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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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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지난 24시간의 감동이야기 - 게시판지기 단합대회 참석 후기
시니 추천 2 조회 435 26.07.18 06:1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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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8 06:34

    첫댓글 매일 식탁에 오르는 계란에 관한 얘기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6.07.18 06:46


    쓰는 과정인데 읽으셨네요.
    수정 첨가해서 다시 완성품 만들었습니다.

    다시 보시길요.

    감사합니다.

  • 26.07.18 06:52

    생물인 닭이 ~공장에서 나오는 생산품이 된다는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시니방장님 텃밭때문에 먼길 다니시며 중노동하시는것도 가슴아픕니다

    편하게 쉽게 즐기시기만하고 사셔도 짧기만 합니다 ㅎ

  • 작성자 26.07.18 06:57


    살면서 파도가 몰려오면 넘어야하고
    산들바람불면 즐겨야합니다.

    피할 수 없는 것들 그러련하고 넘어갑니다.
    그간 머리쓰는 일만 하고 살았는데
    죽기전에 육체노동도 하고 오라는 염라대왕님의
    말씀 잘 순종합니다.

    조심조심 일합니다.
    다 정리하고 뒤돌아보면
    좋구나 하는 기분도 듭니다.

  • 26.07.18 06:59

    피곤 하신데도 모임 참석 수고 많이 했습니다 ~~

  • 작성자 26.07.18 07:15


    즐거웠어서 모든 것 카바입니다.
    전문적인이야기들은 다 재미있습니다.

  • 26.07.18 07:15

    @시니
    즐거움이 피로를 이김니다 ~~

  • 작성자 26.07.18 08:50

    @찬수
    맞아요.
    며칠 밤도 샙니다.ㅎ

  • 26.07.18 07:36

    오랜만에뵈어
    반가웠습니다 뒷풀이모임
    경비도 결제해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18 07:58



    언제나 좋은 사진으로 봉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6.07.18 07:37

    제사 상에 올라가는 민어를 드셨군요.
    전북 부안에서 위도 쪽으로 가면
    민어가 잡히는데 그당시 키로에
    7만원 정도 하더군요.

    어느 해 8월 뙤약 볕 아래에서 말없이
    집중하는 낚시꾼들을 보면 묵언 수양
    하는 것처럼 보였네요.

    그런데 어느 분이 1미터가 넘는
    민어를 잡았는데 15키로 쯤 되었네요.
    선상 낚시는 못 잡으면 유람선 여행이고,
    잘 잡으면 도시 어부가 됩니다.

    여주 양봉장에 가면 근처 젖소 목장에
    동남아시아 여성들을 길에서
    마주치곤 하네요.
    20대로 보이는데 단독 주택에 기거하며
    목장 일을 하더군요.

    또 영흥도에 가면 한 쪽은 낚시 선들이
    모여 있고,다른 쪽은 어선들이 모여 있네요.
    어선 출항 할 때 보면 선장만 한국인 이고,
    선원들은 전부 동남 아시아인 이네요.
    환율 차이때문에 그네들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돈벌이가 됩니다.

  • 작성자 26.07.18 08:00


    내가 어린 시절 미국으로 유럽으로 돈벌이들을 갔는데
    나라가 발전하다보니
    동남아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일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 26.07.18 07:38

    소 가 600키로가 되려면
    6년이 걸린다네요.
    그런데 사료등으로 키운 소는
    6개월이면 된다는거에요.
    닭도 다르지 않군요.
    들은 이야기를 이렇게
    현장감.사실감있게 옮겨 전하는
    시니님은 참 이야기꾼이십니다.^^

  • 작성자 26.07.18 08:02

    정말 감동이었어요.
    소도 그렇군요.
    아니 뭐든지 이럴겁니다.

    세상이 이리 바뀌니
    AI다 뭐다 하고요
    무지한 이 할머니 적응이 어렵습니다.
    울당시 대학졸업장 이제는 휴지가 되었어요.

  • 26.07.18 09:37

    시니방장님
    모임후기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18 10:00


    저도 댓글에 감사합니다.

