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이자 외사촌 형제의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써 봅니다.
대도시 근처의 농부는 어느 순간에
부자가 되었다.
그래서 농부의 아들이 건설사 사장이 되었다.
사촌은 키가 작아서 성장기에 엄청
고민을 많이 하였다.
다리를 줄에 묶고 물구나무 서기 한 것을
본 적도 있다.
군대 면제 될 정도 여서 결혼도 늦어 졌다.
그런데 건설사 사장이 된 후에 러시아에서
법대를 졸업한 8등신 미녀와 결혼 하였다.
주변 친척들은 노파심으로 걱정을 하였다.
심지어 러시아 여성에게 도망갈 것 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단다.
아마도 대부분 친척들은 속마음으로는
러시아 여성이 떠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 했을 것이다.
그런데 건설사가 부도가 나서 파산해도
러시아 여성은 떠나지 않았다.
지금은 하우스 농사를 하는데 러시아 여성이
유통을 담당 하였다.
그리고 딸이 한 명 있는데 머리가 비상해서
중.고 다닐 때 수학,과학을 잘한다고
했는데 의대도 갈 정도 였다.
사촌이자 동창과 술마시며 이야기하면
나이가 들어도 아내에 대한 사랑이
넘칠 정도 였다.
자식 자랑은 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아내 자랑은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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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성과 결혼한 사촌의 행복!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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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8 11: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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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국제 결혼
성공입니다
네,반갑습니다.
국제 결혼에 대한 주변의 선입견은 기우였네요.
사촌은 사업은 실패 했어도 자식 농사는 성공 했고,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만든 것 같네요.
결혼은 누구나 마찬가지로 두사람만의 신뢰입니다.
서로 잘 해야지요.
서로 믿고 의지하면
장애자면 어떻습니까?
그분이 젊어서 돈도 잘 벌었겠지만
나이들어서도
사업실패후에도 부인에게
신뢰가 가는 행동을 했다고 믿습니다.
물론 미인 부인도 바른 사람으로 여겨지고요.
네 반갑습니다.
결혼에 있어서 국적,인종,나이 차는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40세가 넘도록 결혼 하지않은
조카들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남 조카들은 직장이 불안정 해서
장가를 못가는 것 같고,
여 조카들은 능력 있고 예뻐도
상대를 찾지 못해서 40세를 넘기더군요.
이제 대부분 포기한 것 같네요.
@차트인
사업 실패했다고 술먹고 주사부리는 사람이 아닌
정신이 바른 그래도 가정은 잘 지켜야 된다는 생각의
좋은 사촌이십니다.
@시니 네,맞습니다.
대부분 사업 실패는 가정의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네요.
그런데 다문화 가정 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잘사는 가정 이라서 일기의
재료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