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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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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제야 모시러 왔습니다
새하마노 추천 2 조회 425 26.08.20 12: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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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0 12:55

    첫댓글 가슴이 찡합니다. 글을 올려주신 새하마노 님께 애국의 마음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6.08.20 13:39

    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26.08.20 13:29

    지난 정부서 유독 논란이 많았던 분인데..왜 그랬을까 가만히 보니
    남한 출신도 아니고..후손이 없어 그간 나서서 챙기는 이가 없었던 것도 이유가 있지 않았나 봅니다..그나마 독립운동가 후손인 이종찬 광복회장이 나서서 일단락 된걸로

  • 작성자 26.08.20 13:45

    논란이 많았지요. 그런 이유로 본문에서는 논란에 대한 이야기는 삼가하였고 ,
    유해송환을 바라보는 개인적인 감정만 표기했습니다

  • 26.08.20 14:54

    그분의 흉상을 철거하려한 사람은 친일파 후손이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 작성자 26.08.21 00:37

    네, 논란이 많았았지요.

  • 26.08.20 15:05

    장군의 투항을 권유하라는 일제의 압력에 굴하지 않아 모진 고문 끝에 순국하셨다는 장군의 아내..
    마음이 몹시 아프고 그 기개에 그저 고개가 숙여질 따름입니다.
    아들의 사망을 일지에 기록하던 장군의 심경은 또 어떠하셨을지..
    새하마노님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국선열들의 피로 지켜낸 내 나라가 너무도 소중하고 그 희생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작성자 26.08.21 00:41

    장군의 부인도 그렇고
    두 아들도 전사했다고 해요.
    아들의 죽음을 기록했던 장군의 심경을 어떻게 헤아리겠습니까.
    징군의 흉상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우리들이 부끄러웠습니다.

  • 26.08.20 20:23

    다 아는 이야기지만 이렇게 새하마노님께서 재편해 주신 글 보니
    다시금 감동이 그리고 울분이 솟구칩니다 어쩌자고 그 착태들을
    보였는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산자의 연이라 그랬을까요
    의미를 거둔 죽은 자는 그저 자신의 몫인 의미 속에 침묵한 채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까요

    다시 한번 님의 글 덕분에 이렇게 한 소리 내 봅니다
    새하마노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6.08.21 00:57

    흉상기념은 역사해석의 문제라기보다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의 문제이지만
    장군의 독립투사의 삶 - 항일투쟁의 역사적 사실이 곡해되었서는 안될 것입니다.
    뒤늦게 동영상을 보고 여러생각이 떠올라 간단히 적었습니다 ~~

  • 26.08.21 04:52

    마음이 뭉클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 분들의 굳은 절개

    새삼 조국의 연緣생각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6.08.21 07:18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신 분을 두고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 26.08.21 15:06

    @새하마노
    옳은 말씀입니다.
    홍범도장군께
    더 이상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 작성자 26.08.22 01:11

    @혜전2 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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