  • 26.07.18 09:52

    모임후기 흥미진진한 글 잘 보았습니다 계란 한알도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어요 방장님. 더위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6.07.18 14:35


    엘리사님 댓글 감사해요.
    계란이 마치 공산품처럼 느껴 졌어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26.07.18 10:08

    양계교육을 받으신것도 아닌데 한두시간 애기만듣고
    양계에 대한 모든걸 수기로 올려주시는 시니님 실력 기억력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정도 기억력이면 사법시험 보셨다면 육법전서도 통달하셔서 지금쯤대법원장 하셨을텐데요?ㅎ
    네팔은 빈곤국중하나지만 네팔사람들 성실히 일을 잘해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에서 많은인력을 채용한답니다
    한국청년들 어렵고 힘든일은 아무리 임금을 많이주어도 중소기업에서 구하기힘들다네요
    원인>청년들대다수 고학력 대졸이고 부모세대고생해서 주택소유하고 빈들거리고놀아도 부모세대가
    밥은먹어주고 용돈까지 준다니 힘든일 하겠나요 ㅎ 춥고배고프고 오갈데 없어야 죽기살기 일을 할텐데
    국민소득 3만불시대에 밥굶을 일없고 집있고 노부모님들 젊어 재산 모아서 켕커루족으로 만족하니
    힘든일 안한답니다 다문화 가족이 5백만명 이라는데 이러다간 20년후 다문화 가족 천만시대 올듯 ㅎ
    저도건축분야 조합일 하는데 공사장 인부 절반이 외국인이고 한국인을 꼭필요한 분야만 채용합니다
    임금은 한국인에 비해 절반정도니 시공사도 이익이죠 ㅎ
    방장님의 맛갈나게 올리신 수기가 너무좋아서 장문의 댓글을 답니다
    늘상 건강과 행운을 빌면서 커피한잔올립니다^^

  • 작성자 26.07.18 14:41


    우리를 속칭 625아낌병시대라고 일컷기도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도 벌고 사장님 잘 협조하며 돈도 벌었지요.
    모든 걸 아끼던 시절
    회사가 잘 되면하는 혼신의 힘을 기울이던 시절의 우리들
    요즘 젊은이들은 퇴근 30분전 준비하고 땡하면 집에 갈 생각이지요.
    회사나 개인이나 뭐가 잘 되겠어요.

    저 100만개 계란이야기는 재미있어서 듣고 이해하고 썼습니다.
    기억력이 떨어져도 이해하면 거기서 나오는 것이 있지요.

    세계가 하나로의 시대지만
    앞으로는 동남아 인들 많을 것입니다.
    베트남 갔더니 대학에서 한국어과가 1등이라네요.

    우리도 저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잘 읽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7.18 10:30


    훌륭하고 멋지신
    님들
    보통은 넘으십니다

    ㅎ.

  • 작성자 26.07.18 14:42


    가만히 보면 정말 좋은 분들 많습니다.
    겸손히 주위를 둘러보아야겠습니다.

  • 26.07.18 11:03

    네팔에서 한국 취업한 사람은 고등고시 10번 합격한 정도는 되네요!!
    젊은이들은 취업이 안된다고 난리인데 그 사람들이 삼전닉스에 취업하여 10년이면 ......상상초월!!
    만족스럽게 해 주는 회사는 역시 삼전닉스 정도는 되어야 하나봅니다.
    아니면 창업을 하시든지 해야하는데 별로 신통하지 않은 모양이죠?
    친구님!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6.07.18 14:43


    창업 성공
    엄청 어렵지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갈 만큼요.
    99프로 실패합니다.
    다 날리고 넉다운 되어야 남의 밑으로 들어갑니다.

  • 26.07.18 11:50

    시니방장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좋은 글도 눈여겨 읽어 보게 됐습니다^^
    인품도 좋으시고 또 2차까지 계산해주시는 너그러움에 감사드립니다.
    좋으신분과 함께 해서 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26.07.18 14:45


    미인은 얼굴만이 아니라 마음이 아름다워야 더 미인이고
    나만 중요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은 나보다 훨씬 중요한 일을 한다는 것
    너무 늦게 깨우쳤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어젠 정말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출세한 헌 지존님이 아닌 오리지날 진정한 지존님이십니다.
    어제 알게된 사실입니다.

