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2차 세계대전으로
수천만명 인명피해를 경험한 지구촌..
그 아픔 치유하고자 샌프란시스코에 50여개국 모였다
그리고 전쟁 참화등을 예방코자 국제기구를 결성한게 UN 인데...
그렇다..몇년후 한반도에 불붙은 625남침전쟁에서
UN이 참전.. 진가를 발휘한다.
그러나 그뿐이던가...
그후 UN의 역할 이래저래 희미해져 갔으니
오늘날에는 어찌보면 유명무실한 존재 아닌가~~ 한다.
UN은
각국 분담금으로 운영되는데
현재 190여개 국가가 UN 회원국으로
그 참여 국가는 초기에 비해 크게 늘었고
분담금도 급증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UN 사무총장 발언을 들어보자.
그분 말씀인즉
UN이 보유하는 현금이 한두달 후 고갈될 거라 한다.
엄살인가?..아무튼 직원들 급여도 못주게 됐다 한다.
사연인즉
분담금 약 30%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이
한동안 분담금을 내지않고 그금액도 무려 6조에 달한다 하니...
게다가 중국도 분담금이 미국에 비견할 수는 없으나
그래도 수천억 규모인데 납부를 밍기적거리고..
이런 사연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UN이 이지경으로 전락한데는
그동안 조직을 방만하게 운영했다던가..
또는 출발초기 세계평화 구현이라는 대의도 언제부터인지 실종..
나라간 이해관계로 파당에 따라 이리 가고 저리 가는 행태들이 노정되어
가장 많은 분담금을 부담하는 미국이 등을 돌리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다시말해
비대해진 UN 조직 구성원들 연금등 복지혜택은 가히 신의 직장임을 말해주지만
현안 처리가 공정하지 않고 ..분담금은 적게 부담하면서 각국의 목소리는 크고...
그래 미국으로서도 그냥 넘어가기 어려운게 현실이 되었나 보다.
*
그동안 세계 갈등의 중재자 역할을
해오는척 하기라도 했던 유엔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니..
향후 세계질서는
더욱 요동칠거고 불안정해 질 거 같다.
지구촌이
그동안 큰 전쟁없이
너무 평화를 누렸나?
*
이기주의 만연하고
각자도생 세상이라지만
세상은 협력하고 양보하고
은혜에 감사할줄도 알고 그래야 윈윈인데
살만해져 그런지
언제부터인가 UN 등 국제사회도 그렇고 국내사회도 그렇고
이기주의 각자도생하겠다는 분위기가 팽배.. 이러다 공멸할 수 있겠다는
생각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첫댓글 오늘날
대형 언론사들
재정난으로 줄줄이 파산 위기라는데
이런 대형 언론사들 공통점은
불의를 감시할 견제기능이 없고
무소불위.. 분에 넘치는 과도한 복지 등등
방만한 경영에.. 정의를 도외시 혹세무민으로
결국 세상을 혼탁하게한 불의의 말로라 하겠는데
덧붙여 가장 공정해야할 선관위가
감시 견제 기능없이 방만한 운영에
공정선거.. 민주주의 꽃을 말해왔다는
현실이 그저 참담할 뿐이다.
네~♡♡♡
~~~^^
아마도 1945년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결성된 UN
우리 대한민국이 625로 UN의 최초 최대의 수혜국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당시 정말 순수한 유엔 정신으로 우리를 돕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의 이익만 생각하는 세계가 되었고
그간 미국이 너무 많은 경제적 부담을 한 것도 이유가 되고 베트남전쟁에서도
많은 손실을 보았고 그간 세계경제가 발전도 적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세계뿐만아니라 각 나라가 각자도생을 더 마니 생각할 때가 된 듯합니다
고인물은 썩습니다.
오래 되다보니 물이 고인다는 생각이듭니다.
잠깐 스치는 생각입니다.
전보다 미국이 많이 쪼글아들다보니
이제는 짠소리를 많이하고 그럽니다.
유럽만하더라도
자기들 국방은 미국에 맏기고
그들은 미국인보다 더 많이 쉬고
더 많이 놀러다니고..이러니 미국이 화를 내는 거겠지요...
트럼프 이전 대통령들은 국익을 위해 쓴소리는 고사하고
대충 넘어가고..그러면서 좋은 소리나 듣겠다는..그래 어떤 면에서는
정체도 모호한 사람들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