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 면접시험문제(女秘書 面接試驗問題)
어느 회사의 바람기 많은 사장이 여비서를 선발하게 됐다.
예심을 최종 통과한 아리따운 여성 다섯명을 사장이 은밀하게 면접을 하는데…
사장의 질문 내용인즉
"남자는 입이 하나며 여자는 입이 둘이라고 하는데 여자 입 두개가 어떻게 다른가?" 이다.
첫 번째 여성의 답변
"하나는 위에 있고 하나는 아래에 달려 있습니다."
- 不合格 -
두 번째 여성의 답변
"하나는 가로로 찢어져 있고 하나는 세로로 찢어져 있습니다".
- 不合格 -
세 번째 여성의 답변
"하나는 주위가 깔끔한데 하나는 주위에 털이 수북합니다."
- 不合格 -
네 번째 여성의 답변
"하나는 음식을 먹는 데 하나는 남자 거시기를 먹는 데 사용합니다."
- 不合格 -
다섯 번째 여성의 답변
"위에 것은 제가 관리합니다. 아래 것은 사장님께서 관리해 주세요."
- 合格 -
사장과 여비서의 재치 이야기
사장이 비서를 새로 고용했다.
그녀는 젊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지녔으며 예의 바르기까지 했다.
어느 날 사장의 지시를 받던 중 그녀는 그의 바지지퍼가 열려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장이 방을 나가려고 할 때 비서가 정중하게 말했다.
"사장님, 지금 막사문이 열려있는 것을 아세요?"
사장은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했지만 나중에 우연히 아래쪽을 쳐다본 뒤 바지지퍼가 열려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장은 비서를 놀려먹기로 결심했다.
그는 그녀에게 전화를 건뒤 물었다.
"그건 그렇고 미스 박 오늘 아침 내 막사문이 열려있는 것을 봤을 때 그 안의 병사가 차렷자세를 하고 일어서 있는 것을 보았나?"
비서가 재치있게 대답했다.
"아니오, 사장님! 제가 본 것은 두개의 더블백을 깔고 앉아있는 작고 무기력해진 퇴역군인 뿐인걸요"
야간근무 수당
바람둥이 사장이 새 비서를 모집하였다.
무수히 많고 많은 지원자 중 머리는 탱~탱~ 비었지만 무지 무지 예쁘게 생긴 비서를 뽑았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는 비서실에 근무하며 사장을 위해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사장은 또 열심히 열심히 비서를 꼬셔서 드디어 밤이면 밤마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의 모든 것을 다 갖게 되었다.
그리곤 어느듯 한달이 지나고 월급날이 돌아왔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는 월급 명세표와 월급봉투를 받아들고는 무지 무지 열받고 또 흥분했다.
그리곤 잽싸게 사장실로 달려가서 월급봉투를 책상위로 확 팽겨치며 따졌다.
.
.
.
.
.
.
.
.
.
"왜, 야간 근무수당 이 빠졌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