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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입양 일기방 모로리아 두번째 산책
모로엄마 추천 0 조회 378 22.05.17 09:0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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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7 09:19

    첫댓글 사랑스런 우리 팅커벨 아가들 모로. 리아.. 사이좋게 산책하는 모습 보니 행복하네요 ~

  • 22.05.17 10:42

    너무귀여워요 털도 반들반들 찹쌀떡같이 몰랑몰랑한 아가들..♥♥♥

  • 22.05.17 10:47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 22.05.17 11:34

    글읽을때마다 정말로 리아를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기분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2.05.17 11:39

    리아가 모로한테 많이 의지하고 있는거 같아요~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

  • 행복합니다...^^

  • 22.05.17 13:04

    리아가 저렇게 잘 적응하는건 모로오빠의 역활이 큰듯하네요
    리아 너무 편안해보입니다

  • 22.05.17 13:41

    모로가 참 착해요! 동생한테 다 양보해주고~~
    그래서 리아가 오빠를 좋아하나봅니다~~^^

  • 22.05.17 13:46

    리아따님 부럽습니다. 저도 딸도 키우고 싶습니다.ㅎㅎㅎ

  • 22.05.17 15:49

    모로오라버니 방석에 앉아있는 리아의 모습이 귀한 공주님 같아요^^~

  • 22.05.17 18:03

    리아 털도 보송하고 표정도 우아하고 넘 이쁘네요....사랑받는게 너무너무 보여요...오빠랑 다녀서 자신만만한가봐요

  • 22.05.17 18:06

    가만보니 모로랑 리아랑 털 얼룩도 비슷하고~리아가 살도 조금 오른거보니 막내딸 노릇 톡톡히 하면서 잘 스며들었네요^^리아야~~~그래도 간사 이모 거제도 놀러가면 꼬리쳐줘야한다^^
    박간사이모로부터...ㅎㅎ

  • 작성자 22.05.17 18:10

    네~~어여놀러오셔요 리아가

  • 22.05.17 18:53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남매~~커플같은 ㅎㅎ ♡

  • 22.05.17 19:49

    헐 그러고보니 털도 커플룩으로 맞췄네요~~~^^

  • 22.05.18 00:00

    리아가 아빠엄마복만 있는게 아니었네요~~오빠가 살뜰히 챙겨주고 아낌없이 나눠주며 사이좋은 남매의 모습보니 흐믓하고 좋네요~^^
    무엇보다 이제 산책이 무섭지만은 않다는걸 알고 잘하는 모습보니 뭉클합니다~

  • 22.05.18 13:49

    울 모로리아 다정 남매가
    산책하는 곳 넘 멋찌네요ㅎㅎ
    멀리 바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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