희생정신은 남다르고,
그의 정신은 더욱 숭고하고 아름답다.
대통령을 꿈꾸는 者들이여
꾹꾹 밟혀라.
보릿고개 식량 없다고 선동질하는
국민의 구황작물이 되어 우뚝 서라!
가난하여도 구차하지 않게
서럽더라도 꿋꿋하게
하얀 눈에 시리도록 꽁꽁 얼지라도
아름답게 살아남아라!
그대가 바위에 꽂힌 ‘
엑스칼리버’의 주인공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
자유 민주공화국을 완성하는데 귀틀이 되어
尹 정부의 성공적인 임기와 함께
공산주의와 유사 민주주의
‘민주화’ 세력를 척결하라!
더불어
5.18 사건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헌법 전문의 수록을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이것으로
유사 민주주의 ‘민주화’ 세력이
자유민주주의를 붕괴하지 않는 초석을 다진다.
그대가
엑스칼리버 검의 주인공이다!
by/한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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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죄가 없다면 특검 받아도 탈 없을 것 아닌가 기피 하면 의심 받는 것 당연지사다 특검 받아라..............감사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문죄인 이죄명 개조국 구속시키지 못하면 최고로 실패한 정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