  • 26.07.18 11:54

    열심히 일한 언니
    맘껏 즐기셨군여~!!

    이차로 간 젊은분들과의 만남
    고런거 적극 찬성유
    기를 받아 오신것뿐 아니라
    완전 달걀 지식인되셨네유~
    어찌 그리 기억력도 좋으시고
    이해력 ,판단력 대단하십니당
    전 돌아서면 다 까먹어유ㅎ

    원주집은 비 피해가 없는지요
    어제밤 비땀시 난리던디
    오늘밤도 또 온대유
    언니 빗길 조심하셔유~~
    전 여행취소
    짐 친구랑 고터가는중입니당~~♡

  • 작성자 26.07.18 14:46


    원주집은 언덕위에 올라앉아서 비피해는 없습니다.
    그져 혼자 외로이 잘 계시지요.
    가끔 가는 주인장을 언제나 그리워하며요.

  • 26.07.18 13:00

    좋은 모임에 참석하셨군요.
    리더들의 모임이라 내용이 더욱 알찼겠다 추정해 봅니다..ㅎ

    그렇지요..
    동물의 수명..
    짧습니다..특히 닭은 1달..돼지 5개월 정도..
    사육되는 동물들의 여름은 아무리 관리를 해줘도
    어려운 계절..

    한번듣고 저정도로 기억해
    글로 남기시는 시니님..대단한 기억력이고 대단한 체력입니다.

  • 작성자 26.07.18 14:49


    궁직통이라는 말이 있지요.
    견뎌야하면 견딥니다.
    고상한 척 이런 것 잊은지 오래입니다.

    현실 적응으로 모든걸 넘깁니다.
    포장 거짓 이런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대로 살다가 몸의 힘 모두 빼고 갈랍니다.

    나의 경험과 이해력으로 기억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빨리 새벽에 썼습니다.ㅎ

    잘 계시지요.

    닭 수명이 한달 80이 정도라니 좀 불쌍합니다.
    동물이라는 말보다 공산품이라는 말이 더 어울립니다.

  • 26.07.18 21:18

    @시니 불쌍하지요...
    사실 공산품처럼 생산 사육된다는 느낌입니다
    사람들은 동물복지를 말합니다만
    듣기 좋으라 하는말 ..구두선이라 하겠습니다.

    계란을 따블로 획득하려
    잠도 안재우고 있는게 그 반증이겠지요...

    제가 사는 이곳은 돼지사육 전국1위
    소 사육,닭사육은 전국 몇위권 축산단지입니다.
    그래 저도 그 실태를 조금 압니다..ㅎ

  • 26.07.18 22:50

    좋은글 감사합니다.
    기억력도 대단하십니다.
    잠깐 대화하면서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닭의 수명이 80일이 아니라 80주입니다.
    더키우면 2년 이상도 살수 있는데 계란을 생산하는 생산성을 고려해서
    80주 정도에 도태시키고 있습니다.
    산란계(계란을 생산하는 닭)는 잠을 재우고 있습니다.
    16시간 불을 켜주고 8시간은 소등하여 재우고 있습니다.

    30일을 키우는 것은 육계로 치킨용이나 시장에서 백숙용으로 파는 것들입니다.
    육계는 거의 24시간 불을 켜주고 사료도 하루종일 줍니다.
    그래서 30일 키워서 1,500g이상이면 상품으로 나갑니다.

  • 작성자 26.07.19 01:12


    그렇군요.
    실제를 안보고 말만듣고 기억력으로 쓰니 실수가 있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얘기 너무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7.19 12:34

    시니 방장님의 후기글을 보고선
    감사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얼른 댓글을 달았으면 될 걸 ~

    놓쳐버린 한 순간의 그 때가 지나니까
    백만 개의 꼬꼬댁 꼬꼬닭 이야기가
    앞 글들에 밀려 그만 한 페이지 뒤로 넘어갔군요

    비록 시간은 제법 지났지만
    진심으로 그날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작성자 26.07.20 03:46


    체스님도 오셨군요.
    그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가끔 이런 즐거운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6.07.27 21:29

    야아 !~~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며
    참으로 좋은 공부 많이 했습니다 시니 ! 아주 !
    멋진 훌륭한 작가님 ! 그리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십시요
    그리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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