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2IaWQ3qv8s?si=0ClgJk8uykIygAGI
Mendelssohn: Symphony No. 1, Op. 11 (Herbert von Karajan)
'멘델스존'은 낭만주의 작곡가로서는 드물게 보는 보수주의적인 음악가였으나, 그를 단적으로 말하면 정신은 낭만주의에다 형태는 고전주의적 질서와 조화의 감각을 가진 작곡가라고 하겠다.
그의 형식이 완벽에 가깝도록 완성된 데 비해 심각한 내객이 부족한 탓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뒤흔들 감동이 없다는 것은 작곡가로서의 그의 성격탓도 있겠지만 그의 생활 환경이 너무나 행복하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모르고 현실의 비극을 경험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러기에 그의 음악에서 강렬한 열정이나 비창은 느낄 수 없지만, 밝은 빛과 시적이고 그림처럼 경쾌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세련된 형식은 그의 약점을 보충하고도 남음이 있다.
멘델스존 / 교향곡 제2번 '찬가'
이 교향곡 제2번은 3인의 독창자와 혼성합창을 곁들인 교향 칸타타를 말합니다. 이 [찬가]의 스코어에 멘델스존은 마르틴 루터의 다음과 같은 말을 기록해 놓았다고 합니다. 이 작품이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해 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곡의 가사로 루터가 독일어로 번역한 성경에서 택하였다고 합니다.
[나는 예술의 행위를 주신 주님께 봉사하는 가운데 모든 예슬을, 특히 음악을 발견 창작해 내려는 것이다.]
1840년 6월 25일에 멘델스존 자신의 지휘로 라이프찌히의 성 토마스 교회에서 초연되었고 연주시간은 약 70분 정도입니다.
악기 편성 : 소프라노 독창 2, 테너 독창 1, 혼성 합창, 플루트 2, 오보 2, 클라리넷 2, 바순 2, 혼 4, 트럼펫 2, 트롬본 3, 팀파니, 현5부.
https://youtu.be/DS_Sr8qcvH8?si=95P7FT4XUM8Kn5he
Mendelssohn's Symphony No. 2 in B-flat major, "Lobgesang"
글출처